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
이라하 지음, 하지현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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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동에서 6년간 환자들을 돌보던 간호사가 펴낸 만화책이다.

이 만화를 보고 평소 정신병에 대해 오해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다.

판사인 남편과 강남80평대 아파트에서 사는 겉으로 보면 남부러울 것이 없는 조증
여성환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육체적인 병
못지 않게 정신적인 병의 무서움을 새삼
느낀다....



더구나 요사이 부쩍 치매환자들이 많아
진 것 같다...개인이 감당하기에는 힘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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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이정환 옮김 / 민음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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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사회는 오직 디자이너, 즉 기획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보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점점 힘들어 지는 시대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영업적인 측면에서어려움이 증가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래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되어야 할 공공시설은 도서관(과병원)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브랜드 파워는 대차대조표에 기재되지 않는다.

그렇다. 약속을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것을 지키기는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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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미래 - 100년에 한번 오는 100배 기회!
김장섭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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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이 떴다.

향년 70세... 지금 시대로 보면 젊은 나이
아닌가 싶다. 갑질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지
만 그래도 한국 경제에 기여한 부분도 일정
부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는 내가 너무 안일하게 살아
온 것은 아닌지 하는 반성?까지는 그렇고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방금 전까지 투자에 의욕을 불태우다가
조회장 부고 소식에 가라 앉았다.

내 신념이 잘못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돈이란 너무 많아도 골치 일 듯 싶다.
그냥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되지 않을까?
물론 그 불편함의 가치 척도는 개인별 편
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좀 혼란스러운 오후가 될 듯 싶다.....

삶과 죽음

돈과 투자...

투자란 남들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과정이다.

 상상하지 않으니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Q 한동안 재테크에서 10억이 목표인 적이 있었지요.

A 100억은 있어야 부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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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 - 세계를 정복한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
자일스 루리 지음, 윤태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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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이 불어 발음으로는 미슐랭이다.
미쉐린은 타이어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상표이다.
이런 익숙한 브랜드조차 초기에는 네임을
알리기 위해 수없이 많은 시도를 했다.

해마다 가장 뛰어난 레스토랑을 선정하여
미슐랭 별점을 부여하는 미쉐린 가이드는
사실 타이어 판촉 방안을 궁리하다 나온
아이디어에서 시작 되었다고 한다.
미쉐린 타이어는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다닐수록 타이어가 빨리 마모되어 새 타이
어로 교체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운전자들
에게 유용한? 정보를 책자로 만들어 배포
했다고 한다.
이후 별점 제도가 도입되면서 오늘날의 미쉐린 가이드가 되었다.

타이어 제조회사의 도로 주행 테스트를 하는 엔지니어들은 일년 내내 전국을 돌아
다니기 때문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잘 알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의 택시 기사들처럼
말이다.

미쉐린 처럼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제대로 활용하여 미래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만이 앞으로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저자
자일스 루리는 말한다....


오늘은 낮에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벌써부터 올 여름 날씨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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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상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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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문학동네의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을
기다리게 되었다.
올해는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의 박상영작가가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의 영광을 가져? 갔다.

김희선의 공의기원에서는 축구공이 아동
노동착취의 산물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

백수린의 시간의 궤적

이주란의 넌 쉽게 말했지만

정영수의 우리들

김봉곤의 데이 포 나이트

이미상의 하긴

모두 다 각자 개성이 넘치는 작가들이다.
이제는 거의 80년대생 작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듯 싶다.

그만큼 문학계에도 세대교체? 아무튼 자연
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정가는 원래 12,000원이지만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상의 취지에 따라
출간 후 1년 동안은 5,500원이라는 보급가
로 판매된다!

이 크고 넓은 세상에 별은 또 얼마나 많으며 
나란 존재는 얼마나 하찮은가.

- 우리가 먹는 우럭도, 우리 자신도 모두 우주의 일부잖아요.
 그러니까 우주가 우주를 맛보는 과정인 거죠.

사회운동한다는 사람들이 인권 의식은 왜 그 모양이래. 아무튼 그런 것들이 입으로만 진보니 뭐니,

어른의 크고 투박한 손으로 꿰매는 것보다 어린애들의 작은 손으로가죽을 바느질하는 것이 백 배나 더 정교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그런데도 몸집이 작기 때문에 임금은 십분의 일만 줘도 된다는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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