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유홍준 선생님의강연 잘 보고 듣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강연을 들으러 부산에서도 왔다는 학생도있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건국대학교는 처음 가보는데 모처럼 대학생때의 기분이 들었다. 요즘은 학교 건물을신축을 많이들 한 탓인지 하드웨어 부분은참 잘 되어 있는 것 같다.학교내에 인공호수가 있는 것이 퍽이나 인상적이었다.책으로만 접했을 때의 유선생님과는 사뭇다르게 유머와 위트도 있으시고 한시간 사십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금방지나갔다.새삼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사월의 마지막 날이다....
수필인데 소설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스토리 믹스(story mix)때문이지만결국 작가의 개성이 구석구석에서 드러나는것으로 수필이다.
모든 감정이 나타나는 것은 입과 눈을 통해서이고 따라서 이런 감정의 표징이 남는 것도 입과 눈입니다.
‘거절할 줄 아는 자는복을 받나니라. 그들은 마음을 청결히 할 기회를 누리기 때문에…….‘
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4월의 마지막 일요일대학로에서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 했네요뮤직드라마 ˝당신만이˝연기와 함께한 음악들이 귀가에 아직도맴도네요...님과 함께, 동반자, 그땐 그랬지, 결혼해 줄래, 너는 내 운명, 브라보 마이 라이프등등일년에 제사가 무려 8번경상도 부부의 삶이야기이자 우리네 이야기인 내용...
강아지 똥으로 유명한 동화작가 권정생님의산문집이다.사람이 사람을 악용하는 사회가 아니었으면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였으면...아이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자랑스러워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벌써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2사분기의 한달도 다 갔다.사람이 먼저다.....
자기가 고용한 일꾼을 고용주의 욕심대로 나쁘게 이용하는 것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 주인과 일꾼이기 전에 사람과 사람이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돈이 많은 사람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부정을 하면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따라서 나쁘게 된다. 인간들을 옭아매는 사슬은 바로 돈과 권력이기 때문이다.
나 혼자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친구도 이웃도 다 뿌리쳐야하고, 나 혼자 취직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수백 명 수천 명을 밀어내 버리고, 더 많은 땅을 가지기 위해 집 없는 사람을 산등성이나난지도로 몰아내 버리고, 자가용을 타고 좁은 길을 지나가면서 무거운 짐을 든 사람들을 한쪽으로 비켜서게 하고, 큰 기업체들은 돈을 벌기 위해 공장폐수를 쏟아 놓아 더러운 물을 마시게 하고, 어디 한군데 사람다운 곳은 없다.
다시 말하지만 책을 읽는 것은 좀 더 사람다워지기 위해서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 먼저 사람다워져야 하고, 과학자도 예술가도 인간이 먼저다. 훌륭한 대통령은 훌륭한 인간일 때만이 가능하다.
탤런트 정애리님이 쓴 책이다.이 책을 보기전에는 배우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참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나눌수록 채워지는 기쁨을 아느냐?의 질문에 가슴이 찔렸다.희망만으로는 살 수 없다고 하지만,희망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진리...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보통 은행에서 받을 수 없는 이자사랑과 행복이라는 수익률 1,000%의 이자를 주는 곳은? 바로 연탄은행이다.이래서 세상은 아직까지 희망이 있는 사회다.....
살면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오늘도 우리들의 하루가 바른 건 바르게 인정하고 틀린 건 틀렸다고 인정하는분별의 영이 있는 날이기를 소원합니다.
편견도, 선입견도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좋은 모습일 때만이 ‘나‘는 아닙니다.지쳐 있을 때도 나, 주저앉아 있을 때도 나예요.뛸 때도 나, 웃을 때도 나입니다.아이인 나도 있었고, 청춘으로 살았던 나도 있었어요.
하루에도 수없이 내 마음의 나쁜 생각들을배설해야 합니다.근심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때로는 응어리진 눈물마저 다 버리는 시간.소중한 내 인생을 위해그렇게 조용한 시간들이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