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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마흔둘 - 군대를 세 번 다녀온 진짜사나이 서경석이 20대와 40대 청춘에게 보내는 격려
서경석 지음 / 에듀윌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벌써 6월의 마지막 날이다....
2021년도 반이 지나갔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인연은 참으로 소중하다.
언제부터인지 갈수록 개인주의가 앞서는
세대들에 의해 타인의 관심이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다.
하긴 아파트 생활을 하는 대부분이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아예 관심 조차 없다.
유일하게 위집의 층간소음으로 얼굴을 붉히며 알게 되는 경우만 빼면 말이다...
사람인이라는 ˝人 ˝ 한자를 보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기대어 있는 모양이라는데
언제 부터인지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가
되어 버렸다.
가끔 새벽에 뒷산에라도 올라 가다 보면
마주치면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먼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낸다. 대부분 메아리처럼 ˝안녕하세요? !˝
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그쪽도 역시 낯선 이가 두려웠으리라....
오늘도 코로나19 확진자는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794명이나 된다...
내일부터는 거리두기가 완화 될 거라는데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사람 많은 곳을 더 더욱 꺼리게 되는 상황이
거의 2년째 지속 되고 있다....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는 진리를 되새겨 보는 하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