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소녀의 꿈, 종로의 희망 - 새벽공기를 가르며 꿈을 낚으러 다니다
이숙연 지음 / 스타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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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선 저자의 생활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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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 1차 세계대전에서 금융 위기와 셰일 혁명까지, 석유가 결정한 국제정치.세계경제의 33장면
최지웅 지음 / 부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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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지웅은 한국 현대사의 두 가지 키위드가 민주화와 경제 발전이라면 세계
현대사의 두가지 키워드는 석유와 냉전이라
고 말한다....

석유의 중요성은 단순히 필수 에너지원으로
쓸모 있는 자원이라는 차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석유는 전 세계의 욕망이 집중되는
이해관계의 근원적 요소이기 때문에 현대사
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된다는 것이다.

석유가 제1차 세계대전은 물론이고 9.11테
러, 이란 제재등 수많은 전쟁과 정치적,경제
적 사건의 원인이라고 한다.
역사를 사례로 설명하는 것이 나름 타당하다고 느껴진다...

저자는 서울 강남에 테헤란로가 있는 이유
는 1970년대 원활한 석유 공급을 위해 한국
정부가 노력한 상황이라고 평가한다.
1977년 서울시는 이란 테헤란시 시장을
초빙해 자매결연을 하고 관계 개선에 힘썼던 것은 사실이다....


어제 뉴스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에
드론 테러가 일어났다...
이래저래 자원이 부족한 우리는 악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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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 충고보다는 질문으로 창조하는 새로운 코칭 습관
마이클 번게이 스테이너 지음, 김잔디 옮김 / 나무바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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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장에도 꼰대가 존재하나요?

최근 직장내 꼰대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90%가 사내에 꼰대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1위는 권위적이고 부하의 의견은 무시하는
답정너스타일이라고 한다.
2위는 하라면 해 식의 상명하복 사고방식
이고,
3위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전지전능 스타일이라고 한다.
꼰대로 지목된 직급으로는 부장급이 30프로로 가장 많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응답자의 43%가 꼰대로
취급받지 않으려고 노력한적이 있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직장 상사는 꼰대가 되거나 꼰대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 말을 다시 말하면 좋은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이다....

저자 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는 유명한 코칭 전문가이다. 그는 ˝충고하는 습관부터 버리라˝라고 조언한다.
첫번째 팁은 충고 대신 질문으로 직원들에
게 접근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은 생각해봤니? 라던가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식의 물음표 붙은 충고는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충고형 질문은 질문이 아니기에 말이다.

결국 좋은 리더란 단순히 문제해결이 아니라 상대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도록
즉 직원이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은 나도 이런 상사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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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9-16 18: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같은 직위의 동료들이 모여 있으면 거기에 한 사람은 꼰대입니다. 그 한 사람이 동료 중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일 수 있고, 아니면 능력도 없는데 말이 많은 꼰대일 수 있어요. 군대에 있을 때 저런 꼰대 스타일의 동기를 만난 적이 있어요. 정말 그 친구랑 같이 대화를 하면 피곤해요. ^^;;

2019-09-16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젊은날을 부탁해
황정민 지음 / 마음산책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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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정민은 KBS아나운서이다...
이 책은 2002년도에 발간된 책이다.
그래서 지금은 남매의 엄마가 되어있다.
영화와 자신을 감정이입하여 적어 논 글이
나름 와 닿는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며 쓴 책이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자신을 배신하지 말 것.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을 멀리하지 말 것.

 마음은 따뜻하게 생활은 씩씩하게 할 것.
진심이 통할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릴 것.

젊다는 건,
아직 가슴 아플
많은 일이 남아 있다는 건데.
그걸 아직
두려워한다는 건데.
- 황인숙 시, 「칼로 사과를 사과를 먹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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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장희빈을 부르다
임형주 지음 / 공감의기쁨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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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 아닌 장옥정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역사는 주류의 기록이어서 많은 진실이 숨어있다는 주장에 공감한다.

그 당시 신분계급사회와 지금의 조국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사정도
훗날 어떻게 역사가 평가할 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고,
역사상 간신배가 득실거리는 정치판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말이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말이 제발 공염불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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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9-12 20: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민ngs01님,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9-09-13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