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조용
소근소근
 내리는 비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쏟아지는 함박눈이다.
얼어붙는 솜사탕이다

슬픈 사람들에겐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

훈계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도 위로입니다.

위로에도 인내와 겸손이 필요하다는 걸
우리 함께 배워가기로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작은 기쁨 - 이해인 시집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먼저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려하고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오늘도 행복 하나
나에게 건네주고 싶어

오늘도 시간은
빛나는 선물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기쁨 - 이해인 시집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나기


여럿이 오는데도
쓸쓸해 보입니다.
큰 소리 내는데도
외로워 보입니다.
위로해주고 싶어
창문을 열었더니
뚝! 그쳐버린 하얀 비

가는 곳마다.
나를 따라오는
충실한 사랑이여
책의 향기여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세상에 엄마가 있는 이도
엄마가 없는 이도
엄마를 부르면서
마음이 착하고 맑아지는 행복
어린이가 되는 행복!

모든 것
새롭게 사랑하니
행복 또한 새롭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만 - '노래 잘하는 가수' 빅마마 리더 신연아가 고른 32가지 빛깔의 음악 이야기
신연아 지음 / 예담 / 201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이 되어가면서 두려운 것들이많아지는 것 같다. 세월이 두렵고, 건강이 나빠질까 두렵고, 가족의 평화가 사라질까 두렵고, 행복한 매 순간에는 그것이 깨질까 두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만 - '노래 잘하는 가수' 빅마마 리더 신연아가 고른 32가지 빛깔의 음악 이야기
신연아 지음 / 예담 / 201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이 되면서 점점 능력의 한계를 알게 되고, 겁이 나고,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선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는 일이 많아진다.

장점과 단점, 선과 악을 넘나든다. 사고의 경계가 종이 한 장차이일 때가 있다.

남자의 저음은 섹시하다. 여자에게 친절하고 신사적일 것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의 저음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음악에서 베이스의 역할은 굉장하다. 

첫인상‘ 에 포함되는 외모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