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역시 그렇게달콤하지만은 않고,
시큼함을 넘어서쓰디 쓰다는 걸,
잘 알았어요...

빵은 의술보다도 강하다!

특훈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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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도시 -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시민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전쟁들 서울 선언 2
김시덕 지음 / 열린책들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갈등도시로 서울을 들었다...

서울은 내부적으로도 경계를 맞댄 주변 도시들과 갈등 관계에 있다.
서울 내부에는 재개발, 재건축을 둘러싼 이해 충돌과 부자 동네와 가난한 못 사는 동네를 편 가르는 지역간의 반목이 여전히
존재한다.....

서울은 도시 발전에 방해가 되는 혐오시설
들과 사람들을 경기도로 밀어내며 주변 도시들과 갈등 관계에 있다.
예를 들면 과거 서대문구에 있던 화장터를
경기도 고양시로 밀어내고 비닐하우스 도시 빈민을 성남구도심인 광주대단지로 보낸 것
등이 있다....






요즘 부동산 문제로 난리다.
제발 좀 서민들이 편안하게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싶다.....
다 잘 될꺼야~~~~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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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생명이 있는데 버리는 건 너무했다."

인간이 500만 개의 후각세포를 가지고 있다면 개는 그것의50배나 넘는 30억 개의 후각세포를 가지고 있다 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

사람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강아지는 코로 세상을 봅니다.

사람이든 고양이든 강아지든 누군가를 알아 간다는 것은 상대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인 듯하다. 때로는 상

의심은 생각을 낳습니다.

소설은 생물과 같다. 작가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큰 아픔을 딘고 우리 곁에 와 주었던 니석들을 떠올릴 때마다인연이란 말이 따라 붙었다. 우리는 처음부터함께하기로 돼 있던 사이가 아니었을까. 최영희

내가 없는 그곳에서는 부디 너희끼리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인간 따위 절대…… 절대 마중 나오지 말고, 알았지? 이희영

바람을 가르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 글을 쓰는 동안빨간 라디오 위, 그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이송현

사람이든 고양이는 강아지는 누군가를 알아 간다는 것은상대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인 듯하다. 최양선

소설과 고양이는 별반 다르지 않구나, 이것도 이제야 알았다.
쓰는 내내 소설 속의 고양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기도했다. 김학찬

고양이와 가까워진다는 건 어쩌면 고양이의 신비로움을 함께공유하게 된다는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김선희

너와 함께했던 19년, 내 생에 가장 따뜻했던 시간이었을 거야.
넌 어땠니? 무지개다리 너머 그 세상에서온화한 시간을 맞길 바랄게, 한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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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인재는 유출된다

창의성과 공정경쟁 위한 교육 인프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에 대비

인공지성사회를 위하여

『21세기 대학의 이념과 사명은 대학의 역사를 살펴보고 미래대학의 비전을 제시한다. 오늘날 대학은 ‘멀티버시티‘라는 신조어가 의미하듯 조직, 구성, 기능에서 전통적인 ‘유니버시티‘ 와는 뚜렷이 구별된다. 그것은 더 이상
‘학문의 연마‘라는 하나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한 단일 공동체가 아니라 기구와 구성이 다양하고, 기능이 복합적인 조직이다. 멀티버시티로의 변모는

「지식의 전수를 넘어 소통교육으로,

관련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전략

새로운 경쟁우위 창출해야 살아남는다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지배구조 정립해야

오늘날 대학을 가리켜 종종 ‘멀티버시티 (Multiversity)‘라고 부른다. 

대학, 기업, 정부가 하나 될 때

연구개발의 가장 적합한 주제는 바로 대학으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엘리트주의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익숙한 시스템은 옳은 시스템 인가

대학이 더 빨리 움직여야 할 때다

산학협력, 방식이 다양해져야 한다

한국의 부적털한 산학 협력 사례

수백여 명의 사망자와 피해자를 낸 옥시 (0) 가습기 살균제 피동은 영국 생활용품 제조사레킨벤키저(Resir Backier)의 한국법인 옥시레킷벤키저가 자사의 가습기 살균제 제금희유해설을 축소, 피하려고 대학 연구팀을 이물한 산학협력 사건이다. 2010년도부터 힘산부와 영유아가 원인 불명의 폐질환으로 잇따라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아산병원 홍수종 교수들의 원인추적 끝에 한국질병관리본부는 1011년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에향을 준다고 발표했다. 옥시는 이에 서울대학교와 호서대학교 소속 연구진에게 폐 손상의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를 의뢰했다. 연구신은 살균제 제품 피해자의 폐 손상의 원인이 가$7142929212240, 2014(polyhexamethylene guanidine, PHMG) 아닌 곰팡이에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는 옥시 측의 반박 자료로 활용되었다. 이후 연구진은 옥시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습기살균제독성실험보고서를 작성하고 옥시로부터 자문료를 받은 혐의로 기소뇌어 새판을 받았다.

성공적 대학 벤처 설립을 위한 제도 확립이 먼저다.

전문적인 조직체계는 필수다

모두 함께 가는 미래 먹거리 키우기

과학자와 학자의 양심

우리나라 대부분의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 분야에만 몰입하고 과학과 관련된 사회적인 이슈에 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경향이 큰 것 같다.

청년실업은 날로 증가하며 젊은 세대를 일컬어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라는 신조어가 나오더니 어느덧 모든 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등장한 이공계 기피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도전은 인류 발전의 원동력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람의 마음이 우주의 중심

엘리트 의사나 공무원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인재가 특정 직종에 쏠리는 현상은 국가 전체의 인적자원 배분의 관점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아울러 직업으로서의 의사나 공무원은 공히 그 준비 기간이 매우 긴 반면 고용 낙수효과는 제한적이다.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 이를 관리하기 위한 공무원 수만 더 늘려야 하는 역설에 빠지게 된다. 어렵더라도 민간부문에서의 양질의 고용창출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해야 한다.

학습은 전환을 지향한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연 대학이 생존할수 있을까. 대학을 졸업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사회통념이었다. 이제 4년제 대학교육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대학의 임무는 막중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학 본연의 자세는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식과 정보를 진지하게 제공해서 모든 문제에 대한 처방이 무게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대학교육도 단순지식의전달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역량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내야 한다.

고등교육은 철학자, 예술가, 전위적인 과학자의 마인드로 정보를 지식화해야 한다. 인공지능을 다방면으로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과 조직은 더욱 전문화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뇌의 뉴런과 시냅스의 연결처럼 전문화된 분업화를 추구하고, 네크워크화해야 한다. 이를 감당할 창조적 혁신가를 키워야 하는 교육의 축제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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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모두 사랑이었다 - 한국사 연애열전
권경률 지음 / 빨간소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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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경률은 서강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역사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역사는 꼬불꼬불한 역사 기록만으로
는 온전히 헤아릴 수 없다. 진실은 언제나
빛바랜 사료의 행간에 숨어있다. 인간세상
을 지배하는 표면적인 힘은 공포와 욕망이
지만, 사람의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의
원천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사랑을 중심으로 쓴 한국사이다.
김원봉과 박차정의 독립운동가의 사랑법,
서동을 공주를 사랑한 스파이로, 삼국통일
연애조작단으로는 김유신...

한국사는 거창한 대의명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그 내막을 살펴보면 사사로운 데서
말미암은 일들이 많다.




역사의 기록이란 승자의 기록이니 아무래도
과대 포장등이 있을 수 있으리라...
그럼에도 우리가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은
공과 과를 통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닐까 싶다...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한 시대인 듯 싶다......

결국에는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권력을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남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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