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일
김사인



개구리 한 마리가 가부좌하고
눈을 부라리며 상체를 내 쪽으로 쑥 내밀고
울대를 꿀럭거린다.

뭐라고 성을 내며 따지는 게 틀리없는데

둔해 알아먹지 못하고
나는 뒷목만 긁는다
눈만 꿈벅거린다
늙은 두꺼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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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9-07-03 13: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생에 동무였나? 후후:-)
 
X세대가 슬럼프세대에게
이막 지음, 심재현.장수원 그림 / 경향BP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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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읽다 보면
그래 맞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는 책이다...

머릿속에 서랍을 만들어라
고민의 수만큼 서랍을 만들고,
한 개의 서랍을 열어 
고민을 하다가 막히면 그 서랍은 닫고,
다른 서랍을 열어 고민하라

고슴도치들은
고슴도치였던 사람만이
껴안는 법을 안다.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리는
‘모든 것은 변한다 뿐이다"
라고 말들 한다.
맞는 말이다.
지금 쓸모없어 보이는 당신이
10년 후에는 당신의 몰랐던 재능 덕분에
빛을 볼 날도 올 것이다.
그때 너무 깜짝 놀라지나 말라

한국은 외우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
창의력 뛰어난 사람을 지배하는
구조가 깨지지 않고 있다.

늙어감이란,
갑자기 눈을 떴는데
20년이 늙어 있는 게 아니다.
 1초 1초 늙어가기에
우리는 버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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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시간 관리 습관
퀸튼 신들러 지음, 김영선 옮김 / 문장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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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습관이다.
어떤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냐가
최대의 과제라고 그 유명한 빌 게이츠가
말했다.

습관은 버릇을 만들고,
버릇은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인생을 만든다.


희한하게 나쁜 습관은 너무나도 쉽게 만들어 진다. 물론 그게 편하기 때문이리라.
사람의 몸이 어떤 규칙적인 리듬을 몸에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이 66일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하루는 시간으로 24시간이고, 분으로 1,440분이다. 초는 생략한다.

2019년도 상반기가 끝나고 새로운 하반기
의 첫날이다....

반성해 본다.
올 한해의 계획대로 되었는지 말이다.
부끄럽게도 많은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다.
변화에 바로바로 대응한다고 했는데
상반기 결산을 해보니 영 아니올시다다...ㅜㅜ

점점 힘이 드는 건 나이를 먹어서 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핑계거리일게다....

7월을 시작 하는 오늘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또 힘을 내 보자!!!!!~~~

 잠에서 깨어나면 바로 일어나라  
스스로 일어나는 습관을 붙여라

 쾌적한 조명  
좋은 안경은 시간을 절약한다
 눈을 혹사시키지 마라

 단순하게 일하라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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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질병 - 현대의학을 관통하는 김태훈의 질문
김태훈 외 지음 / 블루페가수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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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대하는 태도 혹은 그것에 대한 정의에 따라 우리의 대응과 답도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주인이 되고 주도권을 갖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다. 건강을 삶을 위해서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 주요한 질병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저자 김태훈은 이 책은 정답이 아니라 정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라고 소개한다.

첫번째 대담은 비만 전문의 박용우님이다.

두번째는 자연치료의학 전문의 서재걸님이다.

세번째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진님이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다뤘다.

마지막 대담은 헬스 트레이너 임종필 대표이다. 주제는 운동이다.





어제 배우 전미선님이 고인이 되었다.
나랑 동갑이다...
우울증 치료 중이었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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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들어오지 마시오 사계절 1318 문고 118
최나미 지음 / 사계절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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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엄마를 잃은 석균은 1년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어떻게든 그 집에 들어가려는 은퇴한 간호사 출신의 할머니....
그렇게 시작된 석균과 할머니의 동거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비밀

의도하지 않아도 그 결과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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