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3 - 인도차이나 반도.남부아시아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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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비 배낭여행자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 의견이 분명하다는점이다. 

세계에서 가장 불심이 깊다는 미얀마에서 이처럼 고요하고도 조용하게 부처님 오신 날을 맞다니, 모르긴 몰라도 여기에는 무언가숨은 뜻이 있을 것이다.

미야마 북부의 밀림 속 깡촌 마을에서, 이렇게 나이 드신 할머니가음식마다 반드시 넣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화학조미료라니!!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이 바로 내 힘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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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3 - 인도차이나 반도.남부아시아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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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떠남이 아니라 만남이다.

여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아직까지 우리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최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야한다는 의무감이 든다.

우리는 사소한 불편이나 어려움에도 엄살과 투정을 부리고 사는건 아닌가? 행복의 조건이란 이런 것이라고 외부적인 요소들만 정해놓고, 자기가 행복하지 못한 것을 몽땅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행복과 불행은 이처럼 주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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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언어로 - 신동엽 평전
김응교 지음, 인병선 유물공개.고증 / 소명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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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었던가?
4월 총선 때 신동엽시인의 시 `껍데기는 가라`가 인터넷에 올라왔던 것이 생각난다.

총선을 통해서 껍데기 정치꾼은 모두 몰아
내고 알맹이 정치인만을 남기자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다.

내년이면 또 총선이 돌아온다.
이번에도 껍데기 정치꾼들이 득실 댈 것이다. 돌고 돌아가는 정치판에서 옥석을
고르는 것이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조국의 백성들은 헐벗은 거지가 되어 남으로 북으로 돼지떼처럼 몰려다닌다. 

저도 꿈을 꿨어요.
百濟땅 錦江이래요.


목욕하고 나오다.
모래밭에서
사슴의 뿔을 얻었어요.


그 사슴의 뿔이 갑자기
용이 되어 하늘로 꿈틀거리며
오르더군요.

- 『금강』 제11장에서

어떠한 고난이 우리를 몰아붙인대도 결코 조국이나 백성이나 박해받는사람들의 목숨으로부터 배반하여 도피하지는 말자고 우리 서로 마음의심지를 돋구어주었으면 하옵니다.

사랑


진하게
진하게
모란처럼 소북함 가득 담고 오너라

참새스런 깡똥한 날매
가슴차게 안겨 오너라

경이

여장미처럼 매선 향기가
시로 쏘아라화염한 눈웃음은
다음 장으로

1955.5.23석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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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어의 힘 - 내가 선명해지는
에번 카마이클 지음, 김고명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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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할 때 파이가 커진다.
- 스티븐 코비(교육자, 사업가, 기조연설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조언자의 역할은 당신을 밀어붙이는 것이다.

나는 나를 영화 작곡가라고 생각한다.
- 존 윌리엄스(스타워즈〉, 〈죠스〉, 〈인디아나 존스 등

 느낌을 담아라,
 느낌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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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어의 힘 - 내가 선명해지는
에번 카마이클 지음, 김고명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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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을 모으면 동질감과 일체감이 생긴다.
-크리스토퍼 개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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