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의 다카포
호란 지음, 밥장 그림 / 마음산책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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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이렇게 말했다. 가만히 살펴보면 모두가 조용히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상과 비정상을 가리는 잣대는 아직까지도 모호하다. 

그것으로 진실을 능숙하게 가릴 수 있다는 것, 또는 거짓을 능숙하게포장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소위 ‘정상‘ 이라고 부른다.

조금 다르지만 괜찮아

 대부분의 자살은 충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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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지음, 밥장 그림 / 마음산책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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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비지엠 따위는 없기를

- 서울대 어떻게 들어갔어요??
- 걸어서 들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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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다카포
호란 지음, 밥장 그림 / 마음산책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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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만 어색한 이미지의 세 보다는차분하고 속직한 진심의 세계를 볼수 있는 때가 오지 않을까

 "사람들은 진실이 아닌 이미지만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뒷북을 울려라 둥둥둥!

‘그대를 만나서 내 눈이 열려 하늘이 보이고 나무가 보이는 너무도 아름다운 존 레논‘ 의 (Oh my love)다.

악필 주제에 붓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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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다카포
호란 지음, 밥장 그림 / 마음산책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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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혼자놀기는 보통 일이 아니다.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자리 잡은 낙원상가는 오랫동안 뮤직 키드들과 뮤지션들의 데카 역할을 하였다. 

음악을 들을 때 제일 먼저 귀에 감기는 것은 일반적으로 멜로디다. 

십수 년째 훌륭한 가격안정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1,500원 국밥집의 포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줄 수 있을까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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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 샛길 산책자 김서령의 쫄깃한 일상 다정한 안부
김서령 글.그림.사진 / 예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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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잃어도 괜찮아, 돌아가면 되지, 

노랗게 가물가물해지는 일몰을 보면

 돈을 대주든 안 대주든 무능한 부모인 것 같은 열패감에 시달려야 했다. 

을 그렇게 살아? 회사는 충성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네가 먹고즐기고 하는 데 필요한 돈을 벌려고 다니는 거야, 너 좋자고 회사를 다녀야지 회사가 좋자고 네가 묶여 있어야 한다는 게 말이돼? 인생 그렇게 살 거야??

그러니까 책을 낸다는 건, / 소설을 쓴다는 것 말고, 책을 낸다는 건 이토록 쓸쓸한 일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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