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들어섰다. 일주문을 대신한 첫 선돌에는 ‘도차문래 막존지해(到此門來 幕存知解;이 문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을 허공과 같이 비우라.) 라는 글귀가 씌어 있다
걷는다는 것은 누구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안락을 좇아 살던 몸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방감을 만끽하는 것
햇살이 비추지 않은 곳은 없다.
"시계를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은 불행을 자초하는 사람이다."
언제나 다음은 늦다‘
아름다움이란 역시 조화이다.
그리고 단순하고 유치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고 가르친다.
내 여행 노트 첫 장의 메모는 이렇습니다. 길 잃기를 두려워 말자, 길 잃어보지않은 사람이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 고 말입니다.
산천은 새 옷을 갈아입은 새색시 같다.
그런 할머니께 다짜고짜 햄버거를 드셔본 적이 있으시냐 물어본 것은 장기를두는 상투 튼 노인에게 체스를 아느냐고 묻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것 같다고 하여 채석강이라 부른다
절대로 대박주의나 한탕주의에 물들지 말라.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과 씨랜드의 참극들을. 세상의 모든 부조리는물질적 재산에 영혼을 팔아먹은 자들이 만들어낸다.
그대여, 기억하는가.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과 씨랜드의 참극들을, 세상의 모든 부조리는물질적 재산에 영혼을 팔아먹은 자들이 만들어낸다.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 1
수전유죄(錢有罪) 인전무죄(人錢無罪). 짐승)의 마음으로 벌어들인 돈은 죄가 되지만, 인간의 마음으로 벌어들인 돈은 죄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