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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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작가의 책은 나에게는 늘 많은 숙제를 안겨다 주는 책이다...

한번 손에 잡으면 끝을 봐야 놓게 되는
그런 책이다....나에게는

늘 많은 것을 느끼고 혹은 깨닫게 된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말이다.

마음공부가 많이 부족하다고...

직업상 여러 종류의 신문을 접하다 보니
여러가지 사건에 많이 끄달리게 된다.
어쩌면 이것 조차 핑계일 수도 있다.

결론은 아직 모자르고
부족하다....
많이~~

하루를 반성해 보는 계기의 책이어서
좋았다.

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며,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다. -p174

 강박적인 생각을 내려놓을 때 마음과 가슴이 열린다.

꽃을 피우는 위험보다 봉오리 속에 단단히 숨어 있는 것이 더 고통스럽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그 인간 자체와 대화해야 한다.

삶이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닌, 
존재에 관한 문제이다."

미국 시인 찰스 부코스키는 썼다. "무엇인가를 시도할 것이라면끝까지 가라. 그러면 너는 너의 인생에 올라타 완벽한 웃음을 웃게 될 그것이다. 그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훌륭한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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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4.16일이다...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 기사를 보니 생존자 학생중 한 명이
원래의 꿈은 유치원 교사였는데, 세월호사건을 겪고나서 진로를 바꿔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대학도 그 과를 가서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힘들었을 텐데 장하다고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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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0: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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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2: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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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이방인 - 드라마 <안나> 원작 소설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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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시작해서 학력, 직업 심지어 성별까지도 거짓인 사람에 대한 이야기...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뭐가 씌였었나봐요...˝

허상을 겹치고 덧발라 만들어낸 가면 뒤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의 민낯...

"나는 매력적인 사람은 믿지 않아요.
- 그 안에 뭘 숨기고 있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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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마음속 108마리 코끼리 이야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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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전에 읽은 책을 다시 보게 된다...


고통
사랑
두려움
행복
분노
용서.....등등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108마리의 코끼리 이야기

행복은 고통의 끝이 아니고,
고통은 행복의 끝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돌고 도는 순환일 뿐...

행복과 고통을 거의 같은 비율로 얻는 것이 삶의 본질이다. 

두려움은 고통의 가장 큰 원인이다.

약간의 칭찬만으로도 큰 격려가 된다. 인간 모두는 칭찬 듣기를 원한다. 

웃음은 당신의 혈관 속으로 엔돌핀을 분출시키며, 그 엔돌핀은자연이 제공하는 진통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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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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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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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계절 범우문고 10
전혜린 지음 / 범우사 / 199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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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에 태어나 1963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저자 전혜린교수...
그녀는 법학,독문학, 연극,불문학,수필,번역
등등을 했다.

그 시대 여성으로 여성다움, 여성의 속성 내지 한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저항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나쁜 짓은 언제나 아이가 아니라 부모인 것이다.
마치 나쁘게 자란 나무의 책임이 정원사에게 있는이

가장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에는 이기지 못한다

이상과 꿈이 우리를 만든다. 

 ‘햇빛에 가득 찬 하루는 행복하기에 충분하 다.

 자연은 정말 언제나 아름답고 조화에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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