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해는 나로부터 출발한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완벽한 팀을 만들 수 있다. (Imperfect people can make a perfect team.)"


공직에 진출하면서 흔히 본인은 원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가게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듣기에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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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인 국민의 뜻을 수행하는 데 미진하거나 일탈해서는 안 된다. 소위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에서 벗어나는 데 만전의 노력을 기할 때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나의 ‘총장 공복론‘이다.

나는 선출된 공직을 모자에 비유하곤 한다. 모자는 필요할 때 쓰고 집에들어오면 벗는다. 나는 공직 취임을 ‘모자를 쓰기 시작한 것‘이라고 비유했다. 모자는 바로 역할과 책임을 의미하고 그 모자를 쓰도록 위임받은 것이다. 쉽게 말해서, 내가 잘나서 모자를 쓰는 것이 아니고 모자를 썼기 때문에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자가 바람이 불면 날아가고 집에들어오면 벗어야 하는 것처럼 공직은 한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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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삶
나에게 교육관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지체하지 않고 ‘인간을 존중하며 끊임없이 격려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권력은 ‘지배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누는 것‘

 용비어천가의 말을 인용, "뿌리가 깊으면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앞으로 고령인구의 증대, 불평등의 증가 등

2014년 2월 26일 졸업식 축사에서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실천보다.
무엇을 하는 것이 옳고 적절한가에
대한 분명한 판단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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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위치로 나 스스로를 만드느냐‘를 성공의 마지막잣대로 꼽고 싶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벌고 권력이 있어서...


 겸손한 마음을 갖는 것이 누구를 막론하고 인간존재에 있어서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것은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모르는것이고, 알면서도 개선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성공의 잣대를 제대로 감사하고 사과할 수 있는 마음가짐‘

좋은 점은 살리고(encourage), 나쁜 점은 고친다면(discourage), 우리의 삶은 선순환의 궤적을 그릴 수 있다고 믿는인 기기로 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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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체제와 아프리카 - 인종주의 민족주의 종족성의 정치학
이매뉴얼 월러스틴 지음, 성백용 옮김 / 창비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저자는 세계적인 석학 이매뉴얼 월러스틴이
다. 그는 지난 8월에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저자에게 아프리카는 평생동안 세계체제론
연구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였다.
세계체제론이란 중심부와 주변부로 세계를
구분하고 중심부가 주변부를 착취하는 비대칭적인 관계가 존재하는 것을 규명하려
는 시도이다...

오늘날 세계는 근대 자본주의체제에서 후속
체제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고 진단한
저자 이매뉴얼 월러스틴은 아프리카가 기존
세계의 위기를 극복할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가 절망의 대륙인 아프리카를 주목한 이유는 서구의 보편주의 이데올로기에 덜
포섭되어 있어서 창조적인 통찰과 사고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보아서이다...

그러나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아프리카 국가
들이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선진국 따라잡
기에 매달리고 있음에 그는 이를 비판한다.

과연 저자가 꿈꾸어온 이상적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우리도 나아가야 할 자주적이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국가체제가 아니었을까? 강대국이 약소국을 착취하는
지금의 구조가 아닌 세계체제 말이다...


어제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책으로
알려진 지금은 사라진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이 사망했다....
분식회계로 망한, 한 쪽에서는 정치 희생양
이라고 하지만 대단한 인물이었음에는 부정
할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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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9-12-10 21: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윌러스틴이 올해 8월에 돌아가셨군요.
정말 엄청난 학자셨는데...ㅠㅠ
안타깝습니다. ㅠ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