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경험이 주는 유일한 이점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일이 얼마나 계속될지를 알 수 있다는 것뿐이다. 

 우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남는 것은 사랑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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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목표란 무엇인가? - UN 선정, 미래 경영의 17가지 과제
딜로이트 컨설팅 지음, 배정희.최동건 옮김 / 진성북스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책에서는 17가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활용하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차별화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사회 문제 자체를 차별화의 원천으로
삼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팜유
를 위한 원탁회의 기획을 통하여 경쟁 우위
를 구축한 유니레버를 꼽을 수 있다.
유니레버는 누구보다 먼저 팜유 조달 과정
의 환경 피해와 인권 침해라는 사회 문제에
주목, 국제 NGO인 세계자연기금(WWF)등
과 함께 RSPO를 만들었다. 그 결과 유니레
버는 팜유와 관련해 세계 표준 조달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맞는 공급자를 선점하여
원재료 조달력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
하는 데 성공했다....

둘째 사회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이다.
미국 시장에서 루비콘은 방대한 폐기물 원재료와 기업별 폐기물 상세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및 지방 자치단체의 폐기물
수거 차량 적정 루트 알고리즘 등을 토대로
매칭 플랫포머,( 쓰레기 수거업자와 쓰레
기 배출 소비자를 연결)라는 혁신적 서비스
를 내놓았다. 그 결과 루비콘은 미국 폐기물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셋째 사회 문제 해결의 달성 수준을 아주 높게 설정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여
차별화로 연결하는 방법이다.
무배출 시스템, 쓰레기 제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월마트가 대표적인 예이다...



코로나19의 발생원인이 박쥐로 부터 왔다
고 한다. 박쥐는 자체 열이 많아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를 몸 속에 지니고 있지만
결국 자체적으로 이겨낸다고 말이다.
결국은 인간들의 기술 발전과 개발로 인해
박쥐들과 대면하는 거리가 짧아져서 이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
결국 지구를 살리는 길이 궁극적으로는 우리 인간을 살리는 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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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20년 올 해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젊은
작가상 수상집이 내게로 왔다.
지난 주 알라딘에서 주문 할 때만 해도
4월 6일 출고 예정이라고 했는데 운좋게
빨리 받아서 기분이 좋다....
코로나19로 도서관이 무기한 휴관한 관계로 요즘은 책을 전보다는 자주 사게
된다....

소설이란 다들 아시겠지만, ˝사실 또는 작가
의 상상력을 바탕에 두고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
이다.

강화길의 ˝음복˝
최은영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김봉곤의 ˝그런 생활˝
이현석의 ˝다른 세계에서도˝
김초엽의 ˝인지 공간˝
장류진의 ˝연수˝
장희원의 ˝우리의 환대˝
일곱편이 수상작이다...

지금 읽고 있지만, 최은영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고는 마음이 답답해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남아있는 사회적인 문제...
육아문제와 고용불안정....
비어버린 상가로 암시되는 용산 재개발...
아니, 용산 참사.....
˝어떤 사안에 대한 자기 입장이 없다는 건
기득권에 대한 능동적인 순종일 뿐이다.˝
라는 글귀에 왠지 찔리는 느낌이다...

강화길의 음복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고모님 같은 분들이 생각나서 글을 읽다가
감정이입이 되었다...
본래 음복이란 제사를 지내고 난 후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의미한다.
정체불명의 토마토소고기찜을 손자인 남편이 잘 먹는다는 것...
베트남 전쟁이 낳은 한 집안의 아픔...
그리고 이번이 제사 참석의 마지막이라는
것 등등

나도 두번의 제사와 두번의 명절 차례를 지내보면서 매번 느낀다....
돌아가신 후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나 하고 말이다....
아마도 머지않아 제사 대행업이 성행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김초엽의 인지공간은 내가 이런 류의 소설을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겐 별로다.

책 한권으로 7명의 젊은 작가를 만나 기분에 잠시나마 코로나19 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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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의 삶이란 매일 아침 살아 펄떡이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어떤 깊은 섬에 들어가더라도 꼭 있는 두 가지가 있다고.
그게 바로 교회와 중국깁이란다.

인간은 우주까지 가봤지만 깊은 바닷속은 여전히 숙제로 남겨뒀으니까.

서로가 듣기 원하지 않는 이야기를일방적으로 보내는 건 슬픈 일이다.

나는 자유란 조그만 쇠창살 바로 앞이라고 생각해요.

 자유란 한 걸음‘이다!

