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전우익님의 글...1993년에 쓰신 글이 지금에도 와닿는 것은 요즘 문제가 되는 서영교,손혜원때문이리라....권력은 그 사람의 인간성을 적날하게 보여준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나 착하다....매번 위정자들에 속고만 있다.이번에는 아니겠지 하는데 말이다.물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말이다. 다른 것은 두고 오늘 기사를 보니 손혜원아버지 독립유공자 6번 심사탈락이 문재인정부 들어서면서 통과한 이유는 권력이라는것인가?지금도 친일파후손들이 독립유공자 행세를 하는부당한 적폐가 많은데 여기에 신적폐를 양산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삶이란 그 무엇인가에,그 누구엔가에 정성을 쏟는 일
버릴 줄 알아야 지킬 줄 알겠는데 버리 그지 못하니까 지키지 못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이곧 우리들의 심신의 일부분을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누어 묻는 과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총강 제1조 ①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②에 나라의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있어요.그런데 실지로 의료보험조합 직원조차 국민 위에 군림해서 국민에 대한 가부의 판단을 내리는 폭군의 신민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10년전 예측이 이제 몇년 남지 않았다.
요즘은 자꾸 만화에 손이 가게 된다...특히나 요즘 젊은이들의 소통하는 방식이라든지 짧지만 현실을 반영하는 글귀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사서고생을 표현한 다음 문구도 그렇다.없는 돈 털어서 고생까지 사야 되나요?나아지겠지 나야져야 한다. 젊은세대들에게 희망이 있어야 하지 않나?기성세대들의 잘못으로 더이상 미래세대들에게 짐을 지게 해서는 안된다...나아질거다. 나아져야만 한다.꿈이 희망이 되고 희망이 현실이 되어으면한다. 다 함께 잘 사는 나라가 좋지 않은가?
이 세상 가장 잔인한 말."잘 할 수 있을거야"앞으로는 짧고 굵게,"잘했어"
고개를 드세요. 정답은 땅에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다 성공할수 있다고?진짜 그걸나보고 믿으라는 거야?
좋아요‘는모든 행동과모든 집중을멈추게 한다.
아이스 시사회를 다녀와서...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아이스 잘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눈발이 날려서예전도 회상이 나고, 모처럼 바람에 미세먼지도 날아가 오늘은 숨 쉬는게 좀 낫더라구요...전체관람가여서 아이들도 데리고 보면 좋을 가족 영화입니다. 중간 중간 똘끼 충만한 사샤의 코믹 표정도 웃음이 나게 합니다.
예측을 허락하지 않는 이야기...그 너머에서 꿈틀거리며 시작되는 또다른이야기...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무질서를 부추기는 게 바로 시간의 본질이지. 아름다움을 시들게 하고신선함을 부패시키고 순수함을 타락시키는, 바위를 부수고 부수고 부수어 만든모래를 바람에 실어 사방에 흩뿌리는 파괴의 신. 작년에 핀 벚꽃이 올해 또 핀다고 해서 순환은 아니야. 엄연히 다른 꽃이고 벚나무가 늙어간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 예정된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의 흐름에서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어. 그래서 내가 만들어졌나봐. 살다보면 아주 우연한 기회에 다시 순정한 완전체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일종의 조커 카드처럼. 그런 헛꿈 하나 없이 사는 인생은 너무 퍽퍽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