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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탄생 - 신의 선물인가 뇌의 습관인가
칼라 스타 지음, 장석훈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사람의 운은 타고나는 것일까?하고
말이다.
어차피 살아가는 각자의 모양새가 다르고
사회적 통념상 기준으로 보는 행복과 불행
의 차이가 어쩔 수 없이 존재하기에 운은
타고 난다는 말이 틀린 것 같지는 않다.
어떤 이들은 이 운명을 그대로 수용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이 운명이라는 것을 거스르
기 위해 발버둥 친다. 저자 칼라 스타도 후자
를 지지할 듯 싶다...
왜냐하면 운은 하나의 조건에 불과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두개골 골절, 파산, 백수 생활 등 온갖 불운
을 달고 살던 칼라 스타는 자신이 왜 이토록
불운해야하는 지를 알기 위하여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구하게 된다...
저자는 운은 운명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불운을 행운으로 바꾼 개척자들로부터 직접
들은 이들의 행운의 원리를 전해준다...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흔히 보는 호수위의 백조도
실상은 물아래에서 발장구를 치듯이,
우리가 운이 좋아 보이는 누군가도 실상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노력들이 분명 있다는
사실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