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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 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
강안 지음 / 이후 / 2018년 4월
평점 :
어느 순간부터 아무도 주목해 주지 않았고
아름답다고 말해 주지 않았던 중년 여성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말하는 책이다...
건강하고, 당당하며, 때로는 귀엽기까지
한 중년 여성들...
맞벌이하는 자식들을 대신하여 손주를 돌보고,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고,
퇴직한 남편과 일상을 공유하는 그녀들이야
말로 고부 갈등, 세대 갈등을 풀어낼 열쇠다.
일인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이 책을 읽는 젊은 세대들은 결혼이 더 하기
싫어 질지도 모른다...
결혼이란 둘만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리라...
그럼에도 가족의 사랑과 행복은 이런 것이
아닐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