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주의 · 다문화주의 · 극단주의

기억력 단련이 필요하다.

한국인은 호모 루덴스의 전형

게임 열풍은 ‘호모 루덴스‘ 를 실증해 준다. 호모 루덴스(Homoludens)는 ‘노는 인간 또는 ‘놀이하는 인간‘ 이다. 

지식인의 자기검열 강화

재, 인터넷의 성역 없는 감시 · 고발 기능이다. 연

째, 인터넷은 ‘지식인의 종언‘을 현실화하는 마지막 일격이다.

‘포털 저널리즘의 최대 강점은 ‘경제성‘ 이다.

 댓글은 서구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만의 독특한 현상이다.

했다. "
『중앙일보』 2005년 7월 4일자는 1면 머리기사로 "정치권이 네티즌의 댓글 정치에 요동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관

‘광고의 대중문화화 또는 ‘대중문화의 광고화‘ 현

"스크린 독점에 의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

아리스토텔레스는 호기심이야말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특성이다

인디는 권력과 자본에 저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런

넷째, 한류 열풍 이전에 한류 콘텐츠에 대한 국내 평가의 타당성에관한 문제다. 그간 비난의 표적이 됐던 방송사 간 드라마 시청률 경쟁 

이수만은 "정부가 한류를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정부가 잘하고있다고 보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자꾸 무엇을 만들어 내려고 하지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현장을 모르기 때문에쏙데없는 정책만 만들어 낸다. 며칠 전에도 국회에 가서 한 유력 정치

소리치는가 하면, "백수라고? 그게 내 잘못이야? 경제 죽인 놈들 다 나오라고 해!‘ 라고 하면서 전투성을 유감없이 구사했다.
물론 전투적인 대사만 있는 건 아니었다.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라는 대사는 일부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했으며,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라, 단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것처럼" 같은 대목에선 시청자들은 모처럼 철학적 사색과 성찰의기회를 갖기도 했다. 1

한국은 디지털 문화에서 세계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매스미디어 연구는 시간적 제약이 크기 때문에(즉, 매스미디어는
‘그 어떤 사회제도보다도 빠르게 변한다) 비교적 반영구적인 사회 현
‘상을 연구해 자신의 명성을 오래 남기고 싶어하는 사회학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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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과학 - 스타트업이 반드시 직면하는 모든 문제의 99% 해결법
다도코로 마사유키 지음, 이자영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해마다 수십개 아니 수만개의 새로운 기업
이 창업을 하지만 이 중의 3분의 1은 1년도
착 안 돼 사라지고 5년을 버티는 기업은 4곳
중 한 곳에 불과하다는 통계청의 조사 발표
가 있다.
스타트업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는 있지만
제대로 안착해서 사업을 이어가는 곳은 매우 드문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저자 다도코로 마사유키는 스타트업이 성장
해 가는 과정마다 스타트업 스스로가 무엇
을 실현해야 할지 판단 기준이 없다고 지적
한다.....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매출, 영업이익 등이
경영 방침을 정하는 지표로 활용되지만,
스타트업은 최초로 매출이 발생하기전까지
기다림이 필요한 것, 그리고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사회 구조의 변화,
판매하는 채널 변경 등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피벗(pivot)‘도 기술이 필요하다.

저자는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발굴한
1단계 부터
아이디어 검증
고객 인터뷰
프로토타입 제작
제품 제공
지속적인 사용자경험 개선
피벗
사업 확장 등등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발전 과정을 20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업의 고용 악화로 창업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또한 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우수한 인적 자원이
일할 기회 조차 없으니 그들 말로 헬조선이
니 저주 받은 세대라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그러나, 나아질 것이다. 아니 나아진다...
주문을 외워 본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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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다 함께 잘사는 조화로운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

나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문화라는 씨앗이
향기 나는 꽃으로

창의성이란,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냄으로써 1 양립할 수 없는 것들을 초월해내는 것입니다.

‘인생은 지나간다.

오픈‘이라는 단어조차 필요 없는, 그런 열린 세상을 꿈꿔보자.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결국은 둑을 허물고 지형을 바꾸지 않는가? 메마른 땅을

달린 월드 서보 고II TUI되었을 때, 우리 손에 있는 연줄은 우리 스스로가 끊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야 그 마음이, 그 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 되새겼습니다. 저 혼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1] AC

‘다양성과 대비의 아름다운 원리를

회에는 잔으로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이 갑니다. 세상은 주류 조명하지만 사실상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 바로이들의 노력이 아닐까요?

