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발은 신고 있어도 느껴지지 않는 신발이다. 마찬가지로 좋은 독서는 시력이나 조명이나 인쇄 상태나 맞춤법따위를 의식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을 때 가능해진다.
《개인 기도 Letters to Malcolm》, 1장

그냥 기술만 하기란 불가능하다. 말에는 이야기를 하는사람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폭넓은 취향의 독서란 헌책방 바깥에 내놓은 책에서도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낼 줄 아는 것이다. 마찬가지로인간에 대한 취향도 참으로 폭이 넓다면, 날마다 마주치는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에서 소중한 것을 찾아낸다.

최신 책일수록 더 금방 구식으로 변한다.

독창성을 떠받들어서는 아무도 독창적 존재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하고, 작은 일에도 그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보라. 그러면 소위 독창성이 저절로 찾아온다.

책 속에 있지 않고책을 통해‘
오는 것

말도 안 되는 표현을 이렇듯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워지게 하는 것이 바로 문체의 위력이라네.

해외로 떠나는 휴가를관광객으로서만 보내는 일은내게는 유럽을 낭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모든 지난 시대의 문학에우리 자신의 얼굴만 비추어 보고 만다면그것은 과거를 낭비하는 것 아닐까?

나는 뻔히 틀렸거나 편향된 역사를아이에게 사뭇 진지하게 주입하는 행위야말로아주 해롭다고 생각한다.
이는 영웅의 전설을 마치 사실인 양교과서에 칙칙하게 위장하는 것이다.

사치


사치는 가난이나 마찬가지로 부덕不德이다. 우리의 목표는 풍성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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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철학

퍼시 비시 셸리



샘물이 모여서 강물 되고
강물이 합해져 바다가 된다.
하늘의 바람은 영원히
달콤한 감정과 섞인다.
세상에 외톨이는 없는 법이라
만물은 하늘의 법칙을 따라서
서로서로 다른 것과 어울리는데
어찌 내가 당신과 짝이 못 되랴?
보라! 산은 하늘과 입맞춤하고
물결은 물결끼리 서로 껴안는다.
동기끼리 얕보는 수가 없는 법이니
꽃다운 누이도 용서하지 않으리라.
햇빛은 대지를 껴안고 있고
달빛은 바다에 입맞춤한다.
하지만 그대 내게 입맞추지 않는다면
그 모든 입맞춤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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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눈과상상력과 마음으로만 아니라,
타인의 눈으로 보고타인의 상상력으로 생각하고타인의 마음으로느끼기를 원한다.

읽은 책을 다시 읽는 일이 즐겁다면

읽은 내용을 계속 반추하고 떠올린다면

나는 열 살 때는 동화를 몰래 읽었고,
만일 그러다 들켰다면 창피했을 것이다.
그러나 50세가 된 지금은동화를 드러내 놓고 읽는다.
나는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는데,
유치함에 대한 두려움과훌쩍 어른이 되고 싶던 마음도함께 버렸다.

문학은 시간 여행

문학 수업을 하는 참목표는학생에게 모든 "시대와 실존"까지는 몰라도그중 태반을 "유람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편협한 관점을벗어 버리게 하는 것이다.

아이가마법의 숲 이야기를 읽었다 해서진짜 숲을 멸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독서 덕분에 모든 진짜 숲에약간의 마법이 걸린다.

고서를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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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만난 사물인터넷 IOT 과 무인점포

가장 먼 지점이기도 하다. 디지털을 사이에 두고 내부 임직원 간의 충돌이가장 많이 발생하는 산업이 바로 금융이다. 물론 이러한 충돌을 통해 미래

몸짓과 표정까지 읽어내는감성 AI

우리는 서로 다른 인공지능을 말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렇다. 필자는 자연어처리 기반의 챗봇ChatBot, 채팅과 로봇을 더한 말로 쇼핑이나 금융 등의 분야에서 고객 상담용으로 활용된다 을 말하고 있는데, 독자는

"기술은 더욱 가까운 일상과감성의 영역으로 진입할 것이다."

인공지능 대중화의 선행 조건1. 분석 알고리즘의 고도화2. 인공지능 플랫폼의 대중화3. 온디바이스 AI

교통 빅데이터 분석이 ‘공학‘이라면, 분석된 데이터를 이해하고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교통 예보는 인문‘이다. 사람의 마음과 심리를 읽고

맥락을 분석하라

사람은 글, 음성, 표정을 통해 교감한다. 인공지능도 같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하는 걸 가로막는 일체의 장벽을 부수는 것이며, 자신이 진정으로 유능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공간은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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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과 연동 가능한 미래 먹거리로써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주목하고 있는이다. 더 쉽게 풀면 돈이 되거나, 사회 기여가 가능한 무한한 가능성 때이다. 필자는 비단 포털쀼마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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