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제석 - 세계를 놀래킨 간판쟁이의 필살 아이디어, 개정판
이제석 지음 / 학고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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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은 쩐의 전쟁이다...
그러나 이제석은 말한다.
˝좋은 광고는 돈으로 만드는게 아니다.
아이디어라고...
아이디어가 좋은 광고는 명쾌하고 단순하고
재미있다.˝라고 말이다.

똥 누며
생각하고
밥 먹으며 메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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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품격 - 인생의 좋은 답을 찾아가는 아홉 번의 심리학 강의
고영건.김진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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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삶이 바람직한 삶일까?

그 좋은 방향이 있다.
바로 행복한 삶이다.
저자 고영건, 김진영은 행복에도 품격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품격 있는 행복을 위해서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다.
진실함과 아름다움의 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선택한 방법도 선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소통과 사랑 등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도 짚어 나간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다시금 느낀다. 다음은 한 학생이 이야기해
준 것을 나름 정리해 본 것이다.

수능 문제는 단 하나의 정답만을 고집한다.
정답이 두 개라도 되면 난리가 난다. 두 개의
선택지가 정답으로 인정되면 평가원장이
사퇴해야 할 만 큼 큰 잘못이었다.
한 문제당 5개씩의 선택지가 주어지고 우리
는 그 중 옳은 것 하나를 맞혀야 했다.
나머지 네 개는 틀린 것이고 정답의 두 개가
될 소지가 있으면 출제자의 잘못이었다.
내가 재수 하던 학원에 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다 온 강사님이 있었다. 그런데 그분은 문제의 정답을 시원하게 찍어내지
못했다. ˝평가원 답은 1번이지만 사실 2번
도 정답이 될 수 있어.˝ 선생님은 종종 정답
이 여러 개일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 당시
나는 그때마다, ‘어떻게 정답이 두 개야? 무슨 문제가 그래..‘라고 생각했다. 깔끔하게
하나의 정답만 익숙해진 우리는 그 선생님
의 수업을 듣지 않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 와 사회학을 공부하면
서 얼굴조차 이제는 기억나지 않는 그 선생
님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그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입시제도 속에서 우리가 그나마
주관적으로 사고하도록 도울 마지막 선생님
일지도 모른다...


더워지는 날씨에 고3 수험생들이나 부모님
모두 힘드시리라 생각되네요...

행복은 결코 성적 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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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구글, 스탠퍼드에서 배우는 리더의 품격
존 헤네시 지음, 구세희 옮김 / 부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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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헤네시는 실리콘 밸리의 대부로 불려진다....
존 헤네시가 자신의 리더십론과 인간 성장론을 열가지 원칙으로 집약해서 들려
준다.

학계, 업계, 비영리세계 그리고 정부까지도
아우르며 다양한 리더를 경험한 저자의 지성과 지혜 그리고 경험과 통찰을 잘 알 수
있다.

오늘날 만연한 대한민국의 리더쉽 위기를
극복할 혜안과 삶의 지침을 준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성공과 성장의 사이...
사람이 먼저라는 이 정부에 사람의 그릇을
키울 수 있도록 과연 이끌고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

각 나라의 이상과 현실은 다르지만,
자꾸만 오버랩되는 내 자신이 싫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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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5: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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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마시는 카페
최지운 지음 / 네오픽션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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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소설이다.
시간의 교차와 조금은 황당한 설정이지만
소설이기에 읽는데는 재미가 있다....

찾아갈 때마다 개업일이고 동시에 폐업 전날인신비한 카페 아스가르드, 그곳을 찾은 사람들은오딘의 장난에 빠져 시간의 교차를 경험한다.

말없이 떠날걸 많이 후회해 그대의 눈물 보면서그대가 붙잡기를 바랐었기에 말하며 떠난 걸까요말없이 떠나갈 걸 그랬어 후회뿐이지만잘 있어 이 한마디 남기고 그대를 떠나가네요.

‘토르‘는 천둥이라는 뜻을 지닌 게르만어로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붉은 턱수염을 가진 위대한 전사다. 그는 몰니르‘라는 이름의 망치를들고 다닌다. 그것은 표적을 향해 정확히 날아가서 맞춘 후 다시 주인인 토르의 손으로 되돌아오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토르는 폴니르를 사용하여 아스가르드를 괴롭히는 거인들을 물리쳤다. 그들에게있어서 토르는 실로 공포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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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꾸만 딴짓 하고 싶다 - 중년의 물리학자가 고리타분한 일상을 스릴 넘치게 사는 비결
이기진 지음 / 웅진서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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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기진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이다. 글에 나오는 말에 의하면 가끔 교수처럼 옷을 안 입는다는 소리를 듣는다.
실험을 해야해서 양복을 입지 않기 때문이라는 변명이다....
대부분 갈아 입지 않나? 실험 가운으로 말이다...?

˝하나만 하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다.
하나만 하다 죽기엔 인생은 너무나 길다.˝

중년의 물리학자가 딴짓으로 재미있고
스릴 넘치게 사는 비결이 약간은 부럽기도
하고 실행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아니,
이제는 개집까지 모으냐?"

식탁 위에 있는 보드카는 주머니에 든 현찰이고,
냉장고 속 차가운 맥주는 은행에 맡겨 놓은 현금과도 같다.

"무모하게 살아도,
어떠한 삶도,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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