누가 언제 가장 자유롭냐고 묻기에 침대에 누워 있을 때라고 대답했다.


- 일가 기거 한걸음만 옆으로 벗어나도 맘껏 자유로운 것 같다.

약속 시간 안 지키는 걸 싫어하다 보니 걸음이 빨라진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마음.
무언가를 기다리는 마음 모두 사람이 그립기 때문이다.

겉만 화려하고 속은 빈 게 아니라그 안까지 꽉 찬, 그런 사람으로,

문득, 배우라는 직업은 백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면 위의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끊임없이 발을 젓는 백조.

사진 속의 모든 것들이, 죽어버린 시간을 붙잡고 있잖아.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성작 사기가 등이 ㄴ  UL 사람들 관심 가운데에 있을수록 외로운 거야.

만, 도전하는 삶은 늘 신선하다.

안개가 자욱한데 안경까지 쓴 듯 온 세상이 뿌옇다.
어떻게 보라는 거야.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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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어쩌면 발에 걸린 벌통처럼 다가올지도 모른다.

행운과 기회는 같은 것이 아니다.

육체적인 고통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은 더 컸다. 

 인생은 곱셈이라고,
이도 내가 지도리면 그와 제도로 남고 말하고아무리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라면 그냥 제로로 남고 만다고,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잊지 마라.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나는 지점에 있다는걸.

특별한 것은 없다. 단지 특별하다고 믿으면 특별해지는 거야‘

삶의 철학,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것

 너무 눈부셔서 쳐다보기도 힘든 것이
우리의 미래라는 걸 잊지 마

때로는 일생의 우연한 만남이 삶을 바꾸고, 인생 자체를 풍요롭게 해준다고 한다. 서로의 삶, 가치관을 더 풍요롭게 해줄 그녀와의 만남은 이1.

할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떠나지 못하게 그를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자신 말고는."

었다. 그러다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자신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존재라는 사실‘ 을 깨닫고는 무작정 떠나온 그녀였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 만약 노력의 결실이 안 보인다면 그건단지 때가 아니라는 것.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노력의 대가는 결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그것이었다.

 이게 바로 전혜린 작가가 말한 거구나. 미친 듯이 뭔가에 빠져 살지않으면 살 수 없을 정도로 인생은 너무 가벼운 거라는걸, 그렇다면 내가

우리는 살아가며 누구나 실수나 실패를 경험한다. 그 당시엔 참 힘들고 괴롭지만, 성급하게 좌절하지는 말자. 누군가 이렇게 당신을 믿고 지지해 주고 있을 수도 있으니.
‘그것이 당신 능력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다.

책을 읽는 사람이세상을 읽을 것이다.

한 문장 있잖아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즉 갇혀 있는 인식의 틀을

인생의 희망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삶은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인생에 정해진 운명이란 없다‘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다‘ 

호텔이었다. "삶의 실패자들은 그들이 포기했을 때 성공에 얼마나 가까웠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라는 토머스 에디슨의 말이 절실히 가슴을 치

어떻게든 다 눈에 띄게 되어 있다.

"나는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설득하기 힘든 것이 자기 자신이지만,
일단 자기 자신과 합의가 이루어지면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삶의 파도를 타고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그저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의 성공 비결입니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꿔보십시오. Chance(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변화 속에는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사으 거울과 같아서 당신이 삶을 향해 미소 지으면 삶도 당신을 향해미소 지을 것이고, 당신이 찌푸리면 삶도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나 역시

"웃어라. 그러면 이 세상도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러면 너 혼자울게 되리라."

가 실은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이제 깨달았어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는걸,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는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요.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멈추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다. 새로운 것, 더 가치 있는 것을 향해 닻을 올리고 바다를 향해 떠나야 한다" 라는 앵커 백지연의 말이 떠올랐다.

녹슬어가는 사람보다 닳아 없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

‘Life speeds by like a dream(인생은 꿈처럼 빨리 흘러간다‘ 라는

무엇이든 하는 사람이무엇이든 이루는 법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인생은 B로 시작해 D로 끝난다. 여기서 B는Birth(탄생) D는 Death(죽음)이다. 인생의 중간 과정은 B와 D 사이의 C가문제인데, C는 바로 Choice(선택)란다. 어쩌면 단 한 번의 선택으로도 달라질 수 있는 게 인생이고, 선택의 연속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바로 삶인 것이다.

하나의 시도가 다음 것을 이끌어낸다. 즉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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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04-04 15: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피는 봄이 되었지만, 주말 날씨가 조금 차갑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우민(愚民)ngs01 2020-04-04 15: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