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가 바로 나처럼, 그 후배처럼 목적 없는치열함으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부디 내 5년의 경험이 누군가의 미래를 완성하는 데 조금이나마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nterr to grow in wisdom(지혜를 얻기 위해 들어오라)

하지만 진정한 인간관계는 주는 만큼 받고 받는 만큼 주는 관계, 즉기브 앤 테이크 의 관계가 아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버드,
자유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곳

알아서 하라, 그리고 책임져라

학업은 대학생활의 한부분일 뿐 가장 중요하거나 전부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일 내야 하는 사회학 에세이보다.
동아리 활동을 위해 써야 하는 기사가 더 중요할 수 있다.

경쟁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뿐

결혼이라는 것은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의 시작이 되는데, 그런정의마저도 사회적으로 동의하는 개념이 될 수 없다면 당연히 가족의유대감도 약해지는 것이 아닐까.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부부 중 3분의 2가 이혼을 한다고 한다. 나에겐 이 통계가 자유를 너무 중시한 나머지 큰 대가를 지불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쓸데없는 질문이란 없다미래

교수와 학생은 동등한 관계

공부란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아는 것

마음만 먹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네가 심어진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라. 이 말씀에 품격을 받아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더만이 성장해야 한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받은 부르심을 말고, 그 부르심에 따라 나의 할 일을 소신 있게 내 페이스로 해나가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세속적인 목표를 버리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말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설계해야 한다.

절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약해질 땐 용기를 오만해질 땐 겸손을

한 박자 쉬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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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 궁금하다면 대답하겠다. 잘난 척하는 게 아니다. 산다는게 뭔가, 사람 만나 지지고 볶고 하는 것이다. 그게 싫은 사람은 절로 가

노래에도 높낮이가 있고 그림에도 빛과 그늘이 있다. 우

시인 이상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비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했

"사랑은 마법의 보자기와 같다.
마법의 보자기가 하늘 위를 빙빙 돌다가나와 어떤 여자의 머리 위를 덮치면그게 사랑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마법의 보자기는어디쯤에서 날아다니고 있는지,
언제쯤 우리 동네 하늘을 지나갈지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수학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은 마지막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그 자체가 무법천지이기 때문이다.
- P113

성공적인 삶과 성공적이지 않은 삶이 따로 있는가. 나는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 있어 나는 행복했다.

"사랑은 어디서 배워서 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해서 어디다가신청서를 써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사랑은 예고 없이 왔다가 예고 없이가는 것이었다.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원하지 않는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었다."

진리가 사랑이라고 말한 예수는 서른두셋일 때그 말을 하고 죽었다. 내가 찾던 진리는 의외로가까운 데 있었다. 나보다 낮은 사람의 발을 씻겨줄 수 있는마음, 이웃을 진짜로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바로 진리였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었다.

이 세상에 사랑처럼 사람을 흥분시키는 일은 없다. 이

우리의 삶, 특히 현대인의 삶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수치와 관련이있다. 건물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주차층의 번호를 깜빡 잊어버리면 큰

어찌 보면 사랑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삶은 얼핏겉으로는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가 있다. 사랑이나 연애 한번 못한 게 큰 수치나 범죄는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행복 · 명

우리나라에선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차근차근 조곤조곤 따지질 않는다. 그냥 목소리 큰 몇 사람이 우르르 그건 안 된다 하면 진짜 안 되는 것이다. 모두들 자기들도 집에선 섹스를 즐기고 섹스 테이프를 구입해 틀1TH

시인이나 예술가 최고의 덕목은 정직과 솔직이다. 

사랑은 사랑을 말하는 사람 편에 서는 속성이 있다. 사랑은 사랑을 쥔 사람이 자유자재로 해석할 수 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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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자연을 초월한 위대한 진리는인간의 말에 의해 한 존재에서또 다른 존재로 변치 않는다.

진리는 자신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침묵을 선택했다.

나는 밤의 침묵이 두 마음 사이의
가장 가치있는 전달자임을 안다.
왜냐하면 밤의 침묵은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와서
우리 마음의 성스러운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

갑자기 자연은 사나위져 아름다운 도시를황량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인간은 웃음과부드러움과 친절을 잃어버렸다.

대지로 하여금
제 것을 갖도록 하라
인간인 나에게는 종말이 없으니. "

삶은 고독의 대해 속에 있는 섬, 
거기 있는 바위는 희망이요, 나무는 꿈이요. 꽃은 쓸쓸함이요.
시냇물은 목마름이다.

삶은 우리를 이끌고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인도해 가다. 운명은 우리를 한 지정에서 다른지정으로 옮겨 놓는다. 두기사이에 얽매여있는 우리는 무서운 소리를 듣고, 우리의 좁은 길에방해와 장애로서 서 있는 것만을 본다.

배움이 없는 이성은 이름 없는 땅이나
자양분 없는 사람의 육체와도 같다.

인간이 말을 읽고 당황해서 서 있는 동안 영혼과자연은 이야기를 나눈다.

나의 가련한 친구여, 만약 그대가 그대를그토록 비참하게 만든 가이 바로 정의에 대한자식과 삶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기만했다면, 그대는 그대의 몸에 만족했으리라

삶이란 많은 다른 고리들로 연결된 사슬이기때문이다. 슬픔은 현재의 복종과 미래의 약속된희망 사이를 잇는 황금 고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황금을 쌓아올리느라고 보낸 부자의삶은 마치 무덤속의 벌레의 삶과 같다. 그것은두려움의 기호이다.
- P35

진리는 아름다움인가? 아름다움은 진리인가?"

인간은 왜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것을파괴해야 하는가?
- P57

내 마음이 사랑한 여인의 이름을 삶이라 한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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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 도심 속의 유령

참을 수 없는 노예 취급, 용역업체의 횡포

용역업체 뒤에 숨은 원청, 대학교

계속되는 죽음의 행렬

노동자를 노동자라 부르지 못하고.…..… 특수고용노동자

아르바이트, 인턴, 수습! 20대 비정규직

진다. 진정으로 ‘본다‘는 것의 의미에서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좀처럼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돈은 귀한 것이다. 그런데 그 귀한 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노동이 필요하다. 일하지 않으면,
절대로 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또는 한 외계인이 "이곳은 돈이 존중받는 만큼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인가?" 라고 분는다면,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여기는 자본본위, 또는 자본존중의 사회이며, 자본이 존중받으면 받을수록 노동은 무시되는 곳"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한 젊은이의 세상 보기, 세상 순례기다. 노동이 대접받지 못한다는 것은 노동자인 사람이 사람다운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것, 이 책은 ‘사람이 사는 세상‘을 간절히 바라며 그런 세상을 만들려 하는 한 순수한 염혼의 고군분투기다.
- 공선옥소설가

홍익대 청소노동자 파업을 통해 투명인간들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존재하지 않는 인간 처럼 여겨졌던 이들의 절규는 우리에게 희망과 연대라는 감동의 체험을 선사하였다. 진정성있는 글에 청소노동자 - 비정규직 가족 · 20대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만화 세 편이 더해진 이 책은 그 감동을 생생히 전해줄 것이며, 더 큰 희망을 모색하게 해줄 것이다.
-고 노회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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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 천만 비정규직 시대의 희망선언
홍명교 지음 / 아고라 / 201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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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어난 가슴 아픈 이야기...
지금은 많이 나아졌을까?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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