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하기 위함도 아니다. 책을 쓴다는 것은 무언가를 통해 자기를 극복했.
다는 일종의 증거다. 낡은 자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인간으로 탈피했다는 중거다. 나아가 간은 인간으로서 자기 극복을 이룬 본보기를 제시함으로써 누

니체는 "인이란 자신이라는 인간을 체험하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

남보다 가족에게 헌신하자

아내의 속도에 맞춰 걷기

명품가방보다 명품인격

돈다발이 아니라 도전다발

봄날은 봄날대로 만추는 만추대로

무모한 도전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인생을 여행길로 비유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인생을여행길이라고 생각하면 세 가지 개념이 반드시 따라옵니다. 첫째 목적자, 둘째 ‘속도‘, 셋째 ‘경쟁자‘ 입니다. 그래서 인생이란, 성공이나 행복같은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기왕이면 남보다 더 빠른속도로 달려야 한다고 여기게 됩니다.

걷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파멸은 ‘부富)‘에서 시작합니다. 그 부가절제되지 않고 무절제koros‘에 빠지면 오만.sbris‘이 시작됩니다. 그 오만은 인간이나 국가를 ‘파멸‘로 이끕니다.

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족해야 합니다. 부족과 행복은 동전의양면입니다.

문에 행복감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행복감은 결핍이 더 절박할수록 수고가 더 힘들수록 높아지는가 봅니다. 사람들은 왜 굳이 목숨을 거는 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그냥 그 행복을 즐기면 됩니다.

걱정거리에 대한 집착도 물건에 대한 집착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재산이 많아야 명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를 위한 헌신이 전제되어야 명문가가 될 수 있다는 유립의 훌륭한 전통이 많은 것을생각하게 합니다.

"천리마는 하루에 천 리를 간다고 뽐낸다. 그러나 조랑말이라도 열심히 가기만 하면 열흘이면 같은 목적지에 너끈히 도달할 수 있다."

"경험은 소유보다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사람은 목표 지향적으로 진화되었다.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은 키워라."

"자신을 찾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잃을 것이 없다.

자존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타인의 인정을 통해 형성되는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전제가 되는 것은
‘타인의 인정‘입니다. 그래서 타인의 인정 여부에 따라 자존심이 살기도

"중요한 것은 목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낮추는 것입니다. 특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노래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이 노랫말처럼 지난 삶은 모두 어떤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자! 지나간 것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어떤 것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오늘 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스스로 나는 법

가끔은 팔을 힘차게 저어자신의 겨드랑이에 숨겨져 있는 날개가더는 퇴화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이런 훈련을 하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날지 못하고 주저앉아 다른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할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직원이 일을 잘하든 못하는 그를 칭찬하고 인정해주어현재보다 더 성장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CEO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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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는 사람에 앞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민저 행복해요."

여기서 필자의 의문은 시작된다. 한강의 기적이라고까지 불리는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과연 국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했는가? 

경제 발전의 혜택을 일부 계층만이 지나칠 정도로 누리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인생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이라고 설파했다.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욕구도, 권력을 갖고자 하는 노력도

데 논문의 결론은 일반적 상식과는 다소 배치되는 것이었다. 인간은기본적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돈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 Paradox)‘이라고 한다. 많은

어보면 긍정적 답변도 있지만, 부정적 답변도 만만하지 않다. "차라리모두가 가난했던 옛날이 더 낫다"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이것이 진정한 정치의 역할이 아닐까.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국민적 통합을 이룸으로씨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이 정치인이해야 할 일 아닐까? 

선거기간 동안 잔뜩 부풀려진 기대수준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온국민의 행복지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바란다.

"정치인은 선거운동은 시로, 통치는 산문으로 한다. Polines

에 기부하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다음으로는 대접을 받고자 하는노인이 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어르신이 되자는 다짐을 했다.
내년에 백수)를 비라보시는 김형석 교수님께서는 노년의 미학‘이란 "행복을 누릴 권리, 존경받아야 할 의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그

 문화는 결코 사치품이 아니다. 아는 만큼 느끼고 즐긴다. 

이 아니다. 공짜 표 생길 때나 보러 가는 공연이 아니라, 다른 데서 아껴서라도 문화를 즐기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사로잡는 방법"을 물은 학생의 질문에 대해 필자는 "성공이란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그러기 위해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아는 사람이 되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살면서 가장

첫째, 우리가 지금 이 나이에 깨달은 시신을 은 세대의 수주에는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시신,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는 상대방 노는이에 맞추어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흔히 우리는 젊은 세도

날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필자는 노후생활의 지혜는 국어와 산수 시간에 배운 ‘주제 파악과 ‘분수‘를 지키는 삶이라고 주장한다. 다.
시 말해서, 은퇴 시점에서 ‘있는 돈에 맞추어 지출을 통제하는 소위
"양입제출 지出권장한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이를 조금 바꾸면 도움 주는 것은 도움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가 된다. 필자

