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는 비정규직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 정규직이었던
직업이 비정규직으로 더 많이 바뀌었다...
모대학교 정문의 수위아저씨가 용역으로 바뀌었다...정규직이 정년퇴직 하면서 말이다....
기존의 현대차정규직들은 노사협의를 통해
직업의 대물림을 관철 시켰다...
노조인 본인이 퇴직시 자식을 우선 채용하도록 말이다...
2020년 코로나19 로 그나마 생계 유지를 위한 알바자리가 사라지고 영세 자영업자들
의 몰락은 IMF보다 더욱 심각하다.....
올 겨울은 더더욱 추울 것 같다.......

"현대자동차 정규직 들어가려면 2,000 만원 정도 있어야 해." - P20
편의점 알바에게 손님이란
• 반말함• 돈 던짐. • 화장실 못 가게 함 • 물류 검품 못 하게 함 • 점심 못 먹게 함 • 진상 부림· 문 열어놓고 감 진열 엉망진창 만들고 감 바코드 찍기 전에 돈부터 내밈 • ver2 물건은 이미 가방에 담고(혹은 손에 쥐고) 돈만 줌 행사 상품 안내 오독하고 짜증냄 - P80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월급날(매달 7일)이 다가오자근로계약서와 함께 야간수당과 주휴수당을 요구했는데 해고 통지를받았습니다." - P139
수습 기간과 비슷한 게 바로 교육 시간이다. 개인적 학습이 아니라업무 목적이고, 사용자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지는 교육이라면 노동시간으로 보고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법을 아는 사람이많지 않다. - P145
CGV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키는데, 교육을 새벽에 잡는 거예요. 새벽 2시부터 교육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왜 새벽 2시에 교육을 하는 거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서비스 교육, 위생 교육이 주였어요. 교육이 끝나면 새로 들어온 알바에게 장기자랑을 시킨다거나게임을 하거나 했어요. 저는 거기 참여하기 싫었는데, 참여하지 않으면 미소지기 점수에 깎이게 되니까 .…... - P147
임금 할인의 가장 직접적인 방식은 바로 벌금이다.
임금 할인의 정점은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수당 등 알바노동자는받지 못할 것 같은 생소한 임금을 떼먹는 경우다. 주휴수당이나 퇴직금 이야기를 꺼내면 시급에 포함되었다는 답변이 가장 많이 돌아온다.
임금 할인의 또 다른 방법은 쉬지 않고 일하게 하는 것이다.
유니폼 갈아입는 시간보다 더 심각한 무료 노동 시간이 있다. 바로매장의 오픈 시간과 클로징 시간이다.
알바가 대접받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본인들도 어떻게 될지 모를 텐데. 평생 직장 다니는 것도 아니고,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 같은 세상을 날려버릴 알바들의 사이다 같은 이야기!
모든 사람이 존재만으로 가지 있다는 인류의 이상은 이미 짐치적 영역에서 이루어졌다. 한국의 모든 국민은 똑같은 투표권을 가진다. 각각의 표에 가치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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