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5일 근무 전에 말이다.
금요일이 그렇게 설레었다.
토요일 반나절만 근무하면 되니까 말이다.

기사를 보니 SK는 격주로 주4일 근무를
한다고 한다....

주5일도 아직 다 시행 못 하는 곳도 있는데
말이다....

요즘 주말은 차를 갖고 움직일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맘 편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
이다. 내차 놔두고 뭐하는 짓인가도 싶지만
그래야 또 한잔 할 수도 있고 난 그게 편하다....

한 주가 너무 빨리 간다.
오늘은 여름 날씨 인 듯...

그래도 여전히 주말이 좋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yrus 2019-05-22 16: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음주와 (차 안에서의) 독서를 즐기고 싶어서 운전을 안 해요. ^^

2019-05-22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경제읽어주는남자의 디지털 경제지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장을 가다
김광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
즉 디지털화를 뜻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
션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셧이 전개되는 양상을
1. 비대면화
2. 탈경계화
3. 초맞춤화
4. 서비스화
5. 실시간화
이상 다섯가지로 설명한다.

....



개인적으로 아날로그의 추억이 그리울 때가
있다. 턴테이블로 LP판의 먼지를 닦아내며
듣던 음악이 그 중 하나이다...

세상의 변화를 앞서지는 못해도 같이 가야
하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유의 힘
장석주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들어 더 시란 무엇인가에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여전히 시는 나에게는 어렵다...

그러나 그러기에 더 관심이 가는 것 일지도
모른다....

시...
은유...
시인의 풍부하고도 기발한 사물 표현...

모든 것이 부럽다!

시는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꺼내는 것이다. 

서정시의 질료적 본질은 나 자신의 노래, 나 자신의 숨결이다.

은유는 대상의 삼킴이다. 대상을 삼켜서 다른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은유는 거울이 아니라 거울에 비친 상이고, 신체의 현전이 아니라 언어의 현전이다. 그것은 차라리 텅 빈 신체다. 

모든 인간들 중 위대한 시인이야말로 한결같은 인간이다. 

언어는 늘 흩날리는 은유들이고, 진리의 화육이다. 시는 언어의 만행(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참 쓸모 있는 인간 -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에게 『토지』가 건네는 말
김연숙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박경리 작가의 토지를 읽고 20권의 책에
등장하는 600여명의 인물들과 그 인물들
이 얽혀 있는 수만가지 사건을 보고 저자
김연숙은 세상 온갖 것들을 다 수집 해놓은
백과사전으로 비유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쉼 없이 걸어간 토지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연은

내게 포근한 이불이었고,
든든한 울타리이기도 했다.
따끔거리는 가시방석이기도 했으며
시퍼렇게 날선 도끼였다.

그들의 말과 삶은 내게 새로움이었다.
그로부터 달라져가는 내가 뿌듯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버겁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나와 함께
토지를 읽었던 사람들이
내 손을 꼬옥 잡아주었다.

부모를 부정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 존재를 부정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돈은 단지 최종적인 가치들로 가는 다리에 불과하며, 사람이 다리위에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충분함이란 가능한가." 

 놀라운 사랑의 힘과마주하면서, 비로소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공감의 단계에이르게 된 것이지요.

사람들은 각기 하나씩 자기 별을 가지고 있다고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성유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면에서 보면 잘해 주는 사람한테 잘 해
주어야 하는데 소홀히 하는 경우가 나에게
도 있다....

특히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면 더 심하다. 흔히 얘기하는 블랙리스트 고객이나 혹은 진상 고객 등등
목소리 크고 자신의 말이 법인양 찌걸이는
갑질하는 유형들 말이다.
어느 때는 이런 것들이 겉으로 볼 때는 대접
을 받는다. 물론 뒤에서는 다들 욕하지만
말이다.

요즘은 과거와 다르게 사람을 사귀는 것도
온라인으로 많이 하는 듯하다.
문명의 발달 탓이리라.
그리고 그 공간에서는 약간의 과장과 치장
이 가능하므로 선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
다.

사람을 아니 친구?를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하긴 그 전에도 다단계판매나 피라미드식의
조직이 이용하는 1순위가 지인 아닌가?

예전에 거마지역 대학생 다단계판매 조직도
그러했다. 졸업 앨범에서 전화번호로 연락
해 끌어들이는 수법...결국 사람장사 아닌
가?...

그래서 간혹 하염없이 베푸는 천사같은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물론 그 천사 같은 친구를
이용만 하지 말고 나도 그 친구에게 천사가
되도록 해야만 한다.

기브앤 테이크 아닌가.....!

결국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이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소망하지 말고
내가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
그리고 아닌 것 같으면 과감히 잘라 내는
지혜가 필요한 세상이다.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정성이 무너지는 순간
그것은 관계가 아니다.
관계는 쌍방향이다.
관계는 주고받음이다.
관계는 ‘너와 나‘이다.

참고 버티는 관계는 진짜 관계가 아닙니다.

마음이 불편하다면 당신은 착한 것이 아니다.

본래 가족이 더 이기적이다.

 그 어떤 순간에도 최우선은 나여야 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05-18 08: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민(愚民)ngs01 2019-05-1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사람이 무서워 지는 세상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