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연습
최복현 지음 / 잇북(Itbook)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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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불행의 시작은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이룰 수 없는 타인의 삶을
부러워 하는데 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행복의 원리는 단순하다고 했다.
먹을 때 즐겁게 먹고, 일할 때 즐겁게 일하고, 놀 때 즐겁게 놀아야 소화가 잘
되고 즐겁다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을 대부분이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이라는 방해물, 환경이
라는 방해물의 공작에 잘 넘어가기 때문이
리라....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잘 조정
하고 자기 소신대로 살 수 있다면 잘 먹고
잘 싸고 잘 살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은 조건도 환경도 아니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 이기적인 마음을 벗어버려야 한다. 

현재를 사랑하는 사람, 현재를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인생을 너무 집요하게 들여
다보면 비관적인 사람이요, 관조하면 냉소적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보는 적당한 거리를 아는 것이 현명한삶이다." 라고 한 찰리 채플린의 말...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이라는 시간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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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용할 고단함 - 때론 담담한 위로에, 더 눈물이 난다
전희주 지음 / 혜화동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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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모티브로 17편의 단편소설이 있다.
로댕의 꽃 장식 모자를 쓴 소녀는 가난한 나라의 앨리스로
밀레의 마거리트화병은 꽃병 모험기 등으로
각기 다른 소설로 탄생되었다.

저자 전희주는 책 읽는 메뉴얼을 아래 사진
대로 친절히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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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 유통기한 - 어느 젊은 시인의 기억수첩
이지혜 지음 / 이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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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지혜는 2012년 이제야라는 필명으로 등단했다...

이 책은 40편의 시와 그 시를 탄생시킨 문자들로 구성 되어 있다.

한편의 시가 완성되기 까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우리는 말이야
지나갈 시간을 위해 지나온 시간을 보지만지날 수 있어도 지나지 않기도 해


어떤 말들은 시제가 없어서
더 오랜 시제가 되니까


당분간은 시간을 삭제하자

기억은 고리 같다. 어떤 생각을 해야지, 다짐하지 않아도 사실 너무 많은 생각을 한다. 어느 생각을 하다보면 하나의 고리가 두 개가 되어 주렁주렁 다른 기억들이 매달려 있다. 분명 편지에 대해 생각했는데 생각의 끝은 생뚱맞게 여름으로끝이 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에는
처음으로 시간이 변명 없이 느리게 갔다.


내 시간이 가장 느리게 빨라졌다.

그런 날이 있다.
기억을 꺼내려고 사진 하나를 집었다가
찾으려 하지 않던 기억과 밤을 지새우기도 하는..
기억이란, 없는 듯 살아도
꽤 열심히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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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케일 - 앞으로 100년을 지배할 탈규모의 경제학
헤먼트 타네자 외 지음, 김태훈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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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냉전의 시대를 거친 세계는 바야흐로
탈 규모의 경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시대에 앞으로의 변화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우선 책의 내용은 총 3부로 나뉜다.

1부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2부 미래산업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서는
-에너지는 집집마다 청정발전소가 생겨 수입원이 될 것이며,
-의료부문은 인공지능과 개인의 데이터를
접목하여 치료가 아닌 예방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교육은 표준화에서 개인화로 바뀌어야 하고 평생교육의 시대가 올 것이다.
-금융은 디지털화폐의 등장을 얘기한다.
-미디어는 알아서 찾아오는 맞춤형 콘덴츠
가 될 것이다. 그 예로 이미 정상급 유튜브
채널은 전형적인 TV 시트콤보다도 시청자
가 많다.
-소비자 제품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이
필요한 시기에 딱맞게 제공 될 것이다.

3부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 해준다.


책을 다 읽고 난 나는 마냥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 지금도 세계는 빈부의 격차
가 큰 양극화 상황인데 과연 현재 일부 플랫
폼 독점기업인 애플,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
북,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적 지위를 견제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와 더불어 내 좁은
소견으로는 아무리 우수한 인공지능이라
고 해도 사람의 감정까지는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다.


끝으로 아직 시판 전인 책을 보내준 청림
출판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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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골드 시대, 물을 정복하라
세스 M. 시겔 지음, 문직섭 옮김 / 다할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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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작년에 36개국 회원국 중에 향후 2050년에 물 부족 문제로 가장 큰 고통을 받을 국가로
대한민국을 꼽았다...

현재도 국제인구행동연구소는 인구1인당
사용 가능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한국을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은 강수량은 많지만 여름 한 철에 집중
되고, 국토의 70%가 산악지대로 내리는 빗
물이 저수지의 수위를 높이는 대신 바다로
흘러가는 탓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스라엘을 사례로 들었다.
이스라엘은 정치와 무관한 기술자 중심의
물관리를 구축해 물관리가 정치인의 손에서
벗어나게 했다. 특히 막대한 예산과 기술개
발로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담수화산업을
발전시켰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도 지금부터라도
담수화 산업 발전에 힘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50년이면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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