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슬플 때만
흘리는 게
아니야.

비는
가뭄 때
내리면
은혜의 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탐구의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마음이 곧 부처요, 마음 밖에서 구하지 말라."고 한 그 뜻을 잘못 받아들

여기서 열반이란 죽음을 말한것이 아니다. 온갖 번뇌와 갈등이사라져 평온하고 청정하게 된 깨달음의 경지를 가리킨 말이다. 니르바나(nirvana)란 번뇌의 불꽃이 꺼져버린 상태, 그래서 적멸寂滅이라고도번역한다.

관찰이란 안으로 면밀히 살피는일이다. 선禪은 물론 인도에서 싹텄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일 따로있. 생각 따로 흩어지면 일에 능률도 안오르고 일하는 즐거움도 없다. 

일을 할 때는 내 온몸과 마음이,
그 일 자체가 되어야 한다. 책을 읽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지만, 원천적으로 볼 때는 줄수록 더욱 맑고 투명하고 넉넉해지는 것이 사랑이다.

과 괴로움이 따르게 된다. 괴로움의뿌리를 살펴보면 거기에는 대개 집착이 도사리고 있다. 집착이 없으면 괴로움도 없다.

올 때는 흰구름 더불어 왔고갈 때는 밝은 달 따라서 갔네오고 가는 그 주인은마침내 어느 곳에 있는고,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옳거니 그르거니 상관 말고
산이든 물이든 그대로 두라.
하필이면 서쪽에만 극락세계랴,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是是非都不關
山山水水任自限
莫問西天安養國
白雲斷處有青山

날마다 새롭게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은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 아니라새로운 날입니다. 

시간은 존재, 어제도 내일도 없는 늘 지금이다.

꽃은 필 때도 아름다워야겠지만, 질 때도 아름다워야 한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숨 쉬고 먹고 자고 배설하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짐승이나 다를 게 없다. 보다 높은 가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순간순간 다지고 드러냄으로써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그러니 산다는 것은 순간마다 새롭게 피어남이다. 이 탄생의 과정이 멎을 때 잿빛 늙음과 질병과죽음이 문을 두드린다.

일을 할 바에야 유쾌하게 하자.

사람은 순간순간 목숨을 소모하면서 살아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인간이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어디에서도 영원한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인간이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어디에서도 영원한 사랑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문 인간반성〉 중에서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빗속에서는 시간이 정체된다.

우리가 못다한 말들이 비가 되어 내린다.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나무는 비록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지만 자신의 잎을 떨구어 자연을 기름지게 만들고, 자신의 노고에 대한 결실을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분배할 줄 아는 자비심을 가지고 있다.  - P51

바람은 정지해 있으면 이미 바람이 아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사이
초롱초롱
너를 생각하는 마음들

밤하늘에 떠 있는 저 수많은 별들처럼
말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봐주는
그러한
별이 되고 싶다.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내가 밝은 빛을 볼 수 있었던 건


忍耐였음을 깨닫는다

연필 한 자루면 시 하나
뚝딱 만들어내는 세상

시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상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차별이 없는 세상

나의 삶은 배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공부 잘하고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배경 좋고 돈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걱정 근심 없이 잘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게
빛을 내는 보석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값진 보석입니다.
- P25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굳게 닫힌 마음이 있다면
그 문을 여는 열쇠는 바로 사랑의 열쇠이다.

그러기에 수화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대화이다.

편지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작은 나눔, 큰 사랑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너무 괴롭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꽃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 곁에서 나의 향기를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연탄불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 곁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연탄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별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 곁을 지켜주는
별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답다.

사랑은 꽃을 틔우기 위한 과정이고
그 꽃을 틔우는 재료 또한 사랑이라네

당신을 사랑해서
나는 오늘을 살아간다네

넘어지면 끝까지
일어서려는 의지가
당신을 더 아름답게 한다.

나태주 시인
김경원 학생의 글을 펼쳐 읽어 보았습니다. 60여 편의 시. 적지 않은양입니다. 쉽고 평이한 문장으로 쓰여진 작품이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자기 하소연 같기도 하고 일기의 한 변형 같기도 한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두 편 읽으면서 지은이의 마음이 전달되어 나의 마음도 덩달아 따스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시가아무리 아름다운 언어로 짜임새 있게 써졌다고 해도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으면 그야말로 그것은 울리지 않는 꽹과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혁신‘만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다!

첫째, 미래는 과거에 있다는 것이다.

둘째, 거대 담론이 아닌 디테일을 쉽게 다루는 것이다.

기계와 인간의 교감이 시작되다

인간은 기계에게 지배당할 것인가?

웹Web에서 앱App으로, 앱에서 봇Bot으로

가벼움을 입는 기술

‘느낌적인 느낌이 먹히는 시대

뜬구름 잡는 소리가 현실이 되다

큐레이션하라
인공지능아, 내 취향을 읽어줘!

음성 콘텐츠를 대비하라

보이지 않는 구매의 손을 잡아라영어는 몰라도, 옷은 미국에서 삽니다

5G,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세상의 모든 순간을 공유한다."라는 비전과 함께 2010년 세상에 나온 인스타그램은 2018년 6월 새로운 플랫폼 하나를 출시한다. 인스타그램TV 이하 IGTV

디지털, 인간과 ‘진한 교감‘을 시작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