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의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마음이 곧 부처요, 마음 밖에서 구하지 말라."고 한 그 뜻을 잘못 받아들
여기서 열반이란 죽음을 말한것이 아니다. 온갖 번뇌와 갈등이사라져 평온하고 청정하게 된 깨달음의 경지를 가리킨 말이다. 니르바나(nirvana)란 번뇌의 불꽃이 꺼져버린 상태, 그래서 적멸寂滅이라고도번역한다.
관찰이란 안으로 면밀히 살피는일이다. 선禪은 물론 인도에서 싹텄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일 따로있. 생각 따로 흩어지면 일에 능률도 안오르고 일하는 즐거움도 없다.
일을 할 때는 내 온몸과 마음이, 그 일 자체가 되어야 한다. 책을 읽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지만, 원천적으로 볼 때는 줄수록 더욱 맑고 투명하고 넉넉해지는 것이 사랑이다.
과 괴로움이 따르게 된다. 괴로움의뿌리를 살펴보면 거기에는 대개 집착이 도사리고 있다. 집착이 없으면 괴로움도 없다.
올 때는 흰구름 더불어 왔고갈 때는 밝은 달 따라서 갔네오고 가는 그 주인은마침내 어느 곳에 있는고,
옳거니 그르거니 상관 말고 산이든 물이든 그대로 두라. 하필이면 서쪽에만 극락세계랴,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是是非都不關 山山水水任自限 莫問西天安養國 白雲斷處有青山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은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 아니라새로운 날입니다.
시간은 존재, 어제도 내일도 없는 늘 지금이다.
꽃은 필 때도 아름다워야겠지만, 질 때도 아름다워야 한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숨 쉬고 먹고 자고 배설하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짐승이나 다를 게 없다. 보다 높은 가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순간순간 다지고 드러냄으로써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그러니 산다는 것은 순간마다 새롭게 피어남이다. 이 탄생의 과정이 멎을 때 잿빛 늙음과 질병과죽음이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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