머니도 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이름 없는 서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것이 진짜 역사라고, 정신지 씨가 기록하는 제주 할

‘마음챙김‘이란 인권에 대한 진정한 의식을 의미합니다

 신뢰야말로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가치 

결국 고통받는 것은 여전히 국민들입니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진보와 보수,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등이념, 계층, 지역의 갈등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위선적인 행동과 바른 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는 기회주의입니다. 진보를 외치지

김구 주석이 지금도 존경을 받는 이유는 남쪽과 북쪽 어느쪽에도 서지 않고 민족의 편에 섰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정지인이든, 운동가든, 양심 있는 사람들이 더Me -17 아드 LEE 에서 시작

Let1분로 나옵니다. 거기서 백범 선생님은 "문화 향기가 나는 국가가 돼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매력국가의 첫 번째 요소가 바로 ‘문화‘ 라는l 고 이는 일도 문화전도사의 역할 아념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 pine는 "두려움 없는 희망은 없고, 희망 없는 두려움도 없다."고 했습니다. 두려움부터 극복하고 나아가야 희망이

자기 주도적인 삶,
열정을 다하는 삶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일입니다. 생명을 잃는 것에 대한 아픔, 이것보다 더한 아픔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제주에

진실하다면 그것은
언제든 통한다.

진실하다면 그것은
언제든 통한다.

우리가 있기에
나도 있고
너도 있다.

 자신의 문화를 가꿀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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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노동과 가난을 위하여

들에 살다보면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자연과 땅의 아들이라는 걸

 그러니 꽃 피고 새 울면 씨 뿌리고 사랑할 일만이 만물과 인간 -의 엄정한 의무인 것입니다.

우리는 큰 기다림 속에서 경이로운 삶의 순간들을 놓쳐버린다.

그러니까 세월은 붙잡을 수 없이 흐르며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일로 애절하게 살아가라고 가르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맑은 눈

꽃이 사람보다 따뜻할 때가 있다.

독점자본에의 값싼 노동력을 항시적으로 공급함으로 농촌 농민은오늘날 산업사회의 초석이 됐습니다.

고통스런 일을 참아낼 수 있었지만 마음속의 외로움은 견딜 수없었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사방으로 늘어나는

니다. 다만 우리 모두 삶의 내면을 자연 속에서 돌아다보아야 한다는 것쯤은 말하고 싶습니다. 존재의 치열한 긍정만이 외부의 험

주역에 의하면 "대지는 가장 위대한 생성력(生成力)의 근원이다. 만물은 그 무한한 근원적 힘을 받아 나고 자란다. 그리하여 하

결국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은 셋이 따로따로 떨어져 노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조화를 통해 하나됨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계절의 시계는 오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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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하는 시간 - 언젠가 마주할 마지막 순간을 위한 안내서
로라 프리챗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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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세시대를 넘어 이백세시대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죽음은 우리 인생에서 수없이 접하게 되는 자연의 섭리지만 마주할 때
마다 뭔가 부자연스럽고 당혹스럽고 절망
적인 비극으로 오곤 한다....

저자 로라 프리쳇은 화려한 수상 경력의 미국 소설가이다.
저자는 우리 스스로의 죽음뿐 아니라 타인
의 죽음까지도 지금보다 더 성숙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첫번째 방법은 죽음을 상상하고 연습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죽음
의 상황을 생각하고 방향을 잡아두라는 것
이다. 마지막 순간을 상상하며 자신의 삶에
편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죽음을 앞둔 타인과는 진정
으로 공감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섣불리 타인의 고통을 추측해서는 안 된다
고 충고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곁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경청하면서 겸손함을 갖추
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음을 활짝 열어 상실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역설적으로 상실로
인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벌써 5년이나 흘렀다.
장모님이 돌아가신지가 말이다.
췌장암 수술을 하신지 5년만에 재발하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마지막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까지 우리집에
모시고 있었기에 그 죽음에 대한 슬픔과 충
격은 5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끔씩 생각이
난다.....




암환자라면 식이요법이 중요하다고 먹는 것을 가리셨는데... 담당 의사의 드시고 싶은 것 마음대로 드시라는 말에, 그 뜻을
아시고 침울해 하시던 모습....
난 광장시장에 가서 순희네 빈대떡을 세번
밖에 못 사드렸다....
그래도 그 맛을 못 잊어 결혼 안한 처제와
처남에게 빈대떡 좀 사와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내 칭찬을 했다는 사실은 돌아가
신 뒤 처남에게서 들었다....


태어난 모든 존재는 언젠가는 가야 하는 죽음......
아니 어쩌면 죽음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인
듯 싶다.....
2020년에도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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