운칠기삼‘의 뜻을 찾아보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일의 성패는 운에 달려 있는 것이지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말"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복 많이 지으세요.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필지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보다 나은 자란 아니라 자기보다 못한 지도 비 다 비르스 감이 - - 트 - 스로

나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필자는 모든 신생아는 요람에서 보육원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획기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싶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걷는 이 발자국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그가 복지정책의 기본을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자리를 갖도록하는 것이고, 의욕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보장해야한다"고 정리한 점 (122쪽)은 지금 보아도 손색이 없는 탁견이다. "창의

자식은 더 이상 노후보험‘이 될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한국의 고령화 속도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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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세상도 바꾸어가는 것이다
아주 조금씩

시냇물 소리가 들리는 마당이 있는 곳으로 사는 곳을 옮겼다. 나는 단지 사는 곳을 바꿨을 뿐인데 많은 것이 달라졌다.

* 땅집‘은 박완서의 「노란집」에 나오는 말이다. 단독이나 주택이라는 말보다 적절한 표현이지 싶다.

"아들이 하나뿐이니 며느리를 바꿔야겠네요."
내가 받아친다.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다만."

"가족들 음식을 마련하느라 평생을 바친 종갓집 며느리 손바닥은 특별합니다. 그 손에서는 건강에 좋은 유산균이 나와요. 흔히 손맛이라고 하는 게 바로 그거예요."

어젯밤 산책길에 보았습니다.
천천히 흘러가는 은하수.

 돈도 아니고 직장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행복은 이러한 작은 기쁨 안에 있다.

 "인간의 창조적인힘은 인간에 대한 신뢰감과 기쁨의 바탕 위에서 생깁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다. 자연은 인간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이 자연일 때 가장 적절하고 생기 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 

명작(名作)에 대한 정의는 이러한 생각에서 내려진다.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자연의 언어를 풍부하게 담고 있는책‘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마음을 바꾸니 이상한 여유가 스멀스멀 다가온다. 

고지서부부
납부 고지서를 주고받을 때만 소통하는 부부라는 뜻

벌레와 같이 사는 게 생태적인 삶입니다."

덕장에 매달린 감들이 마치 밝혀 놓은 수만 개의 초롱불처럼 반짝인다.

미국산 오렌지가 눈에 튀는 색을 자랑한다면 곶감 빛깔은한국적인 색감을 지녔다. 은은하면서 우아하다. 튀지 않으면서 깊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태양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느긋하게 담았다.

신은 이겨낼 사람에게만 고통을 주신다

거미줄과 거미를 만납니다.
걷어내며 건네는 말
‘미안, 같이 살기엔 우린 너무 다르구나!"

아빠 품에 안기면 따뜻해요.
아빠도 나보고 따뜻하대요
아빠는 내 난로 나는 아빠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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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15: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배가 고프고 안 고프고 때가 되면 먹는 게 밥이지.

미국산 소보다야 우리네 돼지가 훨씬 낫지

가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정확히 그렇다. 어떤 감정이나 감각들은 나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몸으로 표현되고 기억에 각인된다. 예를 들어 나는 아직도 내

"돈 계산을 하고 가계부를 쓸 때에만 살아 있는 것 같은 소희가

산을 시작할 때. "대출 상환금이 매달 사십칠만원 나가고, 옥탑방월세가 사십만원 나간다. 교통비와 회사 식대를 합치면 이십만원.
통신료와 공과금과 건강보험료 합이 십삼만원. (.…) 겨울이라

불행이 아니라 부당함이다

타인에 대해 느낀 슬픔은 공감보다는 책임감일

사는 동안은 감사

말이 "순수히 타인만 향한 게 아니라 나를 향한 것" (241

소희는 강변을 달리는 통근버스 차창에 바짝 붙어앉아아침햇살에 반짝이는 강물을 본다.
슬프면서 좋은 거, 그런 게 왜 있는지 소희는 알지 못한다."

피를 무자비하면서도 따스한 해빛처럼황량한 폐허 속에서도 무언가를 찾아내는 손길처럼끝인 듯 시작을 예고하는, 아직은 무엇도 끝나지 않았다는 말

비정해서 공정한 눈이란 이런걸까요‘ 단순한 명함이 이니라 빛을 쪼개서, 어둠을 쪼개서 보여주는 작가를 보며, 소설이 주는 위로란 따뜻함이 아니라 정확함에서 오는 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은 이후‘를 살피는 장르이지만 너머를 고민하는형식이기도 하다는 것 역시요. 김애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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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매장으로 옮길 때는 출퇴근이 얼마나 걸리는 돈을 더 받는 게무조건 낫다고 생각했다. 막상 다녀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결과는 두 배, 두 배라는 거다. 천오백만원을 빌렸는데 최종적으로 갚는 돈은 이천팔백만원이 넘는다. 그것도 오 년 뒤에 한꺼번에 갚는 게 아니라 매달 꼬박꼬박 갚는 식으로 그렇다. 매달 그만큼씩 꼬박꼬박 오 년 동안 적금을 부으면 삼천만원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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