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해방은 인간 자신에 대한 인간 세계와 인간 관계의 회복이다.
마르크스, 유대인 문제 (1844)

바다 저 멀리서편으로 눈길을 던지며역풍이 부나 순풍이 불어오거나부푼 가슴을 안고언제고 그녀는 서 있었다.
오로지 한 곳 저 너머로그녀의 시선 머물러세상 그 어느 곳도마음 둘 데 없는 듯했다.

나는 은빛 돛을 펼쳐 태양을 향해 나아가리라.
나는 은빛 돛을 펼쳐 태양을 향해 나아가리라.
그러면 나의 거짓 사랑은 눈물을 흘리리라.
나의 거짓 사랑은 눈물을 흘리리라.
그리고 내가 영영 떠난 뒤, 나의 거짓 사랑은 나를 위해 흐느끼리라.
-영국 서부 민요, (실비가 걷고 있을 때는

누구나 다 서로를 속속들이 알고 있어서 신비란 있을 수가 없지..

그러나 전 더 중요한 것은, 모든 게 전지 굴에서 가장 귀한 부분은전 의해 진정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개개의 생명체가 자현 속에서 각자의 주

사상 수은 저기 가운데,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가 젊은이로 삼고 싶른로서 1880 년대를 선택할 것이다.

지나간 자는 언제나 남는 법!
머물러 있을 사랑의 결실을 남기며,
죽음에 임하여 무언으로 답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다.
숨은 비록 끊어져도 그 인생이 무익하지는 않았도다.

오, 덧없는 일을 생각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죽음은 첫눈에 죽음으로 보이지만,
사랑은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오히려 눈이 멀어 보이지 않는다.

오 모드여, 그대 우유빛 순백의 새끼 사슴이여아직 신부를 맞이하기엔 너무도 어리구나.

현대 산업의 놀랄 만한 생산성은 .… 근로 계출의 점점 더 커다란 부분을 비법...
산적인 용도로 고용 키는 길을 열어놓는 것이며, 그 길고 하인, 하며, 시종꾼들의 하인 계급이란 이몸으로 고대의 가사 노예들이 다시 겨나게 되고, 그 규도 또한 갈수록 커질 것이다.
마르크스, 자본론 (1867)

그들은 언덕마다 드리우고 날아가이 모양에서 저 모양으로 어느 것도 서 있지 않네.
단단한 대지, 안개처럼 녹아들어구름의 형상으로 사라지누나.

나는 안다. 이 마음을.
오래도록 사랑받는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음을.
그러나 마음속 깊은 어디에선가너무도 이상하고, 불안하고, 사나운 그 무엇이 자라나고 있나다.

적당히 순응하는 몸짓을 하고그러나 그게 진정 뜻하는 바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교회에 가라 세상이 그대를 원하고 있으니,
무도회에 가라——세상이 또한 그대를 원하고 있으니.
그리고 견혼하라—— 엄마 아빠가 이를 바라고 있으니.
그대 누이와 학우들 또한 그러기를 바라나니.

노동은 어떻게 해서 소외감을 가져오는가? 첫째, 노동자가 자신이 행하는 노동과 동떨어져 있을 때, 노동이 노동자의 타고난 본성의 일부가 되지 못할 때, 그결과 노동자가 자신의 노름에서 완성을 기하지 못하고, 점차 자기 부점에 마지게되며 결국 만감이 아닌 불감을 갖게 될 때 그러므로, 노동자는 밀때는 집 없는 불만을 느끼는 반면에한가롭게 쉬고 있을 떠어만 편안함을 느끼게되는 것이다.
—— 마르크스, 결제 · 절치 논고》 (1544)---

노등자 계급을 보자면, 지난 마지막 세대의 반야만적 관습은 심각하고 거의 보편적이라 할 만큼 널리 퍼진 관능적 태로 바뀌어 왔다.
공산촌으로부터의 보고서 (1850)

그런데 보다 깊은 눈빛 속에는사라져 가는 미소의 요소가 깃들어 있다.

