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넷은 민주주의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민주주의를만들어내고, 민주주의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민주주의를 더욱 확장시킨다. 이 말에 이의를 달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인
신화를 좀더 엄격하게 정의하면, "엄연한 사실이 아닌데도 당연한 현실로 무리 없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오견(誤見)"을 뜻한다. 신화는 사실이 아니라 사실처럼 만들어진
민주주의의 신화는 민주주의에 대한 근거 없는 무모한 믿음이다. 그것은 민주주의의 심화에 역행하는 중대한 장애물이
대체로 민주주의를 잘 아는 사람들은 기술을 잘 모르고, 기술을 잘 아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잘 모른다. 민주주의와 기술
도 "인터넷은 감시자(censor)에게 최대의 도전이며 독재자(tyrant)에게는 최악의 악몽" 이라면서 인터넷이 비민주주의 체
기술결정론 "기술결정론(technological determinism)‘ 이란 기술이 특정한 사회적 결과나 사회 변화의 방향을 규정한다는 이론이다. 우리
애초에 자유가 보장될 것으로 믿었던 사이러 공간은 이제규율과 통제‘ 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사이버 공간에는 은
인터넷 보급률만 높아진다고 민주주의가 자동적으로 오는것은 아니다. 민주주의의 수준은 인터넷 보급률에 의해서 결정
분명한 것은 인터넷이 우리 사회와 정치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인터넷은 문제점들을 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