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핍 때문에 결국 슬프다 

그림으로 사랑의 모양을 그려보세요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덜 취하고 덜 쓸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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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느냐 물으시면 혼자니까 쓴다고 대답하리라 

우리에겐 필요한 순간에 길을 바꿀 능력이 있다. 

어쩔 수 없는 것들은 어쩔 수 없는 대로 

의자에서 만났다가 의자에서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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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건 하나, 오래 보는 거 

나는 능선을 오르는 것이 한 사람을 넘는 것만 같다 

나도 누군가에게 단단히 말할 수 있기를

 언젠가 그때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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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모두가 혼자

10분 동안만 나를 생각해주세요. 

그동안 모른 척했던 나 자신이라는 풍경 

 매일 한 번은 최후를 생각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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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지음 / 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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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
는 글귀로 시작되는 이병률의 산문집이다.

저자의 말대로 산 정상에 전신을 볼 수 있는
거울이 하나쯤 설치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

가끔 산을 오르다 보면 무언가에 그리 쫓기듯이 바삐 오르는지 마치 빨리 오르기
경쟁을 하는 듯 하다. 사람 뒤통수만 보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행위에 씁쓸하기 조차
하다.
아마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는 아닐까?
굳이 시간에 쫓기듯 정상에 올라 또 한잔 씩
하러 바삐 내려가는 무리들속에 내가 있었다.....

감나무의 주인은 지나가는 새들,
그리고 이 집의 주인은 고양이라는 문자!!

짧은 글과 저자가 찍은 사진들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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