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니다. 그런데 번뇌와 욕망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번뇌는 ‘언제든지,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평온한 마음(득도의 경지)을 방해하는 마음‘ 입니다.

불교에서 번뇌는 그대로 보리(득도)로 연결된다(번뇌 즉 보리).‘
고 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어요.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야 해요.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일시적인 마음에 집착하지 마세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연속성이 있어요.

고민을 꼭 버릴 필요는 없어요

뻔뻔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목표를 잊어버리지 마세요.

계속해서 갖고 싶어 하지 마세요

사람이나 생물을 다치게 하지 마세요.

불신을 마음에 두지 마세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연기이다. 공이다. 내 마음의 투영이다.

선과 악은 그때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마음이 평온해지는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들여다보세요

당연한 것‘을 늘리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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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생각하는 것도 행동이 되는 까닭"

사막 등이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그의 시에 등장하는 박쥐는 영원히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박

박쥐는 이도 저도 따르지 못한 채 ‘고독한 유령‘ 처럼 남아 있는 존재이다. 박쥐는 비둘기처럼 사랑을 속삭이지도

1. 내 목숨을 꾸며 쉬임없는 날이여

사막은 끝없이 푸른 하늘이 덮여눈물먹은 별들이 조상오는 밤

광야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황혼아 네 부드러운 손을 힘껏 내밀라내 뜨거운 입술을 맘대로 맞추어보련다.
그리고 네 품안에 안긴 모든 것에나의 입술을 보내게 해다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목숨이란 마치 깨여진 배쪼각

희미한 별 그림자를 씹어 노외는 동안자줏빛 안개 가벼운 명모같이 나려씨운다

내여달리고 저운 마음이련마는바람 씻은 듯 다시 명상想하는 눈동자

슬픔도 자랑도 집어삼키는 검은 꿈파이프엔 조용히 타오르는 꽃불도 향기론데

연기는 돛대처럼 날려 항구에 들고옛날의 들창마다 눈동자엔 짜운 소금이 저려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마침내 호수속 깊이 거꾸러져참아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한 바다 복판 용솟음 치는 곳바람결 따라 타오르는 꽃성城에는나비처럼 취醉하는 회상想의 무리들아오늘 내 여기서 너를 불러 보노라

시냇가 버드나무 이따금 흐느적거립니다.

빌딩의 피뢰침에 아지랭이 걸려서 헐덕거립니다.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한 개의 별을 가지는 건 한 개의 지구를 갖는 것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바다는 대륙을 푸른 보로 싼다여기 바다의 음모課가 서리어 있다.

남생이 등같이 외로운 이 서 밤을

강바닥에 깔여 있다가갈대꽃 하얀우를 스처서

젊은 과부의 뺨도 히든날대밭에 벌레소릴 갓구어 코

승천하는 꿈을 길러 준 열수水
목이 째지라 울어예가도

띄엄띄엄 보이는 그림 조각은앞밭에 보리밭에 말매나물 캐러 간가시내는 가시내와 종달새 소리에 반해빈 바구니 차고 오긴 너무도 부끄러워술레짠 두 뺨 위에 모매꽃이 피었고,

벽에 서려 성애 끼는 한겨울 밤은동리의 밀고자인 강물조차 얼붙는다

흩으러진 갈기
후줄근한 눈
밤송이 같은 털
오! 먼 길에 지친 말이여!

천석石 좋은 곳을 택하여
서로 즐겨서 서울에 같이 있더라

슬기로운 시정詩情이 다 한창인데
북두성은 돌고 달은 난간에 가득하다.
하늘 끝 만리 뜻을 아는 이 있으니
오랜 돌 맑은 안개가 나로 하여금 차게 하더라

지내온 한 세상 느낌이 많을 텐데
멀리 고향산이 꿈에 자주 오더라

거미줄만 발목에 걸린다 해도
쇠사슬을 잡아맨 듯 무거워졌다.

소낙비가 지나가고 무지개가 서는 곳엔 맑은 시냇물이 흘렀다. 계류溪流를 따라 올라가면 자운영이 들로 하

꿈은 유쾌한 것, 영원한 것이기도 하다.

갈대 우거진 가을 물가에찬 이슬 맺어 무서리 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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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그대 자신을 위조하는 것도 할 만한 일이오.

19세기는 될 수 있거든 봉쇄하여 버리오. 도스토예프스키 정신이란 자칫하면 낭비일 것같소.

조용한 것은 낮뿐이다.

미닫이 여닫는 소리가 잦다. 바빠진다. 여러가지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비웃4) 굽는 내,
탕고도오랑내, 뜨물내, 비눗내.

내 몸과 마음에 옷처럼 잘 맞는 방 속에서뒹굴면서, 축 쳐져 있는 것은 행복이니 불행이니 하는 그런 세속적인 계산을 떠난, 가장 편리하고 안일한 말하자면 절대적인 상태인 것이다. 나는 이런 상태가 좋았다.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오늘은없는 이 날개. 머릿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이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였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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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없는 것과거리를 두는삶의방식은,
현명하다고생각하는데,

어디에뭐가 있는지아니까.
정리된거잖아.

의 음악을 하면서살수 있다면좋겠다고생각하거든...!

부부는언제나함께잖아?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어둠 속에서도인간의 눈은꽤나 많은 걸볼 수 있어,

말자는 아이가 잘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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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실은 전혀 고통스럽지 않은 게아닐까? 사람들은 혹시 철저한 이기주의일 뿐인 건 아닐까? 사람들은 단 한 번도 자신을 의심해 본 적이 없는 건 아닐까?

면 원래 그런 건지도 몰라. 밤이 되면 그냥 다잊어버리고 쿨쿨 잠들었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일어나는 거지. 그렇게 사

밥을 안 먹으면 죽는다는 말은 저에게 그저어른들의 위협으로만 들렸습니다. 인간은 먹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니 일해서 먹고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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