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 - 힘든 일상을 유쾌하게 타파하는 다나베 세이코식 긍정 인생
다나베 세이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에스파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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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절로 고개를 끄떡이게 되는 글이 참
많은 책이다. 요즘은 이런 류의 책이 나를
위로해 준다.....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 아니 실망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너무나 싫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 미워해 보아야 내 자신만 혈압
오르고 나 자신만 속상할 뿐....

나 또한 누구인가에게는 그러한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역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어렵다!!!

인생은 짧고 당신은 눈부시다.
하루하루 안녕하게 보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언제든 반드시 찾아온다.

사랑

짧은 인생,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하라. 상처받는 게 두려워
사랑 앞에서 도망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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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1-30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제목이 좋네요. 매일 조금씩 감사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우민ngs01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2019-01-30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6월 항쟁

작년에는 그래도 여유가 있었구나...
강의 들으러 갈 시간적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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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나래바! - 놀아라, 내일이 없는 것처럼
박나래 지음 / 싱긋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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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박나래라는 개그맨을 알게 된 것은
가끔 보는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이다.
작은 키에 다재다능함에 어디서 갑자기 나왔나 싶었는데 그건 나만 모르는 무지였
다. 22살부터 개그우먼 활동을 한, 참 열심
히 살아온 박나래였다...

또 한가지 오해는 나래바를 만든 이유였다.
단순히 음주가무를 좋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는 점... 참 마음씨도 고운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박나래의 팬이 되었다.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강추!

YOLO 잘못 즐기면 GOLO 가지만
난 괜찮아 SOLOLI까
그래서 오늘밤도 SULLO~

"다음에 술 한잔 해요"라는 멘트를보내는 사람은 그다지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다음주 금요일 오후 5시 홍대에서 보자"는멘트를 날리는 사람이 중요하다.

무대 위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은발가락 마디마디에 뭉개진 굳은살이 박여 있다.
그라운드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 심장이 두 개라는 말을 듣는축구선수 박지성의 발은 상처투성이에 성하지 못한 발톱을 가졌다.
그리고 개그를 열심히하는 내 발은 그냥 더럽다.
이래서 맨발로 다니면 안 돼……

 나래바는 사실 돈을 못 벌던 무명 시절에 수없이 많이 얻어먹었던 선배 동기들에게 신세를 조금이나마갚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나래바가 내 인기의 한 요인이라면 그건 순전히 나에게 술을 사준 이들의 몫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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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나무 2019-01-29 1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브라운관에서 보는 박나래도 매력적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좀더 박나래 씨의 매력의 진가를 보게 되었네요. ^^

2019-01-29 1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한국의 탈무드

미루는 습관을 버리자고 했는데 쉽게 고쳐
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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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 미래의 역사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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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의 3부작 중 2부다.

전작 사피엔스의 성공비결은 집단신화를 믿
는 독특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호모데우스는 우리의 오랜 신화들이 21세
기 신기술과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
는 질문을 던진다...

언젠가 우리는 우리가 동물들에게 한 일을
그대로 돌려받을 거라는 유발 하라리의 예
측은 섬뜩한 무서움을 준다.

한번 읽기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과학이 근대세계에 그 해법을 제공했다. 여우의 경제는 여우들이 더 많은 토끼를 생산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이 불가능하다.
 토끼의 경제는 토끼들이 풀을 더 빨리 자라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정체된다. 
하지만 인간의 경제는 성장이 가능하다. 우리기새로운 재료와 에너지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자신에게 충실하라.자신을 믿어라. 마음 가는 대로 따르라. 자신이 좋다고 느끼는것을 하라" 라는 믿음을 설파했다. 이것은 우리 주변에 마치 공기처럼 퍼져 있는 주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욕망에 따라 굶주림,
전염병, 전쟁을 극복하고 이제 자연스럽게 그 다음 목표로 넘어가고 있다. 바로 불멸, 행복, 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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