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녕이 힘든
노지은 지음 / 위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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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은 묘하게
흥미롭다...
더구나 나와는 다른 세대들의 이야기는 더더욱 그러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젊다고 생각되는 30대 여성의 에세이....

고개가 절로 끄덕이게 되는 이유를 나 자신
조차 정확히 표현하기는 힘들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바로 지금
행복해지자

누구와
비교하지는 말자

우리는 모두
인생이란
시간의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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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빠는 따뜻하고,
하얗고 작다.

아직 모든 것에 안녕이라 말하기가 어렵다.

신은 우리를 빡세게 세상에 굴린다.

"딸, 신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대."
- P25

"엄마. 신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인간에게 아픔을 줘.
- P26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늘 내게 죄책감을 준다.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 안 주신대."

다행이다. 오늘도 엄마가 우릴 버리지 않았어.‘

같화 드린 게 하나도 없어.

어머님이라. 맞아. 내가 이 아이들의 엄마였지, 동물 병원원장님의 말에 나는 갑자기 더 막중한 책임감이 몰려왔다.

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펜터 워드 비치 [Herry ward Beecher] - P68

"그런데 엄마, 엄마는 어떻게 다시 사랑을 원할 수 있었어?"
한번 사랑에 실패했다고 모든 걸 다 포기할 수는 없잖아."
- P73

행복한 가정은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

"딸, 와이파이로 전화하면 돈 안 드는 거 알았어?"
"와~ 우리 엄마. 많이 발전했네! 최고야, 최고."
- P79

무엇보다 나는
내가 가장 애틋하고
소중하다.
- P81

희망차게여행하는 것이목적지에도착하는 것보다 좋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 - P84

가장 위대한 영광은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공자 [Confucius] ]

친구는제 2의 자신이다.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경험을 현명하게사용한다면,
어떤 일도시간 낭비는 아니다.
오귀스트 르네 로뎅 [Francois Auguste Rene Rodin] )

우리는 늘 욕심 혹은 오기로 많은 걸 시작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록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그대가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볼 때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본다.
프레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진정으로 웃으려면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알아야 해!
칼리 채플린 [Charles Chaplin] )

계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듯이으르렁거리면서도레어기기 못하고 평생을 그대로살아가는 인간들이 있다.
- P124

"엄마는 이제 맛이 잘 안 느껴져, 미각도 나이가 들었나 봐..….
- P127

엄마의 추억을 더 자주 더듬어 줘야겠다.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더 자주 말해야겠다. 엄마에게 가끔 편지를 써드려야겠다. 엄마가 상실감을 느끼지 않게.

부모님이 우리의어린 시절을 꾸며주셨으니우리는 그들의 말년을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생택쥐페리 [Saint Exupery]

가장 적은 것으로도만족하는 사람이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소크라테스 [Sociates]

조건 없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연애는,
첫사랑

"성격은 어떻대?"
"차는 뭐고?"
"직업은?"
"대인관계는? 친구 많대?"
"키는 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얼굴은?"
- P137

오래 연애하기 위한
필수 요소 한 가지는,
나다움

"구안 꾸민 듯 안 꾸민 듯 을 줄여 부르는 신조어다.

연인 사이에서 물든 예쁜 모습만 보이면 좋겠지만, 그렇게 연애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분위기가 대단해질 수도 있다.

단지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서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다.
#2 [Hugh Elliott

한 사람만 당하기엔 아까운 인생이잖아. 그래서 양다리 - P149

먼저 받아들여라.
그러면 그대의 관용에감사를 표하기라도 하듯처음의 베일을 벗을 것이다.
지금껏 우리도 누군가에게그러한 방식으로 사랑받아 왔다.
I 523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사랑을 원한다면 사랑을 지키려면 이기심은 좀 넣어두자.

자랑하고 사랑받는 것은양쪽에서태양을 느끼는 것이다.
이드 비스코드 IDavid Viscott) ]

만나면 안 되는 놈은,
집착하는 놈

생활의 달인, 나는 작게는 향수부터 많게는 그의 집 월세까지 내준 적도 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른 여자에겐 컴퓨터까지 뜯어갔단다. 이런 놈들만 줄줄이 꼬이니 나는 최소 전생에 역모죄를 지었거나, 나라를 팔아먹었거나 둘 중 하나지 싶을 정도였다.
- P156

