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지금은 억울한 사람들이 조금은 없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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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의 꿈을 안고 금강 줄기를 거슬러
큰물을 찾아 떠난 오빠가 몇 년이 지나자 학교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구했다며 물줄기를 내려 보냈다
나는 그 물줄기를 타고 금강을 거슬러
올라 오빠처럼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했다 나도 내 바로 밑 동생에게 물줄기를 내려 보내 동생을 올려왔다
동생도 나처럼 내가 보낸 물줄기를 타고 올라와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해 그 밑 동생에게 물줄기를 내려 보내
동생을 올려오고 그 밑에 동생도 그 물줄기를 타고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해 그 밑에 동생에게 물줄기를 내려 보내 동생을 올려왔다 그렇게 우리 육
남매는 모두 한물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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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람들은 왜 한 가지만 잘하는 식당을 찾을까? - 온리원 식당으로 행복을 찾은 사람들
이경태.맛있는창업 지음 / 천그루숲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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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그곳에서 포방터 돈가스 사장님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 몸이 좀 더 힘들면 손님들의 입이 즐거워져요! 그래서 돼지 고기 손질할 때
아깝다는 생각하지 않고 힘줄은 다 제거
합니다.˝ 청년 창업가에게 해 준 말이다.

가끔 모 프로그램의 장사 잘 되는 곳에 가서 촬영을 한 것을 보면 정말 정성을
들여서 기계로 할 수 있는 것도 손으로
하는 집들이 있다.

장인정신이다....

요리도 애정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 맛있다.
부단한 노력으로 맛을 업그레이드 하는 집들....

불경기에도 잘 되는 집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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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7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는 별이다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의식의 여행
엄창섭.엄도경 지음 / 예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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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별이다...
당신도 별이다...
우리는 모두 다 별이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똑똑한 똑똑이
모자란 모지리

모두 별이다...
별~~~~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이다.
울고 하소연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행복을 찾고 싶다면 스스로 먼저 변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공공연히 때로는 권모술수를 써서라도 다른사람을 밟고 올라서는 것‘을 ‘경쟁‘ 이라 칭하며 그러한 행위를방조합니다. 경쟁에서의 승리가 곧 능력이 되는 세상 속에서스트레스는 우리 내면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ו-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 하나의 존재,
별처럼 반짝이는 곱디고운 존재입니다.

기실, 우리의 삶이 고달픈 것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발전하지 못하는 의식 때문입니다.

내가 태어난 현실은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타자들이지배해온 공간이다.
나는 언어를 창안할 수 없었으므로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질서에 복종할 뿐이었다.
 그들의 언어가 지배하는 현실 속에서나는 내 욕망의 대상을 발견하지 못한 채,
타자가 지정해준 타인의 욕망을욕망하며 살아오고 있다.
--- 자크 라캉 Jacques Lacan, 철학자 · 정신분석학자

내 마음을 밝게 해주는 푸른 밤의 힘으로구름 사이를 깊숙이 뚫고달과 별, 하늘이 나타나네.
굴속을 뚫고 나와영혼이 활활 타오르네.
푸른 별의 향기 속에서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기에.
그 소리 들린 이후로근심도 사라지고 고통도 줄어드네.
비록 내일은 죽어 없어질지라도오늘 나는 이렇게 살아 있다네.
- 헤르만 헤세 Hermana Hesse, 「밤의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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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6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공선옥 지음 / 창비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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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함을 느낀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은 이들도 아픔을 품고 사는...

아픈 역사의 한 단면이다...

정애는 점점 작아졌다. 정애가 방바닥인지 방바닥이 정애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작아져서 먼지 한 올만큼 작아졌다. 작아지고 작아져서 아주 없어져버린 순간부터정애는 커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안 먹고도 커지는 달처럼 정애는 먹지 않고도점점 커졌다. 그렇게 정애는 다시 태어났다. 갓 태어난 정애가 세살짜리 정애를 밀어올렸다. 세살짜리 정애가 열살짜리 정애를 이끌었다. 

나의 이 허술한 글을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혼자 노래하고혼자 울었던 내 어머니에게 바친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들어주는
‘사람 없어 혼자 울어야 했던 광주에 바친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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