모드여, 찬란한 겪음과 우아함 속에서그대가 죽음을 노래하고죽을 수 없는 연대를 찬미할 때,
그때 비로소 나는 울 수가 있으리라.
더럽고 험악한 세월과나태하고 비천한 나 자신을 위해서.

배와 모래사장과 산책길,
웃고 있는 군중들소리쳐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는악하지 않은 이들로부터의 인사.

석양이 비치는 벼랑,
대화, 함성 소리와 그 속에서의 휴식,
아릿한 소금기,
악단 그리고 오르간블뢰터의 왈츠,

여전히 밤이면 나는 안으로 들어가고,
그러면 그녀는 다가온다.
쓸쓸한, 그러나 언제나와 같은 얼굴로…

나는 가서 무릎을 꿇고 그리고 손을 오므렸다.
마치 물이라도 마실 듯이, 시내 속에,
그러자 지나간 얼굴의 희미한 형상이저기 내 위로 서 있는 것 같았다.

각 중에는 챔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개체가 태어난다. 그래서 결국생존을 위한 경정은 자주 반복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떠한 기체는 복잡하고 떠로 변경되는 높의 조건하에서 설령 미미하다 할지라도 자체에게 유리한 방식으로스스로를 변이() 시킬 수만 있다면, 그 개는 필존을 위한 보다 나은 기회를갖게 될 것이고 그럼으로써 ‘자연도태 에서 벗어난다는 결론에 이른다.
——다원, 종의 기원 (1859)

고독을 찾는 데 천재겠지요."

텅 빈 허공 속에서 그대를 향해내 팽팽한 두 팔은 던져졌다오.
그러나 우리 사이에 일렁이는 바다.
그 바다 우리의 서로 다른 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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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변호사 - 조직 내 성범죄 대처 매뉴얼
김상균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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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성가해자의 인권은 중시하면서 성피해자에 대한 보호에는
인색함을 다시금 느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안희정
오거돈
고 박원순

제대로 처벌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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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베트의 어느 큰 스승이 일갈한 근원적 완성의 뜨락에서 니르에 도달하기를 기도한다"는 말을 자꾸 생각하면서, (꽤 취하면 부처

바람은 하늘길로 가는데, 세월은 왜 이리 자꾸자꾸 낮은데로 눕는 것일까.

물은 나의 가장 아름답고 절실하고 화려한 문장이다.

고유한 자기 목소리.

우리는 늘 우리 자신의 ‘사주‘ 를 잘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시성인 밀레르파는 노래했다. "네 몸이 신들로 가득 찬 너의 사원이니" 라고, 내 자신 속에 수많은 신이 들어 있다. 나는, 우리는 수많은

혈압을 내리는 식품으로 으뜸은 비트이다.

이 거의 불가능하다.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찢어진다. 부부란젊어선 사랑으로, 중년 우정으로, 노년에 연민으로 산다는데,

좋은 관계란 서로 깊을 거 별로 없이 공평한 상태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부부만 그런 게 아니다. 은혜든 뭐든, 가급적 수

일방통행이 있으면 정한이 남게 마련이다.

마치 찰나의 명광과 불멸의 꿈처럼 멀다. 하나의 길은 현실에 있고 다른 하나의 길은 초월에 닿아 있다. 삶은 이 근원적 모순을 극복하려는

무엇이 됐든지 간에,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짝을 맞추느라 고단했다.
짝 맞추는 건 힘의 균형이니까, 음양의 합일, 안과 밖의 조화니까. 나7 11 제 구

사랑도 생로병사가 있다. 오래되면 사랑은 지하로 스며들고 지상에 기억만이 남는다. 오늘 밤의 조정리에서처럼, 세계가 멀

. 삼독이라 불리는 성냄과 ‘욕망‘과 ‘무지‘

월, 가난했던 시절은 고통만큼 사랑도 희망도 뜨거웠다.

인간은 생애 전 과정을 통해 늙기 때문이다.

