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외로움이 그리움을 넘어선다.
계속 생각해서 보고 싶은 건지보고 싶어서 계속 생각나는 건지
네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지금은 네가 내 눈물이다.
행복해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얼마 안 되는 내 행복까지도모두 너에게 주고 싶었다.
심장에도 피부가 있어요.
눈물은 그저 독한 진통제일 뿐아픔을 낫게 하지는 못해요
비가 내린다. 보고 싶다.
새벽은 이별의 도피처입니다.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잘 못 지낸다면 그것도 좋아.
슬픔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슬퍼하되 우울해하지는 말아요."
담배를 피워 볼까 생각도 했었다.하지만 끝내 담배를 피우지는 않았다.
남자는 해결을 원하고여자는 공감을 원한다죠.
이별은 그 차이의 결과입니다.
눈물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지켜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