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6월의 마지막 토요일
wife와 대학로 저녁 데이트 후 사랑해 엄마
연극 잘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연극의 대사가 지금도 귀가에 울립니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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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강준서 외 지음 / 디자인이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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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명의 독립출판 작가들의 조언...
강준서,구달,김봉철,김은비,김종완,안리타
최유수

글은 그 사람을 짐작하게 해 준다.
또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돌아 보게
한다.
그래서 글에는 그 작가만의 색깔이 있다고
본다. 그 작가의 경험에서 나오는 그 무언가
말이다.

글 쓰는 것이 좋아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뛰어든 사람...
그 용기가 부럽다. 물론 글쓰기 재능이 부러운 것이 더 크다고 해야겠다...

누군가의 글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작은 위로와 큰 격려가 된다. 그래서 글의 힘은
대단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은 후에야 잘 보이는 것그것을 보기 위해 잃기를 마다하지 않는 것

나의 언어를 살아야 한다.

창조성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자꾸 만드는 것이다.

건강한 사고방식으로 살기

내 생각을 조립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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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똥 싸면서 발견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 디자인씽킹에서 뽑아낸 혁신 훈련법
김경수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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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는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에서 온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마켓컬리의 ‘새벽
배송‘은 장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워킹맘의
고민을 해결해 준 서비스다.

토스나 쏘카등 최근 혁신적이라고 평가받는
서비스 대부분이 그렇다.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아이디어들이 파괴적? 혁신의
단초가 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렇게 세상의 문제에 불만을 품는 사람들
은 많다. 그러나 대개는 투덜거리는 투덜이
로 남고 실제 반짝이는 생각을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미 불편에 익숙해져 순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무뎌진 감각을 버리고 날카롭
게 기회를 낚아챌 수 있을까하는 해답으로
일상에서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찾는 혁신훈련법을 알려준다.

몇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한경희 스팀청소기와 스팀다리미가 있었다...
아마도 기존에 가전제품은 여성이 주로 사용하지만 대부분 남성들이 만들기 때문에
여성의 섬세한 부분을 반영하지 못한 탓도
있다.

요즘의 현실은 다르다.
공대를 진학하는 여학생들도 많고 성별을
떠나 가전제품이 여성전유물이 아닌 남녀
공용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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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충격 - 테크놀로지와 함께 진화하는 우리의 미래
케빈 켈리 지음, 이한음 옮김 / 민음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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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조직은 시장을 통하여 세상의 흐름을 읽는다.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그 속에서
상생의 코드를 쓰면, 마침내 우리의 생존
그리고 성장을 담보하는 선순환을 가져오기를 바라게 된다. 그러나 그 직무에
는 다수의 의사결정자들이 관여하는 시스템의 작동 과정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연히 복잡하고 피하고 싶은 일
일 수 밖에 없다.

저자 케빈 켈리는 기술의 진화뿐 아니라
시장의 진화를 일관된 어조로 설명해준다.
기술을 통해서 본 사회의 변화에서 주목해
야 할 것은 ‘필연성‘이다.
에디슨의 전구발명, 벨의 전화 발명, 심지어
해리포터의 출현까지...

이질성을 꿰뚫어 보는 동질성의 자각...

우리의 성취 가능성은 기술로부터 오며
우리의 끼 혹은 능력을 발휘하게 할 기술적
가능성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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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억하는 밥 - 사람에 지친 당신을 위한 음식 치유 에세이
윤혜선 지음 / 에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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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어초밥
티라미슈
돼지불고기
달래 된장찌개
순대볶음
닭백숙
떡볶이
두부 요리
미나리전
닭개장
가지올리브유절임
김치볶음밥
딸기 티라미슈
버섯 전
쌀국수
굴국밥
단호박 찜
만두전골
고추잡채
참치 비빔밥
팥빙수
어묵탕
닭볶음탕
주먹밥
해물카레 스파게티
피시 카레
가지 두반장 볶음
귤잼
냉이전
또띠아
감자탕
양미리 조림


사람에 지친 당신을 위한 음식 치유에세이
라고 한다. 저자 윤혜선은 이혼을 하고 아들
셋을 홀로 구미에서 영어학원을 하며 살아
가고 있다.

음식이 위로가 될 때가 있다...
먹고싶은 음식은 말이다.
다만 부작용은 결국에는 비만이다...

저자의 추억속, 혹은 사연 있는 음식과 이야기가 읽을 만하다.
요즘은 이런 타인의 삶을 바라보며 상상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별이 빛날 땐 밤, 당신이 웃을 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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