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강화길 작가의 음복을 보면서 집안 마다 한분씩 고모같은 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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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우리네 삶을 통째로 뒤집어 놓았다. 2월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전역을 휩쓸었다
그때만 해도 대한민국은 확진자가 열댓명 남짓 발생했으나 초기 정부는 태연한? 기색
이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다고
한다. 모든 사람의 삶이 코로나 이전보다
제한적이 되었고,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모두가 무언가를 희생하며 함께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께
감사하고 그들을 응원한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 이 시기를 부디
무사히 넘기기를 바래본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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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곧 발언이다.

차 있다. 그러니 집 짓는 사람은 처음부터 제 생각대로 ,
짓는 일에만 집념하면 될 것이다. 따라서 누가 아껴서

죽음은 바람처럼 홀연히 우리를 찾아온다.

것이 죽음이다. 인간은 일순간 앞이 암흑이다. 내일을고 어둠 속에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도우리는 혼자서 난 것처럼 혼자 죽어야 한다. 아무도 나

"여부가 있는 말인가. 아무리 바쁘다 해도 만날 사람 ..
이 꼭 만나보는 게 도리지. 그래 지금도 그 한약방을?"

었다. 사랑도 미움도 뒤집으면 그게 그게 되고 그게 그게 되는 게 아니던가 하는 생각이었다.

"많은 사람이 사슬에 얽매여 모두 죽음의 선고를 받고, 그 중의 몇 사람이 매일 딴 사람이 보는 앞에서 죽으며, 남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운명이 그들의 운명과 같은 것을 보고 비애 속에 희망도 없이 서로 얼굴을바라보면서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이것이 인간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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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와 영웅의 죽음은 불행하다

, "휴머니즘은 최후의 승리를 가져온다"

이상의 수필은, 첫째 너무나 실용적이며 정상적인사고방식으로 씌어진 글이다. 

 둘째, 이상의 수필은 낙천적이요, 솔직담백하다.

셋째, 그의 수필은 한국적인 체취가 밴, 보수적이요. 전통미를 존중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 

넷째, 그가 가진 문학적 경향 중 가장 고귀한 것으로 민족의식 내지 현실비판적인 요소가 수필 속에서금광처럼 빛나고 있다.

도회의 인심이란 어느만큼이나 박(薄) 해가려는지알 길이 없다.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처럼 가난할 뿐만 아니라, 더 불쌍하다. 정치세계 (情痴世界)의 비밀

지는 것도 권태어늘 이기는 것이 어찌 권태 아닐수 있으랴? 열 번 두어서 열 번 내리 이기는 장난이

일부러 져준다는 것조차가 어려운 일이다.

- 겨울이 오면 초록은 실색(失色)한다.

그렇건만 내일이라는 것이 있다. 다시는 날이 새지않는 것 같기도 한 밤 저쪽에 또 내일이라는 놈이 한개 버티고 서 있다. 마치 흉맹(凶猛) 한 형리(刑吏) 처

스포츠가 단지 승패를 목표로 할 때 그것은 인류에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는다.

문학(文學)을 버리고 문화(文化)를 상상할 수 없다.

누구나 현실에 있고 현실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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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모르는 것

로 가부장제의 부역자로 불리는 가족 내 여성 구성원들이다.

‘무지‘ 라는 권력, 아버지의 법과 여성 집행자들

이 글을 둘러싼 토론을 지켜보다가 "어떤 사안에 대한 자기 입장이 없다는 건 (……) 더 나쁘게 말해서 기득권에 대한 능동적인순종일 뿐"이며 "글쓰기는 의심하지 않는 순응주의와는 반대되는고,

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희원이 언급한 "자존심은 시간이 흐르면서
"빛"이 되기도 한다. 빛, 즉 우리가 승인하는 젠더의 위계와 사회구

매번 갱신되는 오늘, 사랑을 다시 쓰면 열리는 시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행복은 사람이나 대상에 깃든 속성이 아니다. 행복은 확실히 행복을 줄 것으로 인식되는 대상에게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적 인간의인지 공간은 여러 이름을 가졌다. 큐빅 시스템, 공동 지식 구역,
격자 구조물, 사람들은 그곳을 그냥 격자 혹은 공간이라고도 부른다. 인지 공간의 구조는 육면체의 프레임을 쌓아올린 형태 또는 고

도로는 남성성이 지배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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