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일은, 나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그때그때 상황에 걸맞은 생각과행동을 해나가는 것이다.

스스로를 찾기 위한 몸부림
그것이 청소년기의 모습이다.

여자와 남자는 같은 시기에 변하지도 많고, 같은 속도로 반하지도 않는다. 특히 여자들 사이에서 사준기는 많은 자미를 두고 나타난다. 시작도 끝도 어떤 사람은 빠르고 머떤 사람은 느리다.

솔직히 말하기

사춘기와 관련된 또 다른 공통점은 여드름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심하게 나타난다.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한때 부모님은 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였고, 가장 따뜻한 위로자였으며, 가장 믿음직스러운 보호자였다. 그런데 어느새 그 부모님이 자신의 걱정이나 기쁨에 간섭하지 말고 저만큼 멀리 머물기를 바란다.

제발 숨 좀 쉬게 해주세요

부모의 보호를 더 많이 필요로 할수록청소년들은 그 보호를 견디기 힘들어 한다.

어른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도움을 요정하는 것은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참다운 성장이란, 자아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다양성과 개성을 가지고 중분히 필요한 것들을 갖추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함부로 어른들에게 반항하거나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것은 결코 현명한 태도가 못 된다.

아이들이 비밀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에 대해 마음이 상하거나자녀의 애정이 식었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일반적으로 자녀들은 너무 예민하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하는 것뿐이다.

가족이라는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법을 배우고, 파문에 자는 법이나 동생들이 저지른 짓에 책임을 지는 법을 익히고, 이제 자기 삶을 살기 시작한 형이나 누나들로부터 버림받는 법을 배운다.

가족이 수평선에 떠 있는 해와 같이 여러분의 가치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일이다. 외부세계가 거칠수록 가족은 보호막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를 주는 학교, 폭력과 외설이 난무하는 텔레비전, 오염될 대로 오염된 사회, 불투명한 미래에서 위안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 가정과 가족 안에서우리는 안전하게 보호를 받는다.

부모의 이혼은 청소년에게실제적인 문제를 동반하는커다란 시련이다.

형제 자매와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형제 자매는 사랑과 경쟁이라는모순적인 감정을 갖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 ♡ ♡

친구관계는 니화는 다른 성격,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과 교류하는 일이다. 요컨대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다.

친구가 나와 다르다면 바로 그것 때문에더욱 친해질 수 있는 것이다.
♡ ♡ ♡

자신을 더 잘 알고 싶어하는 것과존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청소년기에는 가장 중요하다.

소녀들은 소년들이 남자가 되는 것보다더 빨리 여자가 된다.

사랑은 타인을 알아 가는 과정이 아니라실은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한 과정이다.

난 너희들과는 달라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

10대 청소년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기성세대에 대한 또는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규칙이나 관행이 대한 반항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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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는 우주의 뿌리이다

빈 것을 아는가

도는 어울리게만 한다

싸움은 붙이는 것보다 말리는 편이 좋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고 한다. 이는 제 허물은 덮어 두고별것 아닌 남의 흉을 찾아내 말꼬리를 잡는 짓을 말라는 것이다. 조로남불

만물은 풀강아지에 불과하다.

넘치지도 말고 쳐지지도 마라

하늘은 길고 땅은 영원하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라고 결론을 내리지 마라

인생을 어떻게 이루어갈까

공치사를 않으면 어진 것이다.

모든 화근(根)은 세 치의 혀에서 나온다

지극한 선은 흐르는 물과 같다.

채움은 비움만 못하다

날카로울수록 쉽게 무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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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도는 인간을 완전한 자유(自由)이게 한다.

자연의 도(道)는 선(善)이다.

선은 사람이 결정하지 못한다

스스로 무겁고 고요하면 탈이 없다.

가볍고 조급하면 무모할 뿐이다.

사람은 땅을 본받는다

소인배는 자기를 스스로 묶는다

믿음은 얻고 잃는 것이다.

얻어도 즐겁고 잃어도 즐겁다

자연은 순리를 감추지 않고 보여 준다.

물러설 줄 알면 온전하다

- 태어나 산다는 것은 황홀하다.

나 스스로 바보라고 여기면 편하다.

나를 작게 하고 욕심을 줄여라

우주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폭정(暴政)일수록 떠들썩하다.

나를 비워내면 고요해진다.

 물욕(物)이 나를 망하게 한다.

위쪽부터 다스려라

백성이 주인이고 관리는 머슴이라는 것을 아마도 맨 먼저 노자가 밝힌셈이다. 아는 것이 많아 현명하다고 하는 자를 높이지 마라(不覺)는 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러나 물이 더러우면 아랫물은 썩는다. 아전이 백 냥의 급행료를 받고 원님이 천 냥의 사례비를 받고 관찰사

때 치자(治者)는 정치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뉘우쳐야 한다. 세상이 그만큼 허영 · 허세 · 허욕에 들떠 저마다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고 있다는 징후인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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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충분히 받고 교양 있는 사람 중에도 실업과 같은 불행한일을 겪게 되면 자기의 어려운 상황을 외국인들한테 책임 전가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 그들도 내심으로는 외국인들한테 아무런잘못이 없따는 걸 알고 있지만, 자신의 분노를 누군가에게 떠넘길 필요를 느끼는 거지. 흔히 사람들이 희생양이라고 부르는 것이란다.

그래요.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을 멸시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잖아요.
치유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그 사람한테 달렸단다. 스스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어.

인종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은 일상적인 실천이어야 한다.

법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세상에 여러 인종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
인류만이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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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종주의 언행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점에서 한국 사회는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물신주의와 결합된 형태인 ‘GDP 인종주의‘의 늪에 깊이 빠져 있다고 말해야 할지모른다. 이 책은 우리를 그 늪에서 빠져나오게 해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홍세화 ‘소박한 자유인‘ 대표, 장발장은행장)

누구도 차별주의자로 태어나지 않지만, 누구도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으리란 법은없다. 사회의 나쁜 기운이, 무지한 이웃의 궤변이 ‘나만 빗겨갈 리가 있겠는가.
모찬호(작가, 사회학 연구자)

누군가를 차별할 자유는 없다.

인종주의는 지옥이야

20년이 지나도 인종주의는 여전히 강고하다

잘 알고 있겠지만, 이 모두가 교육에 달려 있어.

그렇진 않아. 어떤 행동이 흔하다고 해서 꼭 정상적인 것은 아니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들, 예를 들어 외국인

다름은 비슷한 것이나 동일한 것의 반대말이야.

이방인 Estrater 에트랑제 이라는 말은 외부 - 바깥을 의미하는 이방의 carame=Tange 라는 단어에서 은 거란다. 한마디로 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그렇다면 인종주의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이기주의자로군요.

"독일인들이 500만 명의 유대인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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