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데이비드 로완 지음, 김문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디스럽터‘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 즉 교란하는 사람이다...
책에서의 의미는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경쟁자들을 혼란에 빠트려 전혀 새로운
판을 짜는 시장의 교란자를 뜻한다.
저자 데이비드 로완은 진정한 의미의 혁신을 위해서는 ‘교란자‘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디스럽터의 사례를 알려준다....
피자체인 1위의 도미노피자는 형편없는 음식 수준을 스스로 인정함으로써 오히려
실적 개선과 기업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패트릭도일 전 CEO는 TV
광고에 등장해서 내가 먹었던 최악의 피자,
케첩 맛이 나는 소스 등 고객의 가혹한 비판을 공유했다. 그러면서도 고객의 의견
을 사업의 중심에 두기 위하여 정보기술(IT)
을 적극 활용하였다....
이제는 입으로만 혁신을 외치거나 혁신을
연기하는 것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이다....
입으로만 공정, 정의를 외치고 지들은 내로남불, 我是他非하면 안되는 것처럼 말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