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걷는 개, 페이스 - 믿음으로 이룬 기적의 감동 실화
주드 스트링펠로우 지음, 이원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선천적 기형으로 태어난 페이스...
그것을 극복하고 두발로 걷는 것으로 많은
이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는 개 이야기이다.

살다보면 절망에 빠져 나쁜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들을 잊고 좀더 강한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읽다가 자꾸만 닉 부이치치가 떠오르는 하루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레바퀴 아래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 한스는 신학교를 중퇴하고 시계공장에 취직하지만 에마라는 아가씨에
게 희롱당한 채 버림받고 만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과 외부로부터의 억압이 서로 충돌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한스는 술에 취해 강물에 휩쓸려 다음날 차가운 시체로 발견된다.
한스의 죽음이 자살이었는지 사고사였는지
는 아무도 모른다.....


헤르만 헤세는 자신의 신학교 시절의 체험
을 고스란이 이 작품에 표현한 듯 싶다...




혹자는 자살한 사람들의 나약함을 탓하고
어떤 이는 오죽했으면 그런 선택을 했냐고
말들을 한다....

삶과 죽음...
그게 운명이라는 것일까?


좀 다른 얘기지만 상산고의 자사고가 유지되었다는 뉴스다....
결과를 미리 정해놓고 평가한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교육부의 판단인 듯 싶다.
교육의 문제를 너무나 실험적으로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하는 세포 BLACK 2
하츠요시야 잇세이 지음, 시미즈 아카네 감수, 하라다 시게미츠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의 몸을 표현한 의학적 용어가 나오는
만화이다...

인간의 몸은 소우주이다....

내 몸은 결코 나 혼자 만의 것이 아니다
라는 진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벤허 - 그리스도 이야기
루 월리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시공사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영화로 본 찰튼 헤스톤 주연의 연기를
떠올리며 읽게 된 책이다....
긴 상영 시간 때문에 당시 극장에서는 중간에 화장실 다녀올 시간을 주었었다..

오랜만에 옛날을 회상하며 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멋진 신세계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932년에 이런 생각을 하고 글을 썼다는
사실이 놀랍다.

모든 아이가 인공수정을 통해 공장에서 생산되며, 부모나 부부가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그래서 그곳 사람들에게 가장 큰
욕은 너희 어머니 혹은 너희 아버지이다.

책의 서문에는 ‘인간의 자발적 노예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라는 명제와 함께
멋진 신세계는 과학의 진보에 관한 이야기
가 아니라, 과학의 진보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다.

간혹 요즘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아기는
갖고 싶다는 여성들이 주변에 꽤 있다.
섬뜩한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동차가 공장에서 대량생산 되듯이
표준화된 인간이 대량생산 할 날이 오면
말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9-07-27 10: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하지 않는 1인 여성이 아기를 가지는 것에 대해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사회가 부모와 아이로 이루어진 ‘정상 가족’이 해체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줌 경제 분위기로 봐서는 미혼모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에는 현실적으로 버거울 수 있지만, 여성이 본인의 선택에 대해 확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살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9-07-27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