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발 없는 치어리더입니다
사노 아미 지음, 황선종 옮김 / 샘터사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몇해전 온 나라를 가슴아프게
했던 일이 떠 올랐다....

특수학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장면이다.

지금은 잘 정리가 되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저자 사노 아미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치어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사고가 틀에 박힌 듯 싶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인데도
말이다....

장애와 다름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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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장애는 결코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러나 그여부를 선택할 권리나 능력은 우리에게 없다.
- P7

오래전 지인에게서 "삶의 무대에는 누군가가 대신 서주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이 삶이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세 가지가 있다. 가장 소중한 순간과 사람과 일이다. 그중 첫째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두 번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다. 지금 내 곁에 누가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

‘어차피 바뀔 수 없는 일이지. 이제 와서 아무리 한탄해봤자 소용없어. 그렇다면 더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 기다.
리고 있더라도, 앞으로 이 아이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자.…."
- P38

나는 도깨비가 아냐. 나는 도깨비가 아냐.
나는 도깨비가 아냐!

저 아이 너무 불쌍하다. 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슬펐다.
나는 절대로 불쌍한 아이가 아닌데 말이다.

포기하지 않고 줄기차게 하다 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신은 나에게
손과 발을 선물해주지 않았다.
그 대신 치어리더의 정신을 선사해주었다.
인간은 누구나
역할을 갖고 태어난다고 한다.
신에게서 받은 치어리더의 정신을,
그리고 웃음 띤 얼굴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자.
그것이 틀림없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일 테니까.

연습하는 시간은 힘들지만 가장 행복하다.

삶에 절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비록 내게는 손이 없지만내 마음의 손을 내밀어주고 싶다.
비록 내게는 발이 없지만제일 먼저 달려가 곁에 있어주고 싶다.
강애가 있다고 해서 특별히 강해질 필요는 없다.
단기 누구에게라도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
모두의 발밑을 밝게 비치는햇살 같은 웃음으로,

그들도 보통 사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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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은메마른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 줍니다

"젊은이, 인정에는 유통기한이 아예 없다네."

"이 세상에서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곳은 바로 고향이랍니다. 고향이 어디세요? 고향에서 바라보던 달을 상상해보세요.

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대신 벌을 받겠습니다. 교단에있을 때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 학생들이 공중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참스승은 학교 밖에서 훨씬 더 간절하게 필요한 법이다.
- 제자 일동

행복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젊은이,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훨씬 더 중요.
한 문제라네. 내가 자네처럼 젊었을 때 깨달았다면 더 많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었을 텐데.…….."

동전보다 따뜻할 수 없습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주문 제상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음의 한다.

어떤 책에 이런 구절이 있더군요. ‘을 주고 있어도 향상깨어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는을 감고 있어도 항상 자고 있는것은 아니다. 저는 그 의미를 되새기고 싶었어요. 이 세상에

물질이 충만한 곳에는 정신이 희박하다. 당신의 집에 유일하게없는 것은 바로 정신입니다.
- P116

영원한 시랑은 고 어느 특정 관계의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도 사랑하고 있지 않으면 절대로 영원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사랑이 그리만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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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소중한 걸 나도 함께 지킬게!

전당포입장에서크리스마스는말 그대로
‘대목!

토파즈는옛날부터고운 마음을지켜주는수호석으로사용되었고,

올해가모두에게멋진 한 해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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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옳았다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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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뜻한다고
되어있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인데,
최악의 소통이란?
이것도 못 알아듣느냐고 말하는 사람과,
그것도 알아듣게 말하지 못하냐고 말하는
사람과의 대화라고 한다....




가끔 토론이나 회의때를 보더라도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고 상대방의 의견은
제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참 가관이다....
머리를 맞대고 난관을 극복해야 할 높으신
것들의 불소통은 이 정권도 과거 정권과
다르지 않다...


코로나19가 점점 심해지는 현 싯점에 제발
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 말고 좋은
대책과 신속한 대응을 잘 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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