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다는 과정 그 자체가 의미이자 인생이라는 것을. - P8
1안도현 시인은 ‘너에게 묻는다‘에서 ‘연탄재를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고 일갈했다.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인생은 매 순간이 결정이다. - P113
E언론은 정권을 비판해야 한다. 그게 본연의 역할이다. - P205
거기에 사람이 있으니까,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 P209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자식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 - P220
개구리가 많으면 뱀도 많다.
민들레가 자리를 잡으면 주변잔디가 엉망이 된다는 것이다. - P229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내 옆에 있다. - P236
못나고 작은 것이 살길이다. - P242
자동차를 타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사람에게1미터의 코스모스 길은 한 개의 점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에게는이 가을을 남김없이 담을 수 있는아름다운 꽃길이 됩니다. - P247
돌이켜보니 자연이 한 일은 다 옳았다. - P249
‘놀 줄 알아야 쉴 줄 안다‘ - P251
꽃은 결국 비로 갔다. - P13
이별이라는 것은 약속입니까그것은 꼭 지켜야만 하는 건가요?
말이 없는 것과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 - P16
이별은 잊어가는 것이 아니라잃어 가는 거야
남자는떠나면 언젠가는 돌아오지만여자는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데요. - P20
아니, 넌 생각이 너무 길었어.그것도 줄곧 네 생각만 한 거야 - P22
순간은 짧지만 눈물은 오래갑니다. - P25
둘 다 놓치진 않았을 거예요둘 중 하나는 놓은 거예요
슬픔은 그렇게 쌓여만 가고아픔은 슬픔의 결과입니다. - P33
소중한 것은지켜내기가 힘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지켜보는 일아프다는 건 그런 거야. - P36
사람마다 사랑을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그것은 가치관의 차이 일 수도 있고,성격의 차이 일 수도 있어요.이별은 그 차이의 결과입니다. - P37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나는 사랑을 계속하고 있다. - P41
슬픔, 그리움, 외로움, 아픔모두 그대로입니다.
괜찮아질 줄 알았지괜찮아진 줄 알았지그런데 아니더라.아픔은 늘 새로웠다. - P42
당신이 머물다 간 기억만으로도내 삶이 살아집니다.
눈물을 멈추려고 꺼낸 사진에더 큰 눈물을 흘린다.
눈물은 멀리서는 잘 안 보여요.
새벽은 아는 사람만 알아요. - P59
고맙다, 나를 찾아줘서. - P61
그리움이 짙어질수록새벽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요.
아파도 좋다.슬퍼도 좋다.힘들어도 좋다.
마침내 기억하고 싶은 것만 남는다.그래서 내 기억 속에는 너 혼자 산다.
이유가 있었겠지 생각했다.그러나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새벽은 이별의 도피처입니다.
심장에도 피부가 있어요.
눈물은 그저 독한 진통제일 뿐아픔을 낫게 하지는 못해요. - P114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비가 내리는 것은 온 세상이나를 위해서 함께 울어주는 건 아닐까
울어요.슬플 때는 그냥 실컷 울어이미 만들어진 눈물을 모두 빼내어야슬픔이 풀리는 거야 - P117
목소리네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기억해 내지 못하는 순간이 올까 봐너무 무섭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 상처에 죽어
뒷모습앞에 지나가는 저 여자가또 너인 줄 알았다.미치겠다. - P132
삼킨 것을 뱉어 내려 되새긴다.후회란 참으로 역겨운 감정이다. - P141
가장 행복했던 때를 생각합니다.그곳에 당신이 있습니다. - P160
잊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잊힌 기억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은오히려 행복 쪽일지도 모르겠다. - P173
운명을 믿는 사람들은하나같이 용기가 없다.
이들은 괜찮아지는 것이 아니라없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 P225
외로움은 익숙함을 모른다. - P229
어제 업데이트 하고 북플 로그인이 안되더니... 지금 어플 지우고 다시 어플 생성하니로그인이 되네요...저만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인가요?
사랑과 행복은 비처럼 내려오는 감정들이다.
꿈은 어딘가에서 날아온 꽃씨처럼 소리,소문없이 피어났을 때 비로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