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샷 -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사피 바칼 지음, 이지연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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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아이디어를 두고 어떤 사람은 미친 아이디어라고
기회를 놓치는 반면 또 어떤 사람은 이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는다.외면 받는 아이디어를 발 빠르게 육성하여 성장동력으로 만드는시스템을갖추는게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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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간의 감정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슬픔,
이라고 말한다. 지극한 아름다움이란 언제나 슬픔의빛깔을 띠고 있다. 화려한 아름다움보다도 애틋한 아름다움이 더욱 깊고 그윽한 감동의 울림을 준다.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너보다도 나보다도그 기쁜 첫사랑 산골 물소리가 사라지고그 다음 사랑 끝에 생긴 울음까지 녹아나고이제는 미칠 일 하나로 바다에 다 와 가는소리 죽은 가을을 처음 보겠네.

봄날 三千浦 앞바다는비단이 깔리기 萬丈이었거니오늘토록 을 대어 출렁여내게는 눈물로 둔갑해 왔는데,

오, 아름다운 것에 끝내노래한다는 이 망망함이여.
그 잴 수 없는 거리야말로그대와 나 사이의 그것만이 아닌바다의 치數에 분명하고세상 이치의 치數 그것이었던가.

시인온 완벽한 아름다움과 자신의 삶 사이에 있는,
필연적인 거리를 감지한다. 

가늘고 먼 울음을 울음을
울음 울리라.

애인이여
멀리 있는 애인이여


이런 때는
허리에 감기는 비단도 아파라.

이 두 가지를 겸하면
아리아리 저승도 가까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여기 부려놓고 갈까 한다.

이제 마흔 가까운
손등이 앙상한 때는
나무들도 전부
겨울나무 그것이 되어
잎사귀들을 떨어내고 부끄럼 없이
시원하게 벗을 것을 벗어 버렸다.

사람들이여
이승과 저승은 어디서 갈린다더냐..


풀밭에 바람이 흐르듯이
남쪽 바다에 햇살이 흐르네.
- P35

찬란한 은행잎을 달고
찬송가가 유독 출렁거리던
마음 뒤안에 깔린 노을을…

미류나무에
강물처럼 감기는
햇빛과 바람돌면서 빛나면서
이슬방울 튕기면서
은방울 굴리면서.

바람아 바람아
네 앞에서 나는 늘
앞이 캄캄해진다.

아, 나는 무엇을 이길 수가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거리도
자로 재지 못할 바엔
이 또한 아득하면 되리라.

아, 어찌하고 어찌하고,
고향의 稜線 젖가슴을 어찌 하고,


바다 있기에 산이 있기에
사랑이여, 너를 버릴 수는 없을지니라.

아, 하늘에서는 쏟아지는 눈물
땅에서도 괴는 눈물의
이 비 오는 날!

無心한 이 한때 위에
없는 듯한 세상을.

사랑을 기쁘다고만 할 것이냐,
아니면 아프다고만 할 것이냐.

가늘고 납작한 돌만 골라
열심히 물수제비를 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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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
존 C. 맥스웰 지음, 이한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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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더더욱 커지는 불확실한 현 싯점...

새로운 시대의 등장부터 불안한 국제
정세에 이르기까지, 커지는 불확실성을 마주한 리더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환경속에서 리더는 현 상황을 유지
하며 생존하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 존 맥스웰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불안정한 시대에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응력, 즉 새로운 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능력˝이라고 말이다.



비지니스 조직의 리더에 관한 이야기지만,
나라의 지도도자들도 꼭 한번 읽어 보았으
면 싶다....






리더를 잘못 만나면 그 조직은 망할 수 밖에 없다. 우스갯소리로 예전에 나폴레옹 이야기가 떠오른다. 저 산이 고지다...하고
힘들게 올라갔는데, 힘들게 고지에 가서는
이 산이 아닌가벼...하던 농담 말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개척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다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고집으로 이것만이 맞다고
선의의 희생당하는 국민들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본다.
특히 실물경제나 부동산의 잘못된 정책은
그 피해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서민들에게 말이다...

집값을 잡으려고 내 놓는 정책이 오히려 실상은 집값을 더 올리고 있다면 잘못된
정책은 아닌지 심각하게 반성을 해야 한다.
고집으로 밀어 부치라고 총선때 표를 몰아
준 것이 아니다....

다시 리더를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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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강조하는 때가 지나면 밝음을 강조하는 때가오게 마련이다. 어둠을 부각(浮刻)시키는 것이 도전(挑戰, challenge)이라면, 밝음을 부각시키는 것은 대웅(對應,
response)이 되는 것이다. 

 철저한 절망이 새로운 희망의 바탕이 된다

언젠가 그는 "남(민중)의 희생 위에서 비로소 한 지식인의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중의 회생에 대하여 그대가를 치르는 것은 지식인의 당연한 책임이다"라고 쓴적이 있다.

"시련과 고통의 가시밭길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장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자격이 없다"고 한 그의 말

우리는 한국의 양심을 찾는다. 그러나 찾아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한국의 양심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 유일한 길은 당신 스스로가 한국의 양심이 되는 것이다.
인도의 양심 —— 간디에서

이 어제로다. 그날 단 위에 올라가 집안이 어지러우면어진 아내가 그립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충신이 그립다‘고 하던 이승만이나 서투른 우리 말로 떠듬떠듬 안창호를 이야기하던 서재필(徐載弼)이 다 고인이 된 지도이미 오래이니!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공명을 즐겨마라 영욕이 반이로다.

부귀를 탐치마라 위기를 밟나니라

우리는 일신이 한가하니 두릴 일이 없에라.

우리 주위에는 교육사업을 소위 기업화하여 크게 성공한 인물들이 상당수 있다. 재리에 밝고 외교에 능하여 국유지나 공유지에도 곧잘 학교를 세우고, 말썽이 생기면적당히 무마해 가며, 한편으로는 부정한 방법으로 무작정 학생을 받아 수입을 늘리고 버젓하게 교육자로서 행세한다. 세상은 이들을 가리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돈벌이 교육‘이 무슨 교육이겠는가!

이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 제 독야청청 하리라.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의 생은 슬프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누가 누구를 낮게 보거나 업신여길 수 있겠느냐? 사람은 하나님 앞에 다 동등한 피조물이다"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책임은 고독한 것이고 의인의 길은 외로운 법이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감격이 솟구치게 하는 위대한 영혼, 베토벤

仁의 길을 간 사람 —— 소크라테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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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뚫는 대화법 - 말해봤자 소용없고 참자니 속 터질 때
제이슨 제이.가브리엘 그랜트 지음, 김지혜 옮김 / 알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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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늘 주변 사람과 갈등
을 겪게 된다...
서로 좋아하는 취향이나 일하는 스타일에
관한 갈등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그건 대화를 통하여 협의할 여지
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질적인 가치관의 차이로 생긴
갈등은 다르다. 가치관이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자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대화란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자기 주장만을 강요하기 위해
상대방을 과도하게 매도하면 안된다....




요즘 추모 장관의 독설은 그 사람의 인격을
의심케 한다. 정치인 출신이라 무슨 의도로
과하게 하는 지는 짐작이 가지만 말이란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말이다.

하긴 요즘은 내로남불이 생활화된 고위직
사회이니 별반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정치 후진국의 그들만의 세계는 언제 종식될까?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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