사랑에는 늘 어느 정도 광기가 있다.
그러나 광기에도늘 어느 정도 이성이 있다.
sa H (Friedrich Nietzschel - P160

사랑은 자신 이외에다른 것도 존재한다는 사실을어렵사리 깨닫는 것이다.
아이리스 머독 [Iris Murdoch]

연애를 따뜻하게 하는한 가지는,
애정표현

사랑은 그저 미친 짓이예요.
원리영 제(49231 William Shakespeare)

사랑을 할 때나오는 것은,
한숨

마음의 평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생각과의싸움을 그쳐라.
피터 맥윌리엄스 [Peter McWilliams]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기만,
그것을 극복하는사람들로도 가득하다.
랜 켈러 (Heler Keller)

사랑에 어쩔 수 없는 것은,
권태 - P179

진정한 사랑은모든 것을 끄집어내요.
어느새 매일 거울을끄집어내 보고 있죠.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Marcus Aurelius Antonius]

함께 있을 때웃음이 나오지 않는 사람과는결코 진정한 사랑에빠질 수 없다.
아그네스 리플라이어 [Agnes Repp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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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 숟가락만큼만 행복하기를...

숟가락은 주방이나 식당에서 공기 같은 존재다.

‘엄마‘ 라는 말에 배어 있는 향

그러고 보니 냉면은 가족과 조금 닮은 구석이 있다. 가족처럼 맨송맨송하고 심심한 집단이 세상에 또 있을까, 아침이면학교로 직장으로 뿔뿔이 흩어졌다가 밤이면 돌아와 각자의 방

냉면의 ‘베프‘ 는 수육이다.

같은 피,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어느 가족이나 별종하나씩은 있게 마련이다. 우리 집에서 그런 사람을 고른다면 아마도 형이 당첨될 것 같다.

풍경보다 먼저 떠오르는 고소한 냄새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함께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가족을가족이게 만드는 건 솥에서 익힌 따뜻한 밥한그릇이다. 엄마가 음

식구들이 모여 만두나 송편을 만드는 건스위트 홈‘ 의 가장 행복한 풍경 중 하나다.

음식으로 채운 뱃속은 다음 날이 되면 꺼지지만친구들로 채운 마음은 최소한 몇 달은 버틸 수 있는 영양분이 된다.

오래된 친구는 타임머신 같다.

포장마차 인기 메뉴, 달걀말이

음악은 맛이다.

일본 개그맨이 만든 유행어 중에 ‘중2병‘ 이라는 말이 있다. 사춘기에 접어든 남자아이들의 반항심과 겉멋을 코믹하게묘사하며 붙인 이름이란다. 중2병의 수많은 증상 가운데 하나를

눈물나게 맛있는 음식일수록 다이어트에는 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음악을 즐기는 건 커피를 즐기는 것과 비슷하다

 커피의 모든 출발은 에스프레소‘다. 

삶은 예측 불허다.

바쁘다는 핑계는 그저 게으름이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조바심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에 친한 친구 세 명만

누린내를 잡기 위해 알렉스가 추천하는 방법은 소주다.

낭한다. 초콜릿은 뇌에 영양을 공급해 뇌의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초콜릿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기능도 한다. 게다가 초콜릿에 함유된 페닐에틸아민

뮤지컬의 스토리는 요리의 코스와 비슷하다.

JUST DO IT.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는 경구를 나는 이렇게 바꾸고 싶다. ‘준비한 자가 미녀를 얻는다.

정성이라는 이름의 조미료는 연금술사의 비밀 약초 같아서.
평범하고 흔한 음식을 세상에 둘도 없는 맛으로 바꿔놓는다. 음식

동동주에 파전 맥주에 오징어라면 와인에 치즈다

연애는 거울이다.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방도 보이지만 상대방이 비춰준 내가 더 잘 보인다. 내가 연애를 좋아하고, 또 연

사랑과 요리는 꽤나 닮았다. 얼마만큼의 정성이 들어가느냐.
에 따라 그 결과가 만들어진다. 공을 많이 들인 음식이 맛있듯, 상

낙지볶음은 마치 실패한 연애 같다. 먹고 나면 속이 뒤집힐거라는 걸 뻔히 안다. 고생하고 나서 이제는 절대 안 먹겠다고 결

가 불황일 때 유행하는 게 바로 미니스트와 빨간색 그리고 때문 모리다. EF 시티를

여자들을 실망시키는 남자의 고질병은 무엇일까? 바로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궁핍하다고 해서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다.

