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인썸 지음 / 엠포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침내, 외로움이 그리움을 넘어선다.

계속 생각해서 보고 싶은 건지
보고 싶어서 계속 생각나는 건지

네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지금은 네가 내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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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인썸 지음 / 엠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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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
얼마 안 되는 내 행복까지도
모두 너에게 주고 싶었다.

 심장에도 피부가 있어요.

눈물은 그저 독한 진통제일 뿐
아픔을 낫게 하지는 못해요

비가 내린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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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인썸 지음 / 엠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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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이별의 도피처입니다.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
잘 못 지낸다면 그것도 좋아.

슬픔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슬퍼하되 우울해하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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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인썸 지음 / 엠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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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워 볼까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끝내 담배를 피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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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인썸 지음 / 엠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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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해결을 원하고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죠.

 이별은 그 차이의 결과입니다.

눈물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지켜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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