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76 - 그 일상
소라치 히데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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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휴가를 맞추지 못해...
만화책과 중고책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나만의 휴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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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의 사랑 - 윤구병의 철학 우화
윤구병 지음 / 보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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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구병님은 ‘잡초는 없다‘를 읽고서
알게 되었다.

독특한 이름때문에 잊지를 못한다.
아버지가 첫째 아들은 일병, 둘째는 이병...
그래서 아홉번 째인 저자는 구병이 되었다
는 설명이다.


흔히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들 한다...

인간들은 더 심하다.
권력이 없을 땐 권력을 가진 자가 잘못 할? 꺼리를 잡아내려고 혈안이 되다가
실수라도 하게 되면 마치 정글의 하이에나
들 처럼 떼거리로 달려들어 온갖 모욕적인
언사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정치라는 판이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자신은 실수하지 않을 것 처럼 입바른 소리
잘하던 무슨 국이나 무슨 종학 하는 것들의
내로남불은 정말이지 꼴사납다...

권력을 갖게 되면 이리 인간들이 변하는
것일까?....!


남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것들이 자신에게는 왜 그리도 관대한 것인지...

앙가주망같은 소리 지꺼리지 말고
본인이 쓴 글을 읽어보고 창피한 줄 알기를
국에게 말하고 싶다....

그렇게 정치할 마음은 조금도 없다하더니
지금은 그럼 뭐하는 것인지...???





교수는 교수 다워야 한다....
정치를 하고 싶으면 후배들을 위해 사표쓰고 나가서 해라...제발
휴직처리로 학생들에게 그만 피해주고
말이다.....

위도,
아래도,
뒤도,
옆도



없는죽음처럼 답답하고 숙명처럼 어두운
모래알 둘은 사랑을 어떻게 주고받을까?

한참 동안 그렇게 당당하게 앞장섰던 바위가편한 자리가 생기니까 그냥 주저앉아.
밀어도 당겨도 움쩍도 안 해..

우리는 뚜렷한 제 모습이 없어. 그때그때
틀에 맞춰 모습을 바꾼다는 건 비겁하고
부끄러운 일이야."

‘모래알은 어디에 있어도 모래알이야. 제 모습을 지켜.
그런데, 우린 이게 뭐야? 주어진 그릇에 맞추어 허겁지겁 모습을 바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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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통하는 남자 - 삼성화재 전 사업부장의 메일 교감법
조영환 지음 / 지상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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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환은 삼성화재 사업부장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실제 사례를
글로 옮겨 놓아 읽기에 편하다?....



삶과 죽음의 중심에 나이가 있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인식하느냐,
부정적으로 인식하느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몫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마인드
더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아이디어가
우리네 인생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
줍니다.....

여보 오랜만에 당신에게 편지를 쓰네요. 도대체 몇 년 만인지 모르겠어요. 난 내가 꽤 낭만적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여보! 당신이 요즘 왜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잠도 설치는지 알아요.
여보! 나도 처음에는 솔직히 속이 많이 상했어요. 우리한테는 너무나 큰돈이니까요. 화도 났어요. 하지만 생각해 보니 당신이 나보다 더 속상할 것 같았어요. 믿었던 친구였을 테니까요.
당신의 그 속상함은 어쩌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깊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이야 다시 벌 수도 있지만 믿었던 친구로 인한 상처는 치유하기 어려울 거라는생각이 들자 제 마음까지 아팠어요. 게다가 나한테 미안한 마음까지 겹쳐 당신 마음이 제 마음이 아니었을 거라는 거 충분히 짐작해요.
 여보! 당신을 너무 야단치지 말아요. 당신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니까요. 돈보다 더 소중한 게 당신 마음이에요. 당신이 빨리 훌훌 털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늘 우리에게 힘이 되고 밝은 미소를 주는 당신으로 말이에요.
제게는 천만 원이라는 돈보다 당신이 더 소중해요.
난 내 남편이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독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해 요. 여보! 힘내세요. 당신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예 요. 그리고 앞으로는 돈에 관한 거래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려요.
여보! 돈 마련했어요. 여섯 달 남은 적금에다 마이너스 대출 좀 받았어요. 건강하면 우리가 충분히 갚을 수 있는 금액밖에 안 돼요. 여보! 힘내세요. 파이팅! 아자,
아자.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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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유 - Everyone Says
이미나 지음 / 갤리온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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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들으며 자라나 2001년에 라디오
작가가 된 저자 이미나의 멜로드라마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랑하는 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찾아 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동안 더 많은 사랑의 말을
주고받으라고 말이다.
절대 몰라서 혹은 오해 같은 것으로 헤어
지는 일이 없기를,
그래서 모두모두 오래오래 사랑을 말할 수
있기를.......

사랑....
참 어려운 것이다...

 "스티비 원더에게 어떤 의사가 그랬대요. 수술하면 딱 하루 정도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스티비 원더는 거절했대요. 아마 저라도 그랬을거예요. 더 가지게 되는 순간, 덜 가졌던 순간의 행복은 다시 가질 수 없다는 걸 아니까.

누구나 ‘안녕‘이라는
말을 하기는 쉽지 않다.

기분과는 상관없이 삶은 계속된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픈 법이다.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는 것은 이미 잃어버린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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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8
프란츠 카프카 지음, 김현성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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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요제프 K의 불행을 통하여 바로 그것이 우리네 삶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는 ‘심판‘을 통해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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