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아지고
땅은 하나를 얻어 편안하고 - P329

반대로 되돌아 가는 것이
도의 늘 그러한 움직임이다.
- P333

하늘 아래 만물이
모두 유에서 생겨나는도다!
그러나 유는 무에서 생겨나는도다.

큰 소리는 소리가 없고,
큰 모습은 모습이 없다.
도란 늘 숨어 있어 이름이 없다.
- P335

대기(큰 그릇)라고 하는 것은 천하 전체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분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말한 것이다.
- P340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는데
셋은 만물을 낳는다.
- P345

하늘 아래 가장 부드러운 것이
하늘 아래 가장 단단한 것을
앞달리고 또 제어한다.
- P349


"몸身"은 나의 존재의 근원이요, 실質이요, 체體이다.

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으리.

그침을 알면 위태롭지 않으리.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이 보여도그 쓰임이 쇠갈함이 없다.
- P353

얻기를 계속 욕망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과실은 없다.
- P355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가 돌아가는 것을 알고,
창밖을 규탐하지 않아도
하늘의 길을 본다.
- P357

세상이 말하는 학을 하면 지식이 매일매일 불어난다.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나도 그를 신뢰한다.
신뢰할 수 없는 사람 또한 나는 신뢰한다.
- P361

삶의 자리에서 나오면
죽음의 자리로 들어가게 마련이다.
-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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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하면 모두 살려주지만 반항하면 모조리 죽인다‘

자유무역을 통한 경제 부흥

종교 및 사상의 자유 보장

, "아시아는 하나다.
(Asia is one)

중국·인도의 급부상

경제 · 안보· 문화 복합공동체

 세계 4대 문명 기원지는 황하 유역의 문명과 인더스강 유역의 문명, 이집트 나일강 유역의이집트 문명,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 가운데 이집트 문명을 제외한 3곳이 모두 아시아에집중돼 있다.

아시아의 다양성

대만과 홍콩은 원 아시아 주요 멤버

우연한 공동체 형성 지향

중국 견제에 열 올리는 일본

아시아 내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미국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
"세계의 부, 동쪽 (아시아)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이다."

다니엘 핑크 미국 미래학자
"이제는 3A가 지배하는 시대다. 아시아(Asia) · 풍부함(Abundance) · 자동화(Automation)로 세상이 변화하면서창의적인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안보공동체 형성

어느 기업이 원 아시아를 이끌 것인가

견리사의(見利思義)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한다는 뜻. 인정사정없이 이익부터 탐하는 습성을 경계하는 말로, 이익을 얻을 기회가 생기더라도 옳고 그름을 따져 그 이익을 취하는 것이 합당한지를 생각하라는 의미다.
- P201

꼬여가는 과거사 문제

변화가 필요한 아시아 성장 모델

애증이 교차하는 한·중·일

에너지 공조 체제 확립

리더십프로그램 미래인재 양성

보다 풍요롭고, 평화롭고, 개방적으로 변모한 원 아시아는 인류 전체의 축복이다. 원 아시아를 통해 긴장관계에 있는 아시아는 이제화합과 여유의 하모니가 흐르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다. 그 안에서세계인 모두는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고, 곳곳에서 고른 풍요로움을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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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소(1844~1910년)는 가난한 배관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파리 세관에서 일하던 그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주중엔 직장에서일하고 일요일이나 시간이 날때만 그림을 그렸다는 의미에서 ‘일요화가‘라 불리기도 한다.
- P145

서구 미술계는 전통적으로 주제에 따라 회화의 장르를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신화나 종교, 영움을 그린 그림을 역사화라 불렀고, 그 이외는 모두 잠르화라고 불었다. 그러다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 등은 그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 그림처럼 평범한 일상의 장면을 담은 그림은 딱히 이름이 없이 장르화라고 계속 부르게되었다. 피터르 브뤼헐은 농민들의 모습을 즐겨 그리는 화가였다.
- P151

라파엘로의 숨겨놓은 연인 - P155

푸생은 풍경화를 그릴 때 자연을 있는 그대로 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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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
최성조 지음 / 삼성출판사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새벽부터 눈이 내리신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도 하게 되고,
주말엔 동남아여행 순항 중이라~~
방콕, 방굴러대니(=방글라데시)등등

살이 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홈트를 하려고 중고로 구입한 책이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살빼기는 실행이 중요하고,
꾸준함이 제일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코로나19와 더불어 찾아온 살들...

스스로 다짐해 본다...
살 좀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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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꿈치를 올리고 서있는 자는 오래 서 있을 수 없고,
가랭이를 벌리고 걷는 자는 오래 걸을 수 없다.
- P247

스스로 드러내는 자는 밝지 아니하고,
스스로 옳다하는 자는 빛나지 아니하고,
스스로 뽐내는 자는 공이 없고,
스스로 자만하는 자는 으뜸이 될 수 없다.

혼성된 그 무엇이 천지보다 먼저 생겨났다

카오스는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내에서 생성하는 과정인 것이다.

홀로 서있지만 함부로 변하지 않는다 獨立不改。

강위지명왈대強爲之名日大。그놈을 또 억지로 이름지어 크다라고 말하지.

순환은 반복이 아니다.

역사의 진보를 주장하면 퇴보도 있을 수 있고, 선을 말하면 불선도 공재한다.

역사의 진보를 운문지 말라! 단지 인간세 자체의 평화를 말하고 건강을 말하라!

사대라는 것은 도道·천天·地· 왕을 가리킨다 - P266

道法自然。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는다.

도는 무엇을 본받는가?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는다. 

필의 말대로, "스스로 그러하다"는 것은 "무침, 즉 현이가 단절된다.
는 뜻이다. 언어가 단절되는 상황에서 발출되는 말이라는 것이다. 또 "궁극지 - P271

단적으로 말하자면 노자의 우주는 카오스의 물에서 시작하여 도道의 개방으로 끝난다. 이 우주에는 하나님이 설칠 구멍도 없고, 신앙, 숭배, 종교조직,
성경, 경전, 목사, 승려가 설 자리도 없다. 독단도 믿음의 강요도 없고 일체의도그마가 배제된다. 창조도 없고 종말도 없다. 따라서 협박이 불가능하다.  - P273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가 되고,
안정된 것은 조급한 것의 머리가 된다.

잘 가는 자는 자취를 남기지 아니하고,
잘 하는 말은 흠을 남기지 아니한다.

잘 헤아리는 자는 주산을 쓰지 아니하고,
잘 닫는 자는 빗장을 쓰지 않는데도 열 수가 없다.

그 밝음을 알면서도 그 어둠을 지키면천하의 모범이 된다.

성인은 통나무의 질박한 가능성을 잘 활용하여세상의 진정한 리더가 된다.

천하란 신령스러운 기물이다.
도무지 거기다 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P283

도로써 사람의 주인을 잘 보좌하는 사람은무력으로 천하를 강하게 하지 않는다.

좋은 성과가 있어도 뽐내지 아니하며좋은 성과가 있어도 으시대지 아니하며좋은 성과가 있어도 교만지 아니한다.
- P285

그런데 노지는 평화주의자이긴 하지만 또 현실주의자이다. 노자는 "군대는없애야 한다" 라든가 "군사력은 약할수록 좋다"든가 하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 P286

도는 늘 이름이 없다.
- P299

타인을 이기는 자를힘세다 할지 모르지만자기를 이기는 자야말로 강한 것이다.
- P303

큰 도는 범람하는 물과도 같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딱딱하고 강한 것을이기게 마련이니라.
- P311

도는 늘상 함이 없으면서도하지 아니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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