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소한 일은 초연하라
리처드 칼슨 지음, 공경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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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헤매며 찾던 것은 가정안에 있었다는
문구에 끌려 샀던 책을 미세먼지 탓에 다시
읽었다...

가족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책....

자기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이 
열쇠이다.

차분히 체념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현실에 무감각하거나태만하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도 아니다. 체념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인정하고, 현재와는 다른 상황을 기대하는 마음을 놓아버리는 것을 뜻한다.

민감한 반응을 덜 보이면 한결 행복한사람이 될 것이고 생활이 훨씬 재미있게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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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 - 빅데이터 시대, 잃어버린 프라이버시를 가치로 바꾸기 위한 대담한 제안
안드레아스 와이겐드 지음, 홍지영 옮김 / 사계절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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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들어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 내지 넘쳐나는 양에 혼란스럽다.

바야흐로 모든 것이 기록되는 소셜데이터
혁명의 시대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한 인터뷰에서
˝프라이버시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 안드레아스 와이겐드 역시 이제 프라이버시라는 개념은 낡고 순진한
이야기가 됐다며 소셜 데이터혁명의 시대에
어울리는 논의를 시작하자고 말한다.

이미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우리의 모든 움
직임과 소리, 만남, 대화, 건강상태, 감정의
변화까지도 빠짐없이 기록되는 세상이라는
사실이 섬뜩하기도 하다.
더 이상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지 않기 위해 애쓰기 보다는
차라리 내준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받아내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사람의,
사람에 의한,
데이터가 사람을 위한 데이터로 존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여섯 가지 권리도
제시한다.

점점 더 정보와 데이터를 독점하는 집단이
지배하는 세상이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데이터에 의해 삶이 좌지우지돼서는 안 된다. 데이터로 인해 사람들이더 큰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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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끌리는 것들의 비밀 - 팔리는 상품, 서비스, 공간에 숨은 8가지 법칙
윤정원 지음 / 라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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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승자가 없듯이 패자에게조 부활의
기회는 찾아온다.

아이폰 출시로 급속도로 쇠락한 노키아는
2013년 휴대전화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
트에 매각한다.

그로부터 3년뒤 2016년 전직 노키아 직원
들이 세운 HMD글로벌이라는 회사가 마이
크로소프트로부터 피처폰 사업부를 다시
사들였다.

스마트폰의 끌림이 큰 것은 사실이나 중독
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 HMD글로벌은 더 저렴하고 행복한
삶을 내세우는 피처폰을 출시하여 2017년
에만 5,920만대를 팔았다.

앞서 노키아는 소비자들에게 끌림을 잃는
순간 회사가 몰락하고, 끌림을 찾으면 소비
자들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변덕스러운 소비자들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
는지,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
지가 모든 기업의 최대 고민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아직도 미스매치는 많이 있다. 서로를 필요로 하지만 아직 서로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그곳에 사업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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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협력사회 - 전쟁은 어떻게 협력과 평등을 가능하게 했는가
피터 터친 지음, 이경남 옮김, 최정규 감수 / 생각의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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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켓대학 생태진화생물학부의 교수인 저자 피터 터친은 전쟁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라본다.

인류역사에서 무소불위의 전제군주를 탄생
시킨 것도 이 전제군주를 몰아내고 평등한
사회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전쟁 때문이었다.

전쟁은 인간이 서로 협력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 집단 간의 전쟁에서 협력을 잘한 집단
일수록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고 이렇게 살아남은 협력 집단으로 인간의 협력 자체
가 진화했다는 것이 피터 터친교수의 주장
이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미국의 회계 부정사건인 엔론사태를 예로 들었다.

결국 어떤 회사가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회사 내 집단끼리는 협력
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도 이럴 진데 하물며 나라는 어떤한가?
대의를 위해서는 여,야 구분없이 협치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지금의 현실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이 아닌, 미래를 보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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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3-02 2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말 내내 미세먼지가 계속될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03-02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랫폼의 생각법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했고 어떻게 성장했는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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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훈은 한때 정말 선풍적인 인기가
있었던 싸이월드의 사업본부장이었다.

하루 평균 클릭수 5000만 번에 달했던
싸이월드가 왜 페이스북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까의 의문을 품고 구글,
유튜브와 같은 성공한 해외 플랫폼 기업의
비밀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실패한 플랫폼
과 성공한 플랫폼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

저자는 플랫폼이 광고이건 수수료건 수익성
만을 목표로 운영되는 순간 성공이 어렵다
고 설명한다.

바야흐로 1인 미디어시대이다.
지상파에도 유명한 대도서관 뿐이 아니다.
유튜버에서 지상파 축구해설까지한 감스트
20대가 좋아하는 뷰티유투버로는 포니,
이사배등이 있다....

정말 하루 하루가 급변하는 시대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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