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인터넷 - 사물 인터넷을 넘어 인간 인터넷의 시대로
마이클 린치 지음, 이충호 옮김, 최훈 감수 / 사회평론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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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 마이클 린치 교수는 인식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안
으로 편입된 앞으로의 시대를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의 시대를 넘어선,
인간 인터넷(Internet of Us)의 시대로 정
의한다.

경험과 논리가 아닌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바뀌고 있는 지식의 모습
은 인간의 사고과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하여 얻는 지식을 과연
완전한 이해라고 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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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책에서 인간은 부자든 가난뱅이든 하루 24시간밖에는 가질 수 없다. 는 명백한 사실

시간은 실로 불가사의한 귀중품‘ 이다

아침의 한 시간은 밤의 두 시간 이상의 가치가 있다.

 하루하루가 기적을 낳는다

본업 이외에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는일을 가져라.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는가

24시간을 최대한으로 만드는 마음의 준비

좀더 시간이 있다면‘ 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럴 생각만 있으면 언제라도 새로 시작할 수 있다.

지나친 의욕은 금물

하나는 지적인 능력은 끊임없는 격심한 노동에도 견딜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하루를 차분히 검토하고 새로운 시간을 개척한다.

 하루 90분은 마음을 닦는 시간으로

매일 아침 30분이 자신 속에 기적을 일으킨다.

습관을 바꿀 때는 작은 일부터

사고를 집중하는 한때를 가진다.

 혼잡한 거리에서도 두뇌 활동을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라

사물을 보는 안목을 기를 것

이 세상에 따분한 일이란 없다.

노력을 기울이는 방향과 범위를 한정할 것, 충분히 읽고충분히 생각할 것

ARECEATNet)박식한 체하는 인간이 되지 마라

중용을 명심하라...

계획에 끌려다니지 마라

향상의 싹을 소중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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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사샤 스타니시치 지음, 권상희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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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럽의 정치적 변화가 저자 사샤 스타니시치와 가족의 삶에 끼친 영향을
써내려간 자전적 소설이다....
1992년 14살 때 보스니아 내전을 피하여
독일 하이델베르크로 온 그가 정체성과 기원, 상실과 인간애에 관하여 찾아가는
여정을 가슴 뭉클하고 아름답게 보여 준다.

완전히 변한 고향의 기억과 사라져가는
마을의 전설, 그리고 새 나라의 체험들로
출신을 새롭게 재정의 한다....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출신...
우리가 남이가?
끌어주고 당겨주고
출신에 따라 고위직 승진의 기회가 달라지는 비정상의 나라....
과연 기회는 평등해졌으며,
과정은 공정해졌고
결과는 정의로와 졌는가?

묻고 싶다...
왜 고위직, 재벌, 정치꾼들에게는 법이
한없이 너그러워 지는지 말이다...

적폐는 판사들도 존재한다.
이번에 국개의원이 된 정치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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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생각만 할 수 있느냔 말이다. 생각은 자주 할수록 좋고, 아이디어는많을수록 좋다. 그러니 동상일지라도 이몽을 해야 한다. 

이롭지 않은 글자는 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투석문로(投石問路), 먼저 돌을 던져 놓고 길을 묻는다.

 안 되면 또 하고, 될 때까지 해보고

- 시스템보다는 사람, 돈보다는 마음이다.

"내다 버리면 청소, 써버리면 창조"

어정쩡한 규제보다 확실한 규제가 낫다.

돈 들여 새로 만드는 것만 개발이 아니지.
그대로 내버려 두는 개발은 어때?

 개혁은 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나‘를 포함해 개혁하는 것이다.

기업이 망하는 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새나가서다.
직원들에게 거창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대신 입버릇처럼정직하고 부지런하자‘고 말했다.
"돈,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일만 잘하면 저절로 생기는 거지."

■ 호미로 막을 일은 호미로라도 막아라, ‘땜빵경영‘
■ 제대로 할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뒤집어서 하라, ‘청개구리경영예술가의 흔적을 소중히 남기면 100년 자산 된다, ‘예술경영‘
■ 개가 돈 벌었다고 정승 못 된다, 처음부터 정승처럼 벌라, 정승경자식 농사가 으뜸이다, 자식이 흉내 내고 싶은 일을 하라, ‘자식경■ 목표를 명확히 하라, 개나 걸만 치면 윷놀이 못 이긴다, ‘꼴찌경영‘
 노사간에 진정한 사랑을 나누어라, ‘향기경영‘

프랑스의 100년 장수 기업 샤넬은 소비자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자네의 패션 부문 총괄사장 파블로브스키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마케팅은 팔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아이디어와 창조성이 먼 -저다. 대중을 향한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개발한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밖에 생산하지 못한다. 그러면 다른 제품과 차별화하지 못한다. 이는 재앙이다."

부모의 소득이 1% 늘어나면 자녀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만날확률이 2.07배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가족에게 외면당한채 고립된 삶을 사는 노인일수록 온갖 만성질환에 시달린다. 병들고 돈 없고 할 일 없는 비참한 노후가 한국을 노인자살률 세계 1등국가로 만들어 버렸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면 된다고? 개가 웃을 일이다.
개처럼 돈을 벌고 나면 정승이 될 수 있나?
처음부터 정승처럼 벌어야 정승처럼 잘 쓸 수 있는 법이다.
정승처럼 벌려면 경영이 투명해야 한다.
투명하게 가겠다는 생각에서 환경운동연합, YMCA, 유니세프 등시민단체들을 남이섬에 유치했다.
환경도 보호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처음부터 자선단체 몫으로 떼어 놓은 것은돈을 벌기 전부터 잘 쓰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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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아프다 하지 못하면 - 감정 마주하기 수업
최기홍 지음 / 사회평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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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감정은 사랑, 질투,
불안, 호감, 분노, 슬픔, 기쁨 등 다양하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생각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흔히 감정이란 들여다봐야 하는 존재가 아닌 내가 가진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통제
해야 하는 대상이자 도구일 뿐이다.
저자 최기홍은 감정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한다. 감정은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메시지를 갖고 있다. 또한 우리의 정신과 신체 건강에
두루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리의 삶 전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지금 갖고 있는 감정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살펴 보고 이해 했을 때 우리의 이성도
알맞은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또한 우리가 고통스러운 감정에 가진 부정
적인 이미지로 재고하도록 한다.
슬픔, 분노, 두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에는
저마다 존재 이유가 있다. 당장의 편안함을
위해 그런 감정들을 억제하거나 피하는 대신에 그 감정이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감정이란 결국 없는 셈이다.
모든 감정을 보듬고 이해해야 우리가 지향
하는 가치와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아파면 아프다고 해야한다.
자기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을 속이려고 참으면 안된다.
그것이 욱체적인 아픔이 아닌 감정적인
아픔은 더 더욱 가까운 이에게 반드시 아프다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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