지어내는 것이다. 나는 주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로소 내가 보는것만이 세계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내 앞에 미지의 긴 시간이놓여 있다는 것도,

태 현상을 보는 눈은 과도하게 밝아진 게 사실

대시에 이르기까지, 아니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이 금붕어처럼, 빈사상대를 강요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들에게 가력갱생 하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자력갱생할수 있는 전기 사회적 시스템을 갖추고 공평하게 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일은 나 몰라라, 정과 밤길에 여념 없는 잘난 정치꾼들, 일인독식주의로 무강한 기업인들, 고문 이라도 얻어먹자고 거기에 기생하고 있는 지식인들, 밉다.
- P169

‘어제‘ 를 읽지 않으면 내일도 없다.

톨스토이는 말했다. "사랑이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은 사랑에도 그대로 적용된

우울은 내 영혼의 숙주인지 모른다.

나는 우울에게 내 살점을 조금씩 떼어 먹이면서 내 안의 광채가 터져 나올 때를 기다린다.

사냥의 순간을 기다린다. 소설을 쓰는 건 ‘향연‘이라고 밀란 쿤데라가말했다든가, 아니다. 창작은 굶주린 사의 용의주도하고 가차 없는 사당이며, 포식이다.

은교는 존재론적인 나의 슬픔과 반항심을 지열히 반영한 소설이다. 나날이 늙어간다고 느끼던 고통의 어느 절정에서, 나

작가는 그리움이 많은 자들이다.

눈에 덮인 세상은 모든 것이 하나의 추상으로 보안다.
경계도 없고 너와 나의 가름도 없다. 사모아 섬의 원주민 말 "리우는내 것혹은 네 것 이라는 뜻을 동시에 갖고 있다. 순수한 자연 속에 - P247

풀 제치고 바람 맞음 무엇을 위함인가 태어나기 전의일 밝히고자 함이었네.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이는 더 고통스러운가난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뉴스를 듣는다. 누군가는 설경이 보이나 이의 누군가에겐 이 설경, 이 한파가 형벌이다. 이유 없이 이 아침 이리 가슴이 아프다. 혹시 내 삶는 너무 비겁하지 않는가.
- P250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정말 괜찮아!"

"모든 좋은 건 앞날에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자족 속에 있다" 고 

결론은 이렇다. 행복한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정화하는능력이 있어 언제나 순정 어린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 P262

돌아보라, 경쟁에서 떠밀리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는새, 우리가 버린 본성이 검은 망토 둘러쓰고 나의 등 뒤에 따라와 우두망찰 서 있다. 우리가 버리고 온 꿈처럼, 주인이 돌아서 따뜻이 안아주기를 기다리면서.

스피노자 왈 "모든 존재는 신 안에 있고"라고 했거니와,
지금 아이에게서 신을 본다. 무릇 생명이 곧 신성이라는 걸 알겠다. 나도 오래전 누군가에게 그러했을 것이다.
- P265

"신은 인간을 자유롭게 창조했다"

사랑은 초월적인 이상이다.

식인이지요. 일부 엘리트‘ 들은,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악의 구조‘ 메빌붙어 오늘도 온갖 그럴듯한 명분을 지어내면서 개인적 욕망에 따른과실을 착복하기 위해 좋은 학벌과 축적된 지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러면서 전혀 반성하지도 않는다는 게 나의 소견입니다. 우리가 갖고 -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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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넓다는 것을 기차가 최초로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강경중학교에 들어가 한두 달은 연무에서 강경끼지 기자로 디녔

더러운 책상에 썼듯이 이르는 것은 기차가 아니라 시간이며, 

어디 갈라고, 오고 싶을 때 와 난 늘 여기 있으니까." 이내는 붙박이,
장롱 같은 사람이고 나는 들고양이, 혹은 바람 같은 존재였다. 

면 어쩜 저 고요한 호수 탓일 게다. 호수는 고요한데 내 안은 지금 폭-풍전야 같다.

