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책과 책임 2
이근화 지음 / 난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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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부끄러움 

삼십대는 고유하다.

 닭장차에 꽂힌 통배추 이파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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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요 쏜살 문고
이기준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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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배려(配慮)는 "도와주거나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소심(小心)은 "대담하지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음."이라는 뜻이라고합니다. 그래도 헷갈립니다.

-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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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요 쏜살 문고
이기준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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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하는 쪽도, 세뇌당하는 쪽도 뇌입니다.

업무 시간의 농땡이가 노는 것이라면 노는 시간의 농땡이는일 아닌가요? 일을 농땡이의 영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음을어째서 진작 생각해 내지 못했을까요?

 배려와 소심함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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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요 쏜살 문고
이기준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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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머피의 법칙이 거의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우산을 들고 나가면 쾌청하고, 놓고 나가면 비가 옵니다.
개찰구를 빠져나갈 때면 제 줄에서 늘 무슨 일이 생깁니다.
바로 앞사람 교통 카드에 문제가 있는지 수십 번째 태그를시도하기에 옆줄로 옮기고 나면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유유히 빠져나가는가 하면, 그다음에 방금 옮긴 줄의앞사람한테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설마 같은 일이 연달아생기지는 않겠지 하는 마음에 꾹 참고 그 줄에서 버텨 봤자문제는 결국 해결되지 않고 나머지 줄은 다 빠져나갑니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줄을 잘 서야 한다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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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요 쏜살 문고
이기준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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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수타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세상에 무한한 것은 두 가지, 우주와 인간의어리석음인데, 우주가 무한한지는 아직 확실하지않습니다."

"애들이 다 테크닉에만 집중해요. 그래야 잘 부르는 줄알아요. 자기 목소리를 내 보라고 하면 다들 갑자기 음치가된다니까요."

▶ 스피커를 사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아주크게 들을 일은 없을 테니 고출력일 필요 없다고여겼는데, 같은 음량이더라도 성량 적은 녀석이울부짖는 소리보다 성량 큰 녀석이 조근조근읊조리는 소리가 듣기 편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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