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1 - '사건'전후
신정아 지음 / 사월의책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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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에도 종류가 있다.

언론사와 싸우기

다만 언제부터인가 대통령과 똥아저씨 사이의 기류가 심상치않았다. 대통령 입장에서는 똥아저씨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나를 격려해주고 정신적 힘이 되기를 원했는데, 막상 나를 만나 애인을 만들어버렸으니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그점에 관해서는 나도 책임을 면할 수 없으니 아무런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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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 '사건'전후
신정아 지음 / 사월의책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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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림보다 액자가 좋다.

척 클로스 Chuck Close는 ‘포토 리얼리즘‘ 이라 불리는극사실주의 기법으로 거대 초상화를 그리는 세계적인 작가인데,

영장기각, 더 큰 재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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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 '사건'전후
신정아 지음 / 사월의책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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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은 작가가 작품으로 평가받듯이 큐레이터는 전시로 평가받는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나는 중경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중경고는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김재규가 설립한 학교로 예전에는 군인자녀들만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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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 '사건'전후
신정아 지음 / 사월의책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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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자유….

‘내 일상의 작은 기쁨들이 모여 나의 행복을 만든다는 것


큐레이터는 어쩌면 작가들에게 권력인지도 모른다. 큐레이터는 미술을 돌보는 사람으로서 작가와 대중을 소통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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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계급투쟁
브래디 미카코 지음, 노수경 옮김 / 사계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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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브래디 미카코는 영국에서 보육사로
일했던 보육사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구호로 사회 복지
정책을 시행했던 영국...
1945년 노동당이 첫 집권하면서 영국정부
는 사회의 낮은 곳을 살피기 시작했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떠할까?
책 제목대로 아이들의 계급투쟁은 탁아소의
모습을 통해 쇠락하는 영국의 사회복지의
단면을 보여준다.

저자 미카코는 2008년에서 2010년
2015년에서 2016년으로 두시기를 나누어
자신이 보육사로 일했던 빈곤지역 내 무료
탁아소의 실상을 글로 전한다.
각 시기마다 탁아소의 아이들과 가족의 삶
이 얼마나 변화 했는지 객관적으로 그려내
며 가난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갉아먹는
지를 눈에 보일 듯이 보여준다....

긴축정책이 시행되며 탁아소의 환경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보육비를 지원받는 아이들과 이들 부모에
대한 주변의 시선은 차가워 졌고, 훌륭한
교육현장이었던 탁아소는 버려진 공간이
되어 버린다. 이 사이 영국은 밥 굶는 사람
들이 속출하는 나라가 되어 가고 아이들이
보장받아야 할 사회적 상승의 기회는 사라
졌다.

인종 차별에는 반대하면서 자신보다 불우
하게 자란 이웃을 경멸하는 ‘소셜레이시즘‘
이 확산하고 있는 현재 영국의 민낯을 외국인 보육사의 관찰자 입장에서 우려의
경종을 울린다.....

과연 우리나라의 현재는 어떠한가?
정의와 공정은 존재하는가?
계층사다리는 무너지지 않았는가?
개혁에 대한 기득권의 철옹성은 어찌해야
할까?








아래 사진은 지난 달 악플로 숨진 설리 사진
이다...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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