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 - 조금씩, 다르게, 살아가기
요조 (Yozoh) 지음 / 북노마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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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라는 뮤지션을 얼핏 들은 기억이 있다.
잘은 모른다....

책방의 주인이 된 요조...


나도 철 없는 아주 어릴 적 꿈이
서점의 주인 인적이 있었다.
아주 잠깐이지만, 겉으로 보기에 힘든 내막은 모르고 책 속에 파 묻혀 사는 인생을
동경 한 듯 하다.
그런데 요즘 또 가끔 도서관 사서들이 부러운 것은 왜 인지 모르겠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이라서 그런가?
대학시절 모교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을
한 적이 있다. 일을 하면서 사서직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 한 적도 있었다.
그리 편한기만 한 직업은 아니다.
그래도 책은 원하는대로 볼 수 있다는 장점
이 분명히 있다.....

책만 읽으면서 사는 삶을 살고 싶다....
..........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지금의 나의 삶이 동경의 대상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감사하며 살자!
남의 떡에 신경쓰기 보다
현실에 고마워 하자!


우린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투쟁을 해도 우린 끝끝내 그것을
성취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다다르기 위한 여정을 통해
삶의 이유를 깨닫는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은 존재해야 하고
예술은 존재해야 하고 
나 또한 존재해야 한다.
실패 없는 세계는 없고
실수 없는 세계는 더더욱 없다.

감사하자. 열심히. 그리고 겁내지 말자. 
어차피 우린 다죽는 애들 겁내지 말자.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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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01 09: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몰입걷기 - 잠든 뇌의 에우다이모니아를 깨우는 쉼표의 과학!
성기홍 지음 / 티핑포인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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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게 좋다는 것은 지면이라던가 의사들도 권해주는 것이라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몰입해서 걸어야 하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땅은 좁고 인구는 많아서 그런지 주위에서
보면 바쁘다 바뻐...
특히 횡단보도를 보면 초록색 신호등 깜박
깜박하면 뛰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런 류의 사람이었다.
어느 순간 몇분을 기다리면 되지 하고 중간부분이 남으면 건너지 않는다.
뛰기 싫어서 이다....

백세시대이다.
얼마나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야 한다....

새로운 몰입걷기에 도전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걷기는 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단순한 활동으로서 이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간은 세상 무엇보다 행복을 추구한다."
아리스토텔레스

걷기의 즐기움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 걷는 행위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 산만한 정신을 걸음과 일치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신과 행위가 하나가 될 때 걷는
"지금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몰입걷기가 완성된다.

"훌륭함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훌륭함은 반복과 습관의 예술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걷는다는 것은 자신의 길을 되찾아 가는 것이고, 가장 우아하게 시간을 잃는 것이다."
다비드 르 브르통 《느리게 걷는 즐거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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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히어로
엠마뉘엘 베르네임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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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키3에서 영감을 받아 쓴 책으로 저자
엠마뉘엘 베르네임이 가장 애착을 가진 작품이라고 밝힌 자전소설이다.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한 여자의 극적이고
아름다운 반란의 이야기....

이번 생은 망했다는 이생망...
두 번째 삶은 내 뜻대로 살아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라는 상상을 현생에 실현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이다...

이 소설의 마지막 히어로는 실베스터 스탤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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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웨터 - 올해 서울의 첫 스웨터는 언제 관측되었을까? 아무튼 시리즈 8
김현 지음 / 제철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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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의 하나이다.

주는 것은 실을 뜨는 것이고
받는 것은 실을 푸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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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하버드 마지막 강의, 마지막 질문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외 지음, 이진원 옮김, 이호욱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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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인 저자
크리스텐스는 기업과 기술 혁신에 관한
‘혁신 이론‘의 창시자이다.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 국어교과서에 방한암
선사의 이야기가 나오는 구절 제목이 어떻게 살 것인가?로 기억한다. 등신불 이야기 말이다....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가며 느끼는 것은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것이다.
벌써 5월의 마지막 주이다.
2019년도도 반 조금 남은 셈이다.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 것인가?
타인에게 비춰지는 나의 삶은 어떨까?
나 자신은 나를 만족하는가?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박한이가 전격 은퇴했다.
음주운전이 적발 되어서 말이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최고령 현역선수 였고
정상적인 은퇴 뒤에는 영구결번과 코치자리
도 내정된 상태였다고 한다.

음주운전은 절대로 안되는 일이다.
자신뿐 아니라 선량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기 때문에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살인과 다를 바 없다.

하루 하루를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감사할 일을 찾으면 마구마구
넘쳐난다. 요즘같이 사건 사고 많은 시기에
몸 건강히 하루를 지내는 것도 감사하고
주변에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은 것도 감사
하고 말이다.....

긍정적으로 살자..!


"이 세상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각자 다르지만 우리의 최종 목표는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잘 관리해서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깃털이 있다고
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진정으로 만족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위대하다고 믿는 일을 하니것이다. 그리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아라. 안주하지 말라. 마음속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자신이사랑하는 일을 찾으면 알 것이다.
- 스티브 잡스, 고인이 된 애플 CEO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바닥은부드러우며, 갑작스런 굴곡과 이정표와 표지판이 없는 완만한 길이다.
C. 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를 저술한 영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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