서울에서 느끼는 군중 속 고독

양념 중심의 우리 음식문화는 놀랍다.

다. 나하고 39년 살아오며 아내는 거의 부처가 됐다. 누군가와 애 낳고오래 함께 사는 일은 어떤 의미에서 피차, 수행자의 길과 다름없다.

창을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 소리가 가슴에 사무친다.

소설은 사회의 거울이다.
- P62

새떼가 포르릉포르릉 날아오른다.
- P63

같은 새로운 아이돌의 노래도 배울 것이다. 열려 있어야 한다. 새로운문명과 문화에 배타적이면 그게 죽음이다. 풍향계처럼 외부의 새 바람 - P69

여전히 떠돌면서, 서울 집 마당의 내 나무의자는 잘 있을까. 작별이란,
빈 의자 하나 남기는 것일 텐데,

하늘과 호수가 접붙어 있다. 니

살던 시절이 그립다. 육친의 정이란, 말 그대로 살을 대고 부비면서 비롯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 P74

작가는 궁벽한 곳에 있다고 해도 혼자 있는 거 아니다.

"나는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세상이 그립다. 사람들이 보고 싶다. 배고픈 것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이고 외로울보다 더 무서운 건 그리움이다."
- P104

대사에 이르기까지, 아니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이 금붕어처럼, 빈사상태를 강요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들에게 ‘자력갱생 하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자력갱생할수 있는 정치 사회적 시스템을 갖추고 공평하게 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일은 나 몰라라, 정파 쌈질에 여념 없는 잘난 정치꾼들, 일인독식주의로 강한 기업인들, ‘고물 이라도 얻어먹자고 거기에 기생하고 있는 지식인들, 밉다.
- P169

어제‘를 읽지 않으면 내일‘ 도 없다.

돌스토이는 말했다. "사람이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P177

죽음은 언제나 삶과 동행한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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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기대들은 그리움입니다...
- P11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꿈을 쫓는 것은.…우리 인간들에게만 주어진 특권인 것입니다...
- P17

꿈을 이루는 것보다.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우리에겐 가장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한결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P22

살에 지쳐 힘겨워하는 ... 마음속에 ....
조그마한... 위로가 되어줄수 있다면...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 P26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괴로움과.…감당해 낼 수 있을 만큼의 슬픔…

모든 시련들이…나를 비켜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P44

외로움이란…마치 그림자처럼.…평생 사람들을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 P48

사람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하나 있습니다.
- P52

그 마음 깊은 곳의 상처와 고통을…서로 보듬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54

홀로 있을 외로움 보다...
사람들 속에 파묻러 있어야 할... 외로움.....
더 아플니다....
- P57

모든 근심과 걱정은...
그날 하루면 충분합니다.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은..…정말 행운 중에 행운입니다.
- P69

나누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나눔은 기쁨이며… 그것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P70

남을 위해 울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P74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올

"눈이 보지 못한 부분을 "마음의 눈"은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P78

" 으로 사람을 쫓아 그 사람을 아는 것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사람을 쫓아 그 사람의 참된 진실을 아는 것이....
더욱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 P79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P84

이해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고.…

행복이란 것도 그렇습니다..…손에 닿을 만큼 눈앞에 두고도.…그것을 찾지 못해 그냥 지나쳐버리곤 합니다.
아주 가까이에 있는 데도 말입니다...
- P94

그 모든 행복은..
지극히...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서부터출발하는 것이니까요.…

사랑은... 문신과도 같습니다....
문신처럼… 마음에…지워지지 않을 그리움을 새기는 것과 같습니다.… - P102

사랑은…번개처럼 다가옵니다...
우르르 쾅.
하고 갑자기 나타나.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든 뒤에는…다시 번개처럼 사라져버립니다...
- P104

사랑은 가장 하기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P110

현재 내가 사랑하는 것에.
가장 충실하는 것… - P118

사람은 사랑을 먹고 마시며 자라나는 존재입니다.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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