지금 당신의 숟가락에는 어떤 맛이 올라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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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길에서 마주치는10명 중에 9명이 금융문맹이다"

금융에 내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림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금융을 이해하는 것은 돈을 이해하

돈으로부터 자유로운지 아닌지, 그게 기준이죠. 돈이 없어서 비굴해질필요 없고, 부모님이나 가족이 아프면 선뜻 돈을 지원할 수 있는 거예요. 결국, 돈에 대해서 유연해지는 겁니다. 우리는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미리 대비하고 자본이 일하게 하는 것을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기업을 위해 일함과 동시에기업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 그게 자본주의자가 되는 것이고 부자의 마음가짐입니다.

참으로 도하게도한국 역시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역시 주식투자를 멀리하고 혹은 두려워하고) 부동산에만 몰두한다는지, 원금 보장이라는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못한 채, 은행 예금만 불리고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말이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유대인의 길을따라가라

교육열에 관한 한 한국도 유대인보다 절대 뒤지지 않지만, 잘못된교육 방식, 즉 입시위주의 시험 공부용 교육 때문에 그들을 앞서지 못한다.

대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이스라엘은 90%, 중국은40%가 창업을 원한다고 한다. 일본과 한국에선 그 수가 5%에도 미치지못한다는 사실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러 번 강조하지만 금융문맹의 대표석 사례는 사교육비 지출이다. 한국의 부모들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출이지만, 사실

· 어느 증권사의 고위 임원이 말했다. 저희는 고객이 소유한 먼드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서, 10%의 이익이 나게 되면 자동으로 매도해이익을 실현하고, 10%의 손실이 나게 되면 자동으로 손절매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입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아연실색했다. 증권사의 고위임원조자 펀드 투자를 마치 도박과 비슷한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아닐까.

· 부동산은 괜찮고 주식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부동산에 투자된 돈은 ‘일하는 돈‘이 아니며 확장성도 없다. 일본을잘못되게 한 주범이기도 하다.

주식투자는 회사와 동업하는 것(Buy companies, not just shares.)

TV에 나오는 힐링 프로그램들을 보면
‘돈이 없어도 괜찮아, 걱정하지 마.‘라고이야기하는데, 다 잘못된 말이죠. 돈이 없으면 걱정해야 합니다.

주식투자, 복리의 마법을 누리려면 하루라도 일찍 사고 하루라도 늦게 팔아라

내가 생각하는 투자하기 좋은 기업은, 부가가치를 현저히 창출할 수있거나 진입장벽이 높은 기업이다.

물론 이 PER이라는 지표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 P89

1)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믿을 만한 회사인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주식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게 그 회사의 경영진인데, 이것은 편드도 마찬가지다. 운용하는 회사의 운용철학과 평판이 중요하고, 펀드

1) 단기간의 수익률을 보고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프

주가, 단기간의 등락은 무시하라 :당신이 전문가다.

주식투자는 기술이나 기교가 아니라 철학이다.

장기투자가 진리다.

국민의 10%가 배당소득 전체의 95%를 가져간다는 통계가 어떤 뉴스에 나온 적이 있다.

좋은 빚은 내 재산을 형성하기 위해 지는 빚이죠.
예를 들어 살고 싶은 집을 사기 위해서 은행에서융자를 받는 것은 좋은 빚입니다. 반대로 외제 차를사기 위한 대죽은 나쁜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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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존나 멀리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일 애기를 신나서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는 행복을 주로 남에게서 찾았던 것 같아. 엄마 아빠가좋으면 나도 좋은 거고, 언니가 행복하면 나도 만족하고, 그래서 내 행복이 뭔지 갈 모르겠어."

후회하지 않는 오늘.

일상이 특별한 거. 별거 아닌 게 별거인 거!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걱정 없이!!!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여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안 참고 사는 인생, 인생은 참는 것의 연속이므로,

소유한다고 행복하지 않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란 정말로 꼭 가져야만 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없으면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물건이라는 글을

브타 구장의 트는 높은 가치, 낮은 영향 

이다. 하지만 부탄 정부는 숫자보다는 국민들의 실질적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진정 국

여유가 없는 것. 직장인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여유가 없기 때문에 행복할수 없다는 기를 들었다. 지난 며칠간 여유가 없어서 다소 불행했다.

1. 즐긴다는 말은 프로에게는 부적합하다.

행복이란 건 마냥 즐거운 것, 편안함이 아니다.

부탄에 내리는 순간 코가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가시거리가 멈첨 멀어서내 눈이 제대로 보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서울과 달리 모든 게 너두 선명하게 보여서 신기하다. 갑자기 시력이 확 좋아진 느낌이다.

절에 소풍 온 사람들

‘옴 마니 파드메 훔‘의 의미
옴(Om) : 태초부터 울려온 우주의 소리
마니(Mani) : 여의주(보석), 티 없는 지혜
파드메(Padme) : 연꽃, 무한한 자비를 상징훔(Hum) : 우주의 수많은 존재들이 담고 있는 소리

부타과 한국의 공통점은 바로 나이 세는 방식이 같다

룽다 Lungda
긴 장대에 불교 경전이 써진기발을 매단 것.
말갈기처럼 생겨서바람이란 뜻의 과말이라는 뜻의 다를 합친 단어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게 중요한 것이다.

실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입장에선 중교는 자연스러운 것이지, 본성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다.

높은 곳에 몰라 아름다운 경치를 볼 때, 높은 곳이 좋다. 키가 크지만 높은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면 행복하다. 일상이 답답할 때도 높은 곳에 올라가면 가슴이 탁 트이고 행복해질 것만 같다. 부처 좌상이 있는 곳에서 무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높은 곳을 좋아하면 고독한 사람이라 하지만, 나중에 집을 지으면 경치 좋은 높은 곳에 짓고 싶다.

커피 한 잔의 여유

수고 싶을 때 쉬는 것. 점심 먹고 커피 한잔하고 싶을 때 나룹에게 부담 없이 커피타임 가지자고 말할 수 있는 것, 정해진 스케줄을 강요하는 것보다.
충분히 기다려주고 배려해주니 행복한 여행이 되는 것 같다.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가

은 바로 낮잠 시간! 패키지 여행에서 매일 낮잠을 잘 수 있는 건 부탄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공기 좋은 곳에서 건강

부처는 매우 많아, 셀 수 없을 정도

종교의 의미는 뭘까.

사람은 뭔가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존재다.

가로등 없는 도시의 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헤치고 가야 할 인생의 길은 모두 다르다

부탄의 하이웨이는 속도가 하이서 하이웨이가 하나다.
고도가 하이해서 하이웨이인 것 같아."

최고의 호텔에서 멍 때리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 때릴 때,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이 어마어마하다. 그른 계단식 데 구글장난감처럼 놓인 부탄의 전통가옥이 마름다은 강경를 자아내고 있었다. 주탑에서는 구수한 냄새가 나고 밭에는 가 듬매

부탄에는 어딜 가나 BGM이 나오지 않는다. 처음엔 허전하지만 귀가 쉴수있다. 가만히 앉아 오감으로 주변 환경을 느끼고 있노라니 꽃이 피는 속도,
구름이 흘러가는 속도로 살고 싶다는 어느 노래가 떠올랐다.

2018년은 부탄 민주주의 10주년이라고 했다.

들이 하도 핸드폰과 노트북으로 딴짓을 해서 사용 금지령이내려졌다고 했다. 지금도 국회의원들은 국회에 들어갈 때 핸드폰과 랩톱을 맡겨두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졸기도 하는데....
"아예 안 오기도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야동도 보는데…."

부탄 국민 스포츠는 활쏘기다.

나르 비해 다른 사람, 다른 동물이 힘들어할 때, 다룹은 말 타기를 반대했다. 바람과 짐승은 말을 못하는 차이밖에 없는데, 나 편하자고 말을 타는건 즈를 신는 거라고 했다. 그래도 힘겹게 모르는 것이 쉽기에 말을 타기로

"SUV 잖아. 이런 차는 관광용으로만 등록이 가능해

부탄에는 온천이 없다. 대신 돌을 뜨겁게 달군 다음 물에불어 목욕을 즐긴다. 돌은 3~4시간 동안 화로에서 뜨겁게

부탄 사람들은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넘어 다양한을 당연하게 여겼다. 바로 그런 점이 여행자들에게도 전달되

끝, 그리고또 다른 시작.

부탄은 블민지만 남만적이었다. 우리 손 한드폰 대신 노트와 연필히 쥐주고, 받을 배워도 좋을 수다가 이어졌다. 차가 덜컴거릴 때마다 창밖에떨쳐지는 아름다른 지면에 마음껏 감탄했다. 불편함 속에 무리가 및고 있어던 사스한 행복을 찾게 해준 부단이었다.

문화를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나

부탄은 고인 물이 아니다. 스마트폰은 이미 부탄 사람들에게도 익숙하다. 다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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