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귀찮의 퇴사일기
귀찮 지음 / 엘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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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필명이 독특하다.
귀찮....

삼년 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청춘의 고민과
오늘을 그리는 작가

그녀의 첫 이야기
글과 그림....

어쩌면 보이는 일보다 보이지 않는 일이 더 중요했다.

어린이집 4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5년
인턴 4개월
계약직 8개월
정규직 3년
모두 합하면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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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빛서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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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는 정신과 전문의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으란다.
그런데 이왕 할 것이면 잘 해야 하지 않나?
물론 무슨 의미인지는 안다....

비교는 당연히 자존감에 상처를 낸다.
그것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알고 싶다.
아니 초연함을 배우고 싶다.

가끔은 업무적으로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젊은 친구들을 접할 때가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
물론 다듬어야 할 부분은 있지만,
그런 것을 생각해내는 게 대단하다....



요즘 들어 기억력도 쇠퇴함을 느낀다.

실수가 많아지면 습관이 되고 믿지를 못하게 된다....

정신을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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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17 2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물의 기억 잘 보고
왔습니다...(--)(__)(^^)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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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힘 - 20인의 철학자가 전하는 삶의 중심 찾기
임병희 지음 / 생각정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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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금 같이 불안한 시절에 나를 지키는 데에
대한 철학자들의 말이 이리 가슴에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힘이 들어도 버텨야 한다.
누군가 말했던 존버정신이 필요하다.

어느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힘이들 땐
하늘을 보는 여유도 가져야 겠다.
오늘은 날씨가 여름이다.
이제는 봄, 가을은 짧고 여름이 긴 것
같다. 얼마나 더우려고 하는지....

단단한 나를 만들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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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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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붙어 있어서 싸우는 것보다는 떨어
져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 하다.

아무 짓을 안해도 괜히 보기 싫은 경우가 나도 있다.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인터넷 뉴스를
검색했다. 버스의 파업문제가 궁금해서이
다. 다행히 극적타결이라는 헤드라인에 안심이 되었다.

주52시간의 여파가 크다.
이것도 하나의 과정이겠지 하고 넘긴다.


뉴스를 보니 우체국 택배기사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삼십대라는데
안타까운 죽음이다. 이들에게 주52시간은
딴 세상이야기이다....

제발 법이 힘든 사람들을 더 보호해 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싶다......

 나답게가 중요해 


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던가...

행복한 순간에는 진짜 얼굴이 나타나지 않는다.
견뎌내는 것이다.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인생은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존재만으로도 등불이 될 수 있다.

거리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갖는지사람들은 잘 모른다.
떨어져 있을 때우리는 상처받지 않는다.
이것은 엄청난 마법이며 동시에 훌륭한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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