알라딘 서재지기님, 선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작년에도 받은 다이어리 잘 사용했는데,올해 것은 예전의 대학노트 사이즈라 더 좋은 것 같네요!🐽 🐖 🐷
개그맨이라는 말보다 코미디언으로코미디언이라는 말보다 희극인으로희극인이라는 말보다 아티스트,아티스트라는 말보단 종합예술인으로불리고 싶다는 유세윤의 페이크 에세이다.
당신의 현실은 진짜인가요??80.09.21 ~ 18.04.01유세윤이 직접 겪고 느낀 기괴한 순간들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끼적여두었던 미공개 메모부터중2병 영상의 실체와 음주운전 사건의 전말 그리고 광고 회사의 비밀까지현실과 왜곡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누군가에게 핵심만 콕 집어 설명하면서도상대방이 이해했나를 확인하는 친절함?까지도 대단하게 보인다.간혹 말과 행동이 너무나 극과극인 사람을볼 때면 화가 나기도 한다.말로는 無에서 有를 창조한 것 같이 하는사람이 말이다...˝단어를 나열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전달하지 않는다.˝-상대방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을 포착하라-회의실에서는 여고생의 니즈를 알수없다-반드시 이야기의 ‘큰틀‘부터 짚어주고 시작하라!-이야기의 요점과 결론을 전달하라.-이해하기 쉽도록 상대방이 아는 표현으로바꿔서 설명하라.-영어나 외래어는 되도록 자제하라.-전문용어는 쉽게 풀어주는 간단한 기술이필요하다.말의 중요성이 점점 더해진다.요즘 아이들을 보면 스마트폰의 장점인지단점인지 거의 톡으로 소통하는 듯 하기에말이다. 책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말을 잘 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다...나의 경우에는 말이다.그럼에도 올해는 말을 잘 하고 싶다....
2016년에 쓴 글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걸 새삼 느낀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외눈박이 물고기처럼사랑하고 싶다.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사랑하고 싶다.
사랑의 기억이 흐려져 간다.여기, 거기, 그리고 모든 곳에멀리, 언제나 더 멀리에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눈물을 흘릴 수 없네눈물을 흘리면소금별이 녹아 버리기 때문소금별 사람들은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눈을 깜박이네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그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