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사람
안준원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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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원의 염소는 실제 경험을 통해 묘사한
장면이 썸득했다.

이민진의 쿤스트캄머

최영건우 물결 벌레

최유안의 집 짓는 사람

젊은 작가 네명이 집을 소재로 쓴 소설이다.



오늘이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원래는 어머니의 날이었는데 아버지들이
항의를 해서 어버이날로 바뀌었다고 한다.

5월의 큰 행사들이 이제 거의 끝났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어버이날 하면 카네이션인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부모님
들이 가장 받기 싫은 것이 카네이션이라고
한다. 역시 현금을 제일 선호하고 말이다.
그 다음으로는 감사편지나 안부전화가 그
뒤를 잇는다고 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맘이 자식사랑보다 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늘 반성한다...
이 날만이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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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08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는 이제 싫다고 말하기로 했다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에게
김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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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잘 하는 것은 독이 된다.

거절하는 것은 나중에 하는 것보다 처음에
하는 것이 쉽다.

착하게 보이려고 거절을 못하면 좋은 사람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호구가
된다.

안타까운 것은 잘해주는 사람한테 잘 해주어야 하는데 실상 일을 하다보면 저 사람은 이해해 주겠지 하고 소홀히 하는 경향이 내게도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요즘도 여전히
할 말을 못하게 막는 분위기는 한결 같다.

매월 월초 회의도 그렇다.
답을 정해 놓고 자유롭게 말해 보라고 해서
의견을 내면 바로 태클을 걸어 뒷말을 못하게 한다. 이게 회의인가? 지시 사항 전달이지 하고 말이다.....

그래도 요새는 이런 것은 안 통한다.
마음대로 시키세요... 난 짜장면
그러면 짜장면 통일이 되었던 것이
신입직원의 잡채밥을 기점으로 짬뽕,
우동, 기스면, 간짜장, 삼선볶음밥 등등
메뉴가 다양해졌다.
그런데 이게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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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생각하라
정운찬 지음 / 따뜻한손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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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네 편 내 편만
아우성치고 정작 대다수의 우리는 침묵하며
경제 불황기에 불안해 하고 있다.

아파트 평수와 자녀의 등수로 행복을 재는
왜곡된 우리사회를 본인의 자서전적 이야기
로 고개를 끄떡이게 된다.

지금은 KBO총재가 되신 정운찬 전국무총리
를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정직은 가장 경제적인 삶의 양식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생산적으로 놀고, 여유를 가지고 공부해라"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어려운 때일수록 가슴으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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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김불꽃 지음 / 팬덤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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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렇게까지 하는 젊은 세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은 과장이 아닐까 싶었는데 읽다보니
주위에 이런 친구들이 있는 듯 하다.
공감하면서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에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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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 -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찌질하지만 효과적인 솔루션
이혜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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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혜린은 2005년 연예부기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를
썼다.

2013년에 쓴 책이지만 여전히 사회 조직
문화는 변하지 않았고 현실에 부합하는
내용이 많다는 게 웃프다....

지금의 상황이 나아졌다고 과연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든다.

괜히 "이 세상은 나와 안 맞아"라고 푸념하며 어설픈 아웃사이더가 되지 말자는 거다
(투표나 잘하자).

나는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인 타기이며, 로맨스의 시대는 막을 내렸고, 외모도 실력이라고 믿는다. 가장 최근에 낼모레서른‘을 겪은 사람으로서, 결코 바람직하진 못하더라도 가장 현실에근접한 결론일 것이다.

서른이 되면, 취업만 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는데…… 내가 꿈꾸던 드라마 같은 